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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덤덤하지만 아픈 사랑 - 파인드 미 Find me [도서]
콜 미 바이 유어 네임과 파인드 미를 통해 바라본 사랑
'Call me by your name'을 읽거나 보면, 아픈 첫사랑을 떠올릴 수도 있지만, 나는 두 주인공의 덤덤함, 서로에게 숨기는 감정의 방식에 더욱 눈길이 갔다. 이 책 역시 사랑 앞에서 서로의 감정을 숨기며 아름답지만 아픈 사랑을 그린다. 세상에는 정말 많은 사랑이 존재한다. 굳이 사랑을 구분하면 사랑을 주는 대상 혹은 어떤 사랑이 지닌 특징으로
by 이소연 에디터 202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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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콜바넴과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영화와 책
한 번 우린 우롱차와 그 촘촘한 찻잎
바야흐로 2년 전, 많은 사람들의 인생영화로 이름을 올렸던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원작 소설, 안드레 에치먼의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이 출판사 잔의 이름으로 발매되었다. 몇 년 전 영화를 흥미롭게 보았던 관객 중 한 명으로서, 책과 영화의 분위기를 비교해가며 읽었다. 책의 특징은 먼저, 빨강 주황 초록색의 그라데이션으로 이탈리아의 여름 B 도시
by 손민경 에디터 202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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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미니언들의 세계로 - 미니언즈 특별전 [전시]
아이가 된 기분으로, 미니언들의 세상으로
인사동은 몇 번 가보긴 했으나, 미니언즈 특별전이 열리는 안녕인사동은 처음이었다. 작년 10월 9일에 개관한 이 복합 문화시설로 향하면서 혹시나 길을 잃으면 어떡하지 고민하며 발걸음을 옮겼다. 그 고민이 무색하게도 이 문화시설은 인사동 큰 길에서 조금 걸어가자 바로 오른 편에, 아주 눈에 띄게 자리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 크고 세련되어 보이는 공간 앞에
by 강지예 에디터 202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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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욕망의 비하인드로 공개합니다 - 연극 "체홉, 여자를 읽다"
여성의 욕망에 대한 체홉의 미공개 단편 소설을 극으로 올린다.
흔히 연극을 논할 때 안톤 체홉을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다고 한다. 톨스토이, 도스토예프스키로 이어지는 ‘러시아 장편소설의 황금시대(1846~1881)’의 사실주의적 문학 전통을 계승하여 단편소설의 새 시대를 연 안톤 파블로비치 체홉은 보통 사람들의 소소한 일상을 담백하게 그려내는 삶의 예술가이다. 특히 그의 작품은 인간의 본연을 인정하기 위한 인간성 해
by 연승현 에디터 2020.01.11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