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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빌레라, 이쇼라스!
웹툰과 뮤지컬이 함께하는 '힐링극'. 꿈을 위해 '나빌레라!'
20대와 70대가 함께 품은 꿈, ‘발레’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 ‘나빌레라’는 예술의전당 토월극장에서 많은 이들의 응원 속에 막을 올렸다. 이야기의 전체적인 틀을 잡는 소재는 ‘발레’로 서울 예술단과 무용단이 함께 무대를 꾸몄다. 발레를 잘 하고 싶어하는 20대 청년 ‘이채록’과, 평생의 꿈이었던 발레를 이제야 시작하는 70대 할아버지 ‘심덕출’
by 임보미 에디터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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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나비부인에게도 날개가 있었다면, 오페라 나비부인 [공연]
유난히 아름다웠던 무대와 날카롭게 대비되었던 나비부인의 슬픔
내게 첫 오페라였던 나비부인은 장르가 주는 어려움과 극 중 인물들이 논하는 사랑에 대한 이해의 난관에 봉착하며 막을 내렸다. 이전부터 오페라가 쉬운 장르는 아니라는 것을 알고는 있었긴 해도, 직접 공연을 보니 왜 다들 입을 모아 오페라가 어렵다고 말하는지 알 수 있었다. 극의 모든 대사는 노래로 진행되며 그 가사들이 번역되지 않은 원어 자체로 구성돼 있었
by 이소희 에디터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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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공연, 그리고 글로벌
글로벌화 된 공연, 꾸준히 나아갈 변화.
현장에서 느껴 본 글로벌 필자가 한국에 돌아오고 현재까지 가장 크게 느끼고 있는 것은 우리나라에 외국인들의 유입이 참 많이 늘어났다는 점이다. 그로 인해 광범위한 부분부터 세세한 모든 부분까지 글로벌화 되고 있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이는 공연계에 또한 큰 영향을 불러 일으켰다. 5월 1일 20시 예술의전당 챔버홀에서 진행된 ‘서울스프링 실내악축제’ &
by 임보미 에디터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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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어딘가 불편한, 조화로운 뒤틀림 - 베르나르 뷔페 展
“불편하지만” 조화로운 뒤틀림
1. “일반”에서 벗어난 “일반적인” 형상. 사람 얼굴을 그린 건 맞다. 내 눈에 보이는 그림은 일반적으로 내가 사람이라고 인식하곤 하는, 누군가를 그린 작품이다. 캔버스에 드러난 인간의 형상은 분명히 ‘인간임’을 속성으로 갖고 있다. 하지만 대상이 그러한 속성을 지닌 존재임을 일반적으로 떠올리는 것과, 이 때 떠올린 일반적인 대상의 이미지가 일치하는 것
by 이소현 에디터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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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베르나르 뷔페, 그는 어떤 광대가 되고 싶었던 것일까? [전시]
슬프지만 결코 슬프다고만 말할 수 없는 그의 작품들, 베르나르 뷔페전
베르나르 뷔페 나는 광대다 천재의 캔버스 그에 대한 내 첫인상은 꽤 강력했다. 처음 들어보는 화가의 이름을 단번에 기억할 정도로. 한 사람의 이름을 알아간다는 것은 소통을 시작하는 첫 단계이자 그 사람에 대한 잠재된 호기심을 표출하는 일이다. 베르나르 뷔페라는 그의 이름은 내가 좋아하는 소설가 중 한 명인 베르나르 베르베르와 똑같은 이름이라는 점에서 내 이
by 이소희 에디터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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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하나레이 베이, 그들의 비극, 그리고 치유 [영화]
상실을 마주하는 법과 자연에서의 받아들임, 이 사이에서 우리는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 해당 오피니언에는 영화 <하나레이 베이>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서핑으로 두 모자는 갑작스러운 죽음과 상실을 경험해야했다. 어느 날 타카시는 말한다. 서핑 보드를 사달라고. 나는 하와이로 가야겠다고. 평소에 대단한 유대감을 가진 사이는 아니었지만, 엄마 사치는 타카시의 부탁을 들어준다. 그렇게 아들은 빨간 서핑 보드를 가지고 하
by 김윤하 에디터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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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공연만이 줄 수 있는 것, 끝없는잔향속에서우리는 [음악]
공연도, 음악도 독보적인 한국의 포스트 록 밴드, 끝없는잔향속에서우리는.
그저 공연을 관람했을 뿐인데 다른 세상으로 이동한 것만 같은 기분을 느껴본 적이 있는가? 나와 함께 관객석에 있는 수많은 사람이 자취를 감추고 이 세상에 나와 아티스트만 존재하는 것 같은 기분을 느껴본 적이 있는가? 나는 그 기분을 느껴본 적이 있다. 2017년 7월, 홍대 상상마당 속 공연장에서 나는 잠시 그들이 공연을 통해 만들어낸 몽환적인 세상에 빠져
by 진금미 에디터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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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같은 계절, 서로 다른 사람들: 드라마 "봄밤"에 대한 단상 [TV/드라마]
<봄밤>의 앞으로의 행보를 눈여겨보는 시청자로서, 작품이 회를 거듭하며 더욱 성장하길 바라 본다.
* 본 글은 드라마의 내용을 일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최근 방영을 시작한 MBC 드라마 <봄밤>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6월 6일 방영분이 8.4%의 자체 최고 시청률(닐슨코리아 제공)을 기록하면서, <봄밤>은 인기 드라마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봄밤>은 지난해 큰 화제였던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by 이승하 에디터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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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나는 나를 입는다
퍼스널 스타일리스트가 전하는 자존감을 높이는 스타일링 비법
나는 나를 입는다 - 옷은 곧 자존감이다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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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오페라 - 나비부인
무대도 관객도 감동이었던 공연
2019 제10회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의 한 무대였던 노블아트오페라단의 오페라 ‘나비부인’을 만나고 왔습니다. 완성도 높은 무대, 주역을 맡은 젊은 성악가들의 실력에 감동하여 멈추기 힘들었던 객선의 박수소리 울림이 아직도 여운이 남습니다. 서로 몰입할 수 있었던 무대와 객석의 상호 호흡만큼 더 좋은 조건이 있으랴 싶을 만큼 관객의 매너들도 좋아 함께 누린
by 김은경 에디터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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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나비가 되지 못하고 죽어야 했던 번데기 - 오페라 나비부인 [공연]
나비는 잡아서 핀으로 꽂아 판자에 고정해두는 게 아냐
어쩔 수 없는 한 대상, 나비 나비부인의 원작 작품 이름은 국화 부인이고, 거기서 파생된 소설과 오페라가 나비 부인, 마담 버터플라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다. 국화, 나비 모두 여성을 사물에 빗대어 표현하는 것이다. 극 중에서도 핑커톤과 샤플레스가 초초상을 가녀리고 연약해서 부러질 것 같은 여성으로 표현한다. 참 역설적이게도, 나비는 자유로움의 상징이다. 어
by 박지수 에디터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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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문득 떠오른 선물의 의미 [기타]
미지에 대한 설렘
선물 받는 날 어린 시절 크리스마스 전날 트리에 양말을 걸어놓곤 했다. 자는 동안 굴뚝으로 들어와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을 주고 간다는 이야기는 누구나 들어봤을 것이다. 사실 그 이야기를 백 퍼센트 믿은 건 아니었다. 그 당시 우리 집은 굴뚝이 없는 아파트였지만 선물은 항상 놓여져 있었으니까. 누군가 이 세상에 태어난 날을 우리는 생일이라고 부른다. 생일은 크
by 임하나 에디터 2019.06.12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