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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암울한 시대를 직시하는 베르나르 뷔페 展
나는 영감을 믿지 않는다. 나는 단지 그릴 뿐이다.
나는 영감을 믿지 않는다. 나는 단지 그릴 뿐이다. - 베르나르 뷔페 (1922~1999) 최근에 미술품을 보는 방법에 대한 강의를 본 적이 있다. 미술 작품은 어찌 보면 화가 자신의 부산물과도 같다. 그렇기 때문에 화가에게 담겨있는 모든 것을 그림을 통해서 알아볼 수 있다고 한다. 베르나르 뷔페의 작품도 마찬가지이다. 그림에서 나오는 이미지가 바로 화가의
by 박은희 에디터 2019.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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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멍청한 인간들과 공존하는 몇 가지 방법
나는 그 인간 가족을 사랑했고, 그 인간들도 나를 사랑했다
어느 순간 대한민국은 “고양이 나만 없어”라는 말이 유행했을 정도로 고양이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폭발적으로 올라갔다. 인스타그램에는 고양이에 대한 게시물이 넘쳐 흐르기 시작했고, 고양이를 모시는 집사들이 점점 늘어났다. 자신이 집사가 되기를 자처하면서까지 고양이와 함께하기를 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고양이에 대해 관심이 하나도 없던 과거의 나도, 이러한
by 김태희 에디터 2019.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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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귀엽고 앙큼한 고양이들의 인간 사용법 - 멍청한 인간들과 공존하는 몇 가지 방법
그래도 귀여워서 어쩔 수 없다.
고양이에 대한 설명서, 책들은 이미 시중에 많다. 그런데 고양이가 쓴 인간 설명서라니? 읽기도 전에 이미 나의 시선을 사로잡은 ‘고양이’라는 단어만으로 이 책은 읽어볼 가치가 충분했다. 더군다나 ‘고양이느님’이 쓰신 책이니 마땅히 읽어야 했다. 운명적 끌림을 거부할 수 없었달까. 난 고양이를 키우고 있지 않다. 그러나 고양이를 상당히 귀여워하고, SNS로
by 임하나 에디터 2019.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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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지금 사랑하고 있다면 들어야 할 앨범 [음악]
Colde의 두 번째 EP, LOVE part 1 음감회
지난 가을, 첫 번째 EP앨범 [Wave]을 발매한 가수 콜드(Colde)가 다음 EP앨범 [LOVE part 1]으로 돌아왔다. 그룹 오프온오프(Offonoff)의 목소리에서 첫 솔로 앨범 행보를 보여준 그는, 두 번째 앨범으로 사랑의 감정을 듬뿍 담았다. ⓒcolde 인스타그램 @wavycolde "무엇이든 진심을 다한다면 그것은 쉽게 그 깊이를 가늠할
by 김소현 에디터 2019.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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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나는 광대다, 베르나르 뷔페
베르나르 뷔페의 작품을 처음 만난 건, 지난 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진행됐던 “예르미타시 박물관“전시에서였다. 지금까지 이 작품을 기억하고 있는 이유는 당시에 전시의 맨 마지막 작품이자 대형 작품이었기도 하면서 특유의 독특함이 인상적인 그림이었기 때문이다. 바로 베르나르 뷔페의 <겨울궁전>이었다. 이 작품은 상트페테르부르크 여행에서 받은 인상을
by 나정선 에디터 2019.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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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전쟁 속 천재 예술가, 베르나르 뷔페 전시회
전쟁 속 독창적 작품세계를 유지한 화가, 베르나르 뷔페
당신은 화가로 태어난 것 같다. 당신은 우리에게 당신의 외로움, 믿음, 사랑, 살아있는 모든 것들과 자연에 대해 그리고 인간의 물질적, 도덕적 참담함에 마주했을 때의 비탄을 이야기하기 위해 아주 자연스럽게 이미지를 선택했다. 당신은 우리가 종교에 빠질 때처럼 그림에 빠졌다. 당신은 어떤 상황 속에서도 당신의 작품을 최우선으로 삼았다. - 아나벨 뷔페 (An
by 윤혜미 에디터 2019.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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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