전체 글 보기 전체 01-13(월) 01-12(일) 01-11(토) 01-10(금) 01-09(목) 01-08(수) 01-07(화) 달력에서 선택 [작품기고][순간을 기록하다] 책과 함께하는 평온함을 기록하다 햇살 가득한 공원에서 책과 함께하는 평화롭고 고요한 순간 작품기고 >The Artist >순간을 기록하다 2020-01-13 [리뷰][Review] 그저 나를 찾아오면 돼, 책 "파인드 미" 리뷰 [도서] 그 해 여름의 헤어짐 이후 언젠가 맞닿을 종착지로 향하는 그들의 사랑, 책 <파인드 미> 리뷰 리뷰 >도서 2020-01-13 [오피니언][Opinion] 그럼에도 내가 긍정의 힘을 믿는 이유 [사람] 긍정의 힘을 나는 믿고 있지! 오피니언 >사람 2020-01-13 [리뷰][Review] DA CAPO, 그들의 처음과 끝 - 파인드 미 [도서]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그 후, 엘리오와 올리버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 리뷰 >도서 2020-01-13 [리뷰][Review] 성과 영화의 현대사: 도서 "야한 영화의 정치학" 이 책으로부터 시작될, 이전과는 다른 영화계의 미래가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리뷰 >도서 2020-01-13 [리뷰][Review] 노련하고 묵묵하게 그리는 배우, 그러나 알 수 없는 건 : 뮤지컬 "아이언 마스크" 가면이 벗겨지고 달타냥과 루이의 비밀이 밝혀진 엔딩에서, 그들의 자취가 궁금해진 이유다. 정말, 정의란 이게 다 일까 하고. 리뷰 >공연 2020-01-13 [오피니언][Opinion] 한 번만 더 날아보자 : 버드맨(Birdman) [영화] 또는 예기치 않은 무지에 대한 미덕 오피니언 >영화 2020-01-13 [리뷰][Review] Assemble The Minions! - 미니언즈 특별전 [전시] 오감만족 모두를 위한 전시회 <미니언즈 특별전> 리뷰 >전시 2020-01-13 [칼럼/에세이][나의 사적인 폭력] 13. 마법에 걸린 그날의 우리① '그날' 혹은 '마법'이라는 표현으로 지워졌던 우리들의 생리 칼럼/에세이 >에세이 >나의 사적인 폭력 2020-01-13 [오피니언][Opinion] 환상을 환상으로만 그려내기 [영화] 인간과 동물의 합성, 고양이들만의 세계와 천국은 부재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환상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기에 어쩌면 <캣츠>에 등장하는 수인들을 ‘고양이 같지도, 인간 같지도 않다’고 비판 내지 비난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을 ... 오피니언 >영화 2020-01-13 [오피니언][Opinion] 쌀을 닮은 그 배우에게 빠지다 [공연예술] 뮤지컬 배우 조형균에 대한 사심 가득한 글. 오피니언 >공연 2020-01-13 [리뷰][Review] 세계인류를 구하기 위해 그루가 돌아왔다 - 미니언즈 특별전 이 악동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알 수 없다. 리뷰 >전시 2020-01-13 12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