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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레인보우 페스티벌 어때? #밀착 인터뷰
우리는 모두 나비야
#본격 페스티벌 처음부터 끝까지 즐기기 #여기여기 붙어라 Q : 지금 어디 가는 길이에요? 가평으로 레인보우 페스티벌 가고 있어요! 저희는 같은 동네 살아서 집 앞 역에서 만났어요. 상봉에서 경춘선을 막 갈아탔는데 자리가 없네요…. 경춘선은 원래 이런가요? 아니면 주말이라 이런 건가요? 둘 다 가자마자 돗자리 깔고 싸간 커피를 마시자고 벼르고 있어요. 아
by 김현지 에디터 2019.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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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고양이를 키우는 것이 옳지 않은 이유 [도서]
고양이는 인간과 '함께 산다'
필자는 평소 고양이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었다. 고양이 특유의 날카로운 눈빛이 무서웠기에, 길거리에 지나다니는 고양이만 봐도 멀찌감치 떨어지곤 했다. 그런데도 이 책을 읽게 된 것은 오로지 고양이의 시점에서 책이 서술되는 것이 신기했기 때문이다. 그간 사람의 눈으로 고양이를 바라보는 이야기는 많이 접했는데, 고양이의 생각을 직접 전달하는 책은 이번이 처음이었
by 황채현 에디터 2019.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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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제가 왜 참아야 하죠? [도서]
여성 필독서, 제가 왜 참아야 하죠?
책의 저자는 10년 전, 존경하던 회사 사장에게 성추행을 당했다. 알고 보니 그 사장은 저자 말고도 총 5명의 여직원을 성폭행한 상습성폭력범이었다. 고심 끝에 저자는 여직원들의 중심에 서서 고소를 진행한다. 이 책은 표면적으로 성범죄자를 처벌한 고소 후기이지만, 성범죄에 대응해야 할 여성을 위한 메뉴얼책이다. 더불어 왜 그런 일들이 여성에게 벌어지는지,
by 장재이 에디터 2019.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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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모든 나비부인들을 위하여 - 오페라 나비부인
그 시대에 살았던 수많은 나비부인들을 위로해본다.
나비부인은 지금까지 보았던 다른 오페라와 비교해 본다면 아마 지금까지 내가 본 공연 가운데 가장 비극적이지 않은가 생각이 든다. 기존에 봤던 오페라 중 비극적 결말 중 하나였던 <카르멘>은 자신이 사랑하는 여인을 자신의 손으로 죽이는 비극이었다면 이번 <나비부인>은 본인 스스로 죽음을 선택 함으로서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한다. 카르멘은
by 박은희 에디터 2019.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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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레인보우 페스티벌, 재방문 의사 99%! [공연]
레인보우 페스티벌 / 2019년 6월 1일~6월 2일 / 가평 자라섬
자라섬에서 열리는 ‘레인보우 페스티벌’에 다녀왔다. 하루 종일 자소서를 쓰다가 박차고 나간 그 곳에서 만난 레인보우 페스티벌은 나의 묵은 스트레스를 날려주기에 너무나 충분했다. 2019년 6월 1일. 날씨도 좋았고, 내 기분도 좋았다. 라인업 벤, 케이윌, 자이언티부터 시작해서 빈지노, 백예린, 정준일, MFBTY, 그리고 YB까지. 너무나 다채로운 뮤지
by 박민재 에디터 2019.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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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명불허전, 시대를 뛰어넘는 고전 '오페라 나비부인'
시대를 초월하는 고전은 영원히
명불허전, 시대를 뛰어넘는 고전 '오페라 나비부인' 120분 동안 오직 음악에 의해 대사가 이루어진다. 새삼 놀랍고 대단하다. 단 3~4분의 노래를 불러도 열창을 하면 에너지가 새어나가는 느낌이 있건만, 음악으로 대사를 하며 연기를 한다. 프로들의 세계에서 오페라라는 장르가 어떤 위치에 있을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오페라 자체가 갖는 고유의 문화적 특성
by 김민재 에디터 2019.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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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다시 쓸 때까지] 06. 가장 존경하는 겁쟁이를 위한 기도
이젠 그저 모두가 건강했으면 좋겠구나. 장마가 오기 전까지, 장마가 끝나기 전까지, 겨울이 되기 전까지, 다음 해로 넘어가기 전까지. 언제까지든.
[시를 다시 쓸 때까지] 06. 가장 존경하는 겁쟁이를 위한 기도 글. 김해서 나의 '오바 요조'. 가장 존경하는 겁쟁이. 동생 태서에게. 빌어먹을 너를 위해, 나는 무교인데도 자꾸 신앙적인 사람이 돼. 우린 같은 뜻의 이름을 가졌지. 해서와 태서. 큰 바다 그리고 큰 산. 우리의 부모는 사는 동안 우리가 비슷한 행복과 불행을 견뎌내길 원하셨나 봐. 우리
by 김해서 에디터 2019.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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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Don't stop me, Keep me young&free _ 레인보우 페스티벌 [공연]
사람도 많고, 거리도 멀었지만 내년에 또 페스티벌에 갈 것이냐고 묻는다면 당연히 Yes 라고 대답할 것이다.
인천에서부터 지하철을 타고, 왕십리에 내려 셔틀을 타고, 멀고도 먼 자라섬에 도착했다. 이 먼 거리를 달려가게 만든 원동력은 좋아하는 가수를 직접 보고 싶은 덕심이다. 물, 돗자리, 간식 등과 함께 피크닉 분위기를 한껏 내고 도착한 자라섬은 생각보다 음산한 분위기였다. 유난히 구름이 많고 우중충한 날씨 때문이었다. 자고로 페스티벌이란 쨍쨍하고 화창한 날에
by 이영진 에디터 2019.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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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collection] #쉬어가는 편
평소에 기고하던 작품의 퀄리티가 시험 기간상 원래보다 나오지 않아 올리는 쉬어가는 편입니다. 제가 이때까지 창작했던 캐릭터들을 간단하게 그려봤습니다!
illust by Hosun Sim 안녕하세요! 드림 컬렉션입니다 원래 펑크는 안 내는데.... 지금이 시험 기간이다 보니 일이 밀려 퀄리티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원래 그림 대신에 이때까지 제가 창작한 캐릭터들을 간단하게 그려 올립니다! 지금 시험 기간이신 분들 모두 잘 보시길 바라며 다음 기고 일에 봬요:)
by 심호선 에디터 2019.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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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어느 집사의 귀여운 상상 [도서]
도서 <멍청한 인간들과 공존하는 몇 가지 방법> 리뷰
고양이를 기르는 집사들이라면 도대체 고양이들이 무슨 생각을 아는지 알고 싶어 할 것이다. 일명 '집사'가 된 지 얼마 안 된 초보 집사인 나도 우리 집 냐옹이 '리온이'를 보며 매번 고양이 번역기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그런 나에게 <멍청한 인간들과 공존하는 몇 가지 방법>이란 책은 제목부터 너무나도 흥미로웠다. 다른 고양이들을 위해
by 이민희 에디터 2019.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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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거울을 보며 쓰는 회고 [기타]
전형적인 우리 말고, 입체적인 우리가 좋다.
언제부터였을까. 안에 있는 내 모습이 닳도록 거울을 쳐다보기 시작한 것이. 집을 나서며 엘리베이터 안에 있는 거울을 바라본다. 준비를 완벽하게 마치고 집을 나섰지만, 거울 속 모습이 집에서와는 다르게 보이는 건 왜일까. 지하철을 타러 가는 길, 휴대폰에 얼굴을 비춰본다. 검은색의 작은 화면 속, 축약된 나의 모습이 보인다.흑백의 나를 마주하는 그때, 적나라
by 김민지 에디터 2019.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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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지역사회의 책문화 살리기
독서공동체와 책 읽는 도시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
지역사회의 책문화 살리기 - 지역사회와 책문화는 둘이 아니라 하나이다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by 박형주 에디터 2019.06.08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