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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비극으로부터의 고뇌.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
비극으로부터 가지는 존재의 의미, 고뇌.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 *리뷰 특성상 많은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루드윅 반 베토벤. 클래식을 잘 모르는 사람조차 알 수밖에 없는 인물. 음악사에 뼈대가 되는 인물. 그것이 바로 루드윅 반 베토벤이다. 그는 운명 교향곡, 월광 소나타, 비창, 환희의 송가 등 익숙한 음악으로 우리들의 곁에 존재하고 있다. 그는 음악가에게 치명적인 병, 청력 손실
by 곽미란 에디터 2019.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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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안보면 분명 후회할 전시, 톤코하우스 애니메이션전
무언의 예술이 이처럼 아릅답고 강력한 메시지를 가질 수 있을까?
톤코하우스의 애니메이션이 전하는 따뜻한 메시지
톤코하우스에 다녀온 지 벌써 일주일이 지났다는 게 믿기지 않는 또 다른 일요일이 찾아왔다. 비록 오늘의 나는 산더미 같은 일에 추격당하며 여유 없는 일요일을 맞아야 했지만, 일주일 전의 기억을 더듬고 사진으로 그때의 시간을 다시 추억할 수 있는 지금 이 시간만큼은 참 좋다. 더구나 오늘도 톤코하우스의 따뜻함을 마음 한켠에 안고 행복한 미소와 함께 전시장을
by 이소희 에디터 2019.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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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3~09.15) 야수파 걸작전 [전시/세종문화회관 미술관]
새로운 세상이 열리다 : 20세기 현대미술의 혁명가들
야수파 걸작전 혁명, 그 위대한 고통 국가 중요 보물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는 현대미술의 보고, 프랑스 트루아 현대미술관의 국내 최초 전시회로 새로운 시각으로 담은 새로운 세상, 시대의 상징인 앙드레 드랭이 그린 야수파 최고의 걸작 ‘빅 벤’이 아시아 최초로 공개된다. 전시 개요 <야수파 걸작전> 기간: 2019.06.13.~2019.09.15.
by 장미 에디터 2019.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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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뉴트로를 담다, 춘향들의 이야기 - 춘향전쟁
레트로 소리극 <춘향전쟁> 프리뷰
1. 레트로? 뉴트로? 레트로가 유행은 유행인가 보다. 복고풍의 인디음악을 듣고 필름카메라로 사진을 찍는 것이 소위 ‘힙함’의 상징이 되고 있으니. 사람들은 과거를 그리워하면서 그 당시에 유행했던 패션과 물건을 찾아다니고 있다. 레트로는 하나의 트렌드가 되었다. 그런데 가끔씩 이런 풍경이 어색하게 다가올 때가 많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를 일상적으로 사용
by 이소현 에디터 2019.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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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디즈니가 그리는 디즈니 세상 – 알라딘 [영화]
원작에서 한발짝 나아간 디즈니, 그 발걸음이 향하는 곳은?
지난 5월 23일 개봉한 <알라딘>은 개봉 일 주일 만에 누적 관객수 184만 명을 동원하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1992년작 디즈니 애니메이션 <알라딘>을 실사화한 이 영화는 27년만에 새롭게 리메이크되면서 원작의 장점을 살리면서도 메시지적인 측면에서 확연한 차이점을 보여준다. 최근 개봉한 디즈니의 작품들에서도 엿볼 수 있는
by 이현지 에디터 2019.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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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변화의 중심에 서 있는 디자이너를 고찰하다 - 디자인 매거진 CA #244
GRAPHIC DESIGN GAME CHANGERS
그래픽 디자인 출판사 CA BOOKS에서 나온 책들을 좋아하는 독자로서, 이번 CA 디자인 매거진도 무지 기대를 했는데, 탁월한 시대감각이 더해져 현재의 그래픽 디자인에 대해 폭 넓게 고찰할 수 있어 좋은 기회였다. 이번 호에서는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 새로운 시도들과, 시대의 흐름 위에 자기 만의 영역을 확장해가는 디자이너들을 조망했는데, 판을 바꾸
by 고유진 에디터 2019.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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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아무 것도 찾지 않는 방랑자의 여행기 [여행]
여행에서 외로움은 이겨내는 게 아니라 선택하는 것, 그리고 내가 선택한 외로움은 한국에서처럼 나쁘지만은 않았다.
아무 것도 찾지 않는 방랑자의 여행기 #2 가사로 바라보기 Opinion 민현 [0] 비행기 여행이라는 복잡한 과정은 설렘이란 이름으로 포장한 두려움같은 게 아닐까. 13시간의 비행에 지칠 대로 지친 나는 생각했다. 잠에 들지 못한 아이가 울기 시작하고 비행기 공기는 무겁게 내려 앉는다. 불안하고 두려운 마음이 더 커졌는지 얼굴을 찌푸렸다. 나름 외로움과
by 손민현 에디터 2019.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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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오페라 "나비부인", 오페라와 사랑에 대한 단상 [공연]
특수한 테마에 가려진 <나비부인>의 가치
작년에 노블아트오페라단에서 주관한 오페라 <리골레토>를 흥미롭게 관람하기도 했고, 최근 공연예술과 관련된 강의를 듣고 있다 보니 관심이 생겨 오페라 <나비부인>을 관람했다. 공연 전 예상한 것들과는 다른 점이 많았는데, 그런 점을 중심으로 리뷰를 작성해보려 한다. 비련의 여주인공보다는 미성숙한 아이 <나비부인>하면 주인공 초
by 김채윤 에디터 2019.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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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482] 제5회 아트인사이트 오프라인 모임
문화를 다채로이 애호하는 마음 따스한 아트인사이트 가족분들과 도란도란 문화이야기를 보듬길 소망합니다!
제5회 아트인사이트 오프라인 모임 문화를 다채로이 애호하는 마음 따스한 아트인사이트 가족분들과 도란도란 문화이야기를 보듬길 소망합니다! * 모임 일정 (예상) 14:20-14:40 : 좌장 모이기 14:40-15:00 : 전인원 모이기 15:00-15:10 : 시작 발언 15:10-16:10 : 좌장 중심 그룹 담화 + 다과 타임 16:10-16:45 :
by 박형주 에디터 2019.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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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조금 유치하면 어때, 재밌잖아! [영화]
대만 영화만이 가진 매력
나는 대만 하이틴 로맨스 영화를 참 좋아한다. 내가 여고를 나와서 학창시절의 풋풋한 첫사랑 경험이 없어서 그런가 싶기도 하지만. 어쨌든 대만 영화만의 청량하고 아련한 영상미와 조금 단순하지만 가슴 설레게 하는 스토리는 언제 봐도 정말 매력적이다. 누군가가 나에게 어떤 영화를 좋아하냐고 물어봤을 때, 대만 첫사랑 영화를 좋아한다고 하면 종종 "하이틴 영화는
by 김수진 에디터 2019.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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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영화 성춘향에 판소리를 얹는다면? - 춘향전쟁
춘향전만큼 많은 창작자에게 영감을 준 고전도 드물테다. 이몽룡과 성춘향의 애틋하고 구성진 사랑 이야기를 다룬 춘향전이 이번에는 영화적 요소와 판소리가 어우러진 독특한 연극으로 재탄생했다. 정동극장에서 연출되는 <춘향전쟁>이 바로 그것. 1961년, 신상옥 감독의 영화 성춘향과 홍성기 감독의 영화 춘항전이 열흘 간격으로 개봉했던 시대적 맥락을 재
by 신은지 에디터 2019.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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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포근한 온기를 그림으로 표현하면 이런 모습일까? ‘톤코하우스 애니메이션 展’
빛과 상상력으로 그려내는 따뜻한 애니메이션, 톤코하우스 애니메이션 展
Overview 픽사 애니메이션은 어린이와 어름의 마음을 항상 울린다. 그런 픽사의 영향때문일까. 픽사의 전 직원이었던 로버트 콘도와 다이스케 ‘다이스’ 츠츠미가 설립한 톤코하우스의 애니메이션에도 따뜻함이 흘러 넘쳤다. 톤코하우스는 주로 친숙한 동물 캐릭터를 바탕으로 따뜻한 색감과 빛을 활용하여 무거운 주제도 서정적으로 풀어나갔다. 환경 오염, 미세먼지,
by 연승현 에디터 2019.06.02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