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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그동안 궁금했던 '고양이 시점'의 이야기, 책 멍청한 인간들과 공존하는 몇 가지 방법
그들은 절대 평범한 생명체가 아님이 분명하다.
1964년 출간된 이래 전 세계적 사랑을 받은 '고양이 책의 고전'이 드디어 한국어로 출간되었다. 이 책은 한마디로 ‘묘’한 책이다. 기묘한 시작과 동시에 읽는 내내 고양이 울음소리 ‘Meow’가 머릿속에 맴도는 책으로, 책을 덮을 때쯤 누구나 애묘가가 되어버리는 마법같은 책이다. 인간들이 읽는 책으로 출간되기 전, 원고의 저자는 '고양이'다. 어릴 적
by 윤소윤 에디터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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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그달라] Music: If I had a gun④
노엘 갤러거의 아름다운 노래, If I had a gun
illust by. Cho Noel Gallagher's High Flying Birds 2009년 오아시스의 해체 이후 노엘 갤러거의 솔로 프로젝트로 2010년에 결성한 락 밴드이다. Noel Gallagher's High Flying Birds 모든 노래의 작사, 작곡자는 노엘 갤러거이며, 'If I had a gun'의 음원은 2011년 9월 20일
by 김초현 에디터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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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일 때 마주할 수 있는 나.
생선의 [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 거야]-불완전한 나여도 괜찮아.
계획없는 여행에 관한 생각을 하다 오랜만에 다시 읽었던 여행에세이다. 누구나 꿈꾸는 불현듯 떠나는 여행. 이 책을 쓴 지은이는 음악작가로 지내왔던 방송국에서 어느 날 해고통보를 받자마자 정말 불현듯, 계획없이 미국으로 떠나 자신이 겪었던 여러감정들과 사람들에 대한 얘기들을 들려준다. 외국영어로 익힌 고전적 영어를 구사하며 자동차로 미국을 횡단하는 전직음악가
by 정선희 에디터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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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고양이가 인간에게 전하는 필독서, 책 "멍청한 인간들과 공존하는 몇 가지 방법"
"인간의 사랑은 막대로 맞는 것보다 더 아플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Review] 고양이가 인간에게 전하는 필독서 멍청한 인간들과 공존하는 몇 가지 방법 "인간의 사랑은 막대로 맞는 것보다 더 아플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책 <멍청한 인간들과 공존하는 몇 가지 방법> 중에 저자 폴 갈리코 출판 윌북 발매 2019.05.10. 고양이가 인간을 길들이는 방법 <멍청한 인간들과 공존하는 몇 가지 방법>
by 고혜원 에디터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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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오페라 "나비부인" 리뷰 [공연]
핑커톤은 끝내 다시 무대 위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지만, 그는 결국 보게 될 것이다. 자신이 죽인 여자의 혐오스러운 인생을.
이디스 워튼의 <순수의 시대> 속 인물들은 훨씬 더 좋은 시설을 갖췄음에도 신식 오페라 극장 대신 구식 오페라 극장에 가기를 고집한다. 신식 오페라 극장은 '신흥 부자'들이나 가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틈날 때마다 오페라 극장을 방문하지만 정작 오페라를 제대로 즐기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저 다른 가문의 동태를 살피거나 사교의 장으로 이용할
by 김나경 에디터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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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데이빗 보위, 그의 마지막 5년 [영화]
대중음악 역사상 가장 혁신적이었던 아티스트
내가 하는 일을 모두 받아들인 사람도 있지만 완전히 거부한 사람도 있죠 그게 저라는 사람이에요 하지만 나는 대중음악의 구조를 완전히 바꾸었다고 생각합니다 대중음악 역사상 가장 독창적인 아티스트가 누구인지 물으면 나는 데이빗 보위를 떠올린다. 음악인생 내내 그는 동일한 것을 다시 시도한 적이 없었고, 그래서 그의 디스코그래피를 훑다 보면 종합선물세트 같다는
by 한민희 에디터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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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484] 나는 나를 입는다
퍼스널 스타일리스트가 전하는 자존감을 높이는 스타일링 비법
나는 나를 입는다 - 옷은 곧 자존감이다 - <문화초대 일자> 나는 나를 입는다 2019.06.24-26 월-수요일 (배송 예정 일자) 1인 1권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06월 12일 수요일 오후 2시 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정시 개별 공지
by 박형주 에디터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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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을 사는 사람들] 50년 전, 미술사에 전설로 남은 전시를 만든 인물
#9 하랄트 제만과 '태도가 형식이 될 때'展
한 달 전부터 이탈리아 베니스는 예술적 활기로 사람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2년마다 한 번씩 돌아오는 대규모 국제 미술전시인 베니스 비엔날레가 개막했기 때문이다. 지난 5월 11일 개막해 11월 24일까지 열리는 제58회 비엔날레는 전세계에서 열리는 수많은 비엔날레 중에서도 명실 공히 크고 중요한 비엔날레로서 올해도 그 입지를 다졌다. ⓒEmily Chae
by 채현진 에디터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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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고양이가 인간의 멍청함을 받아들이는 이유 [도서]
멍청한 인간들과 공존하는 몇 가지 방법 리뷰
멍청한 인간들과 공존하는 몇 가지 방법이라니, 이 책의 제목만 보고도 고양이의 이야기임을 짐작하고 바로 문화초대를 신청한 에디터가 한 두 명이 아닐 것이다. 그리고 서점에서도 책 표지만 보고 이끌리듯 읽어내려간 사람도 분명 한 둘이 아니라고 확신한다. 고양이는 분명히 인간을 업신여긴다. 우리는 최선을 다해 고양이를 보살피지만, 고양이는 마음에 들지 않으면
by 박지수 에디터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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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기생충"과 "어느 가족", 한국과 일본의 가족이야기 [영화]
비슷한 듯 다른, 일본과 한국 사회와 가족
개봉 첫날 <기생충>을 관람하고 왔다. 평소 봉준호 감독의 작품을 재미있게 보기도 했고, 지난해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았던 작품인 <어느 가족>을 인생 영화로 꼽을 수 있을 정도로 좋아하기 때문에 바로 극장으로 갔다. 둘 다 가족을 다루었고, 비슷한 주제의식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비교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
by 김채윤 에디터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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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서 시작
나는 꽤 오랫동안 우울증으로 고생한 사람이다. ‘한’사람이라고 표현하는 이유는 요즘 들어 이 우울증이 꼭 고생을 하는 것인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평온하기 때문이다. 재작년만 하더라도, 집에만 박혀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아무도 못 만나는, 안 만 난는게 아니다. 나는 정말로 못 만났다. 사람들을 만나는 행위가 너무나 두려웠기 때문에. 밖에 나가면 사람들이
by 최송희 에디터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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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벳 골드 마인, 그리고 나
벨벳 골드 마인. 그동안 아껴봤다기라기 하기보다는, 사실 무기력해서 핸드폰을 많이 했던 것같다. 나는 핸드폰을 줄이니까 훨씬 행복해졌다. 핸드폰을 할 때는 그냥 아무것도 없이 누워있는 시간이 많았는데, 이제 무슨 일이 생기면 노트북으로 하는 습관을 들이니까 훨씬 내 삶의 질이 올라감. 무튼, 각설하고 벨벳 골드 마인 리뷰 시작. 이 영화는 한 가수에 관
by 최송희 에디터 2019.06.10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