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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동심의 세계로! '미니언즈 특별전'
아기자기한 동심의 세계 '미니언즈 특별전'
2020년 처음으로 맞이했던 토요일. 미니언즈 특별전을 관람하러 인사동으로 향했다. 처음에는 내 또래 사람들이 이 특별전을 보러 올 것으로 생각했는데 의외로 많은 아이가 있었다. 가족, 친구, 연인 등 다양한 사람들이 이 특별전을 관람하러 왔기 때문에 이 전시가 더 궁금해졌다. 전시회에 입장하려고 하니 잠깐의 대기 시간이 있었다. 앞에 들어간 팀이 영상을
by 김지연 에디터 202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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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다시 시작한 사랑에 관한 일지 [사람]
아름답기만 하면 좋겠지만 아프기 때문에 더욱 아름다울수 있는 사랑에 관하여.
좋았다, 안 좋았다, 행복했다, 화났다, 답답했다. 또 찾아왔다. 감정의 엄청난 기복. 이미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내가 어떻게 될지 얼마나 아파할지 뻔히 알면서 다시 시작된, 어쩌면 스스로 다시 시작한 헷갈리는 사랑. 이 사랑은 감정을 수도 없이 휘저어 놓아서 헷갈린다고 말할 수도 있지만 한 사람을 아끼고 좋아하는 마음이 너무 커져 버려 사랑이 된 경우이
by 이소희 에디터 202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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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 space] 풀이과정
풀이과정을 정확하게 쓸 수 있니? 아니 아무도 모를걸
1 처음엔 뭐가 뭔지도 모르겠고 풀이과정도 없어 해설지도 없고 답도 없어 그런데 자꾸만 풀으래 어떡해 2 옛날부터 문제는 많았어 그건 이제 상관없어 지금은 별문제가 없는걸 왜 이렇게 고민했나 싶어. Raffaella - NASA's Fake 모든 걸 놔버리고 싶지만, 그래도 풀어야 하겠죠 저도 최근에 알게 된 노래인데, 중독되는 사운드에 자꾸만 듣게 됩니
by 강하연 에디터 202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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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도서 파인드 미 FIND ME
엘리오와 올리버의 만남을 기대한 독자에게는 좋은 결말이지 되지 않을까 싶다.
한국에서는 <그해, 여름 손님>이란 제목으로 유명한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Call Me by Your Name을 보았다. 책이나 영화에 대한 사전 정보없이 그저 청명한 파랑이 가득한 영화 포스터를 보고 이끌리듯 보게 된 영화였다. 그래서 영화가 진행되면서 조금은 당혹스럽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아름다운 영상미를 포기할 수 없어 끝까지 시청했다. 그리고
by 김태희 에디터 202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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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세계에서 호평받는 '기생충' [영화]
영화 '기생충'이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했다.
한국 영화 ‘기생충’이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더니, 이번에는 2020년 1월 5일 미국에서 열린 제77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거머쥐었다. 감독상과 각본상 부문에도 후보에는 올랐으나, 아쉽게도 수상은 불발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는 한국 영화가 이루어낸 대단한 성과이다. 골든 글로브 수상이 값진 성과인 이유는
by 송도영 에디터 202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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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어떤 기다림은 누군가를 살아 있게 하므로 [시각예술]
환영의 세계에서 예술의 실존을 꿈꾸는 작가 이주요
2019년의 《올해의 작가상》은 기존 규범에 문제의식을 제기하고 미술관이라는 느슨한 토론장에 거침없이 비판을 제기하는, 다소 신랄한 메시지가 많이 보였다. 홍영인은 인간의 소통방식의 동등성에 의문을 표하며 새의 소통방식을 찾아 나섰고 박혜수는 우리 사회에 자리 잡은 집단 개념의 폭력성을 지적했으며 김아영은 세계를 내·외부로 가르는 폭력적인 경계선을 이주를
by 조현정 에디터 202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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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미니언즈 특별전 - 가족들의 놀이터
가족과 함께 미니언즈 특별전
필자의 첫 회사가 안국역이어서 인사동은 잘 알고 있고 익숙하다 생각했는데, 너무 오랜만이라 그런지 많은 것들이 바뀌어 보였다. 그 중 가장 세련되게 바뀐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던 <안녕 인사동 인사 센트럴 뮤지엄>. 나는 29개월 딸과 남편과 함께 찾았다. 일부러 드레스 코드를 노란색으로 정한 것은 아니었지만 미니언즈 특별전을 가는 아주 적절한 색상의 의상
by 김보람 에디터 202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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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도형 같은 다채로움, 이머시브 공연 "위대한 개츠비"
보통 공연이 주사위의 한 면이라면, <위대한 개츠비>는 한 개의 주사위다.
내일 우리는 더 빨리 달릴 것이고, 우리의 두 팔을 더 멀리 뻗을 겁니다. 그러던 어느 화창한 날 아침, 우리는 그렇게 나아가겠죠. 마치 쉼 없이 과거에 떠밀리면서도 물살을 거슬러 앞으로 나아가는 배처럼. 닉이 공연의 처음과 끝에 똑같이 말하는 대사다. 이 문장을 듣고 있으면 기분이 이상해진다. 뭉클하기도 하고 아프기도 하고, 반대로 격양되기도 한다. 과
by 김혜원 에디터 202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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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짓] 나를 고민하고, 너를 인정하며, 나를 보여주는 시대
<2020 트렌드 노트>와 함께 지나간 2019년과 지금 이 순간, 그리고 2021년에 회자될 새로운 키워드를 생각해보는 것도 2020년의 첫 달을 즐겁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요.
2020 숫자 두 개가 연달아 반복된다는 이유로, 아니면 그냥 쥐 띠가 아니라 ‘흰 쥐’라는 이유로, 딱 10년 단위로 떨어지니까, 여하간 2020이니까, 괜히 더 특별해 보이는 새해가 시작된지도 보름이 지났습니다. 이미 2020년이 시작되긴 했지만 올해 첫 글이니만큼 2020년에 관한 책을 소개해보려 해요. 트렌드에 민감한 편은 아닙니다. 특히 신조어나
by 반채은 에디터 202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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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브라더스 까라마조프 [뮤지컬, 대학로 자유극장]
인간의 모순과, 내면의 혼돈, 영혼의 갈증으로부터 완벽하게 자유로운 이가 있는가.
브라더스 까라마조프 - The Brothers Karamazov - 인간의 모순과, 내면의 혼돈, 영혼의 갈증으로부터 완벽하게 자유로운 이가 있는가. <시놉시스> 러시아 지방의 지주인 표도르 까라마조프는 평생 방탕하게 욕정을 쫓으며 살아온 호색한이다. 첫 번째 아내로부터 드미트리, 두 번째 아내로부터 이반과 알료샤를 얻었으나, 모두 내팽개치고 자신의 아들로
by 박형주 에디터 202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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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모네에서 세잔까지 [회화,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찰나의 순간: 인상주의와 후기 인상주의
모네에서 세잔까지 예루살렘 이스라엘 박물관 인상파와 후기 인상파 걸작展 찰나의 순간: 인상주의와 후기 인상주의 <전시 소개> 예술의전당과 ㈜컬쳐앤아이리더스, 예루살렘 이스라엘 박물관은 1월 17일(금)부터 4월 19일(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모네에서 세잔까지: 예루살렘 이스라엘 박물관 인상파와 후기 인상파 걸작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by 정지은 에디터 202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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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파인드 미 - 내가 남겨둔, 내가 남겨진 곳과 시간들. [도서]
사람이란 역설을 살아가는 생물이다.
우리는, 사람은 단순하면서 복잡한 모순을 타고난 생물이 아닌가 싶을 때가 많다. 여러 관계 속에서 미묘하게 다르고 미세하게 변하는 감정에 파묻혀 살아가지만 그 흐름에 휩쓸려 실려가는 것은 파도에 쓸려가는 모래처럼 단순하기 짝이 없다. 헤드를 조금만 다르게 돌려도 소리가 달라지는 기타처럼. 손으로 튕기기만 해도 소리가 나는 기타처럼. 파도에 휩쓸려 사라지는
by 김상준 에디터 2020.01.11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