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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따뜻하지만 뻔하지 않은 세계로 - 톤코하우스 애니메이션 展
톤코하우스 애니메이션 전시 리뷰
'톤코하우스'라는 이름은 생소했다. 그래서인지 전시에 대한 기대가 크지 않았다. 다만 픽사의 애니메이터들이 픽사에서 나와 만든 제작사라는 이야기를 듣고 조금 관심이 생겼고, 대표 캐릭터를 보며 아동용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곳인가보다 생각했을 뿐이다.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어린이를 타겟으로 하는 애니메이션에는 큰 관심이 없었기에 막연히 귀여운 캐릭
by 김소원 에디터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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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뷰티 인사이드 : '낯섦'을 받아들이는 법 [영화]
사랑하기 위해 '낯섦'을 받아들이기
날마다 같은 몸을 하고, 날마다 다른 마음으로 흔들렸던... 어쩌면 매일 다른 사람이었던 건 네가 아니라 나였던 건 아닐까? - 뷰티 인사이드 中 - 우리는 사랑을 할 때 무엇을 보고 호감을 느낄까? 아무런 끌림 없이 처음부터 타인을 좋아한다는 건 거짓말에 가깝다. 외모나 성격, 나이, 재력같이 각자만의 기준은 아마 존재할 테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다.
by 원종환 에디터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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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wn's Playlist] DJ hyether - summer
싫다고 버릴 수도, 그렇다고 도망칠 수도 없다면 그 흔한 말처럼 정말로 즐기는 수 밖에 없는 걸까요.
illust by. hyether Dawn's Playlist 현재재생목록 DJ hyether - summer 끝날 것 같지 않던 겨울도 어느새 끝이 나고, 설레던 봄도 벌써 모습을 감추려고 돌아서는 요즈음, 이렇게 빨리 여름이 찾아왔나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여름이라는 계절을 좋아하지 않는데, 좋아하지 않는 것을 품을 수 있는 방법은 어디 없을까요? 싫다고
by 박혜미 에디터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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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멍청한 인간들과 공존하는 몇 가지 방법
인간이 '고양이와 공존하는 방법'을 보여주는 것 같다.
멍청한 인간들과 공존하는 몇 가지 방법 - The Silent Miaow - <멍청한 인간들과 공존하는 몇 가지 방법>. 도발적인 제목에 눈길이 갔다. 우아한 자태로 앉아 있는 고양이의 표지 사진부터 심상치 않다. 책을 열어보니 내용은 더 심상치 않았다. 서술자가 '고양이'인 것이다. 책의 내용은 이렇다. 저자 폴 갈리코는 우연히 암호로 가득한
by 박진희 에디터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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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판소리와 ASMR, 뉴트로의 탄생 - '춘향전쟁'
춘향전 아닙니다. 춘향전쟁입니다.
네? 판소리에 ASMR이요? 레트로가 유행을 넘어서 대세로 자리 잡았다. SNS에서 인기 있다는 카페들은 대부분이 7, 80년대 레트로 컨셉이다. 단순히 ‘과거의 향수’ 때문만은 아니다. 레트로 컨셉을 향유하는 대다수가 20대라는 것을 고려하면, 7, 80년대 이미지는 하나의 ‘힙’한 무언가가 되었다는 게 맞을 것 같다. 복고든 퓨전이든, 1탄을 넘어서는
by 정지은 에디터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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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일러스트] 나의 카드
내가 갖게 될 카드는 어떤 카드일까
illust by A.S.Y -나의 카드- 평소처럼 책상에 앉아 과제를 하던 중, 문득 나의 학생증이 눈에 보였다. 학생증을 바라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는데, 입시생일 때 항상 갖고 싶었던 대학교 학생증이었고 처음 받았을 때 신기해했던 기억이 난다. 최근 고학번이 되면서 진로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데 이 학생증이 사원증으로 변하는 날은 언제일지 문득
by 안세영 에디터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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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타임머신을 타고 도착한 1961년 1월, 뉴트로 음악극 '춘향전쟁'
2019년에 만나는 새로운 1961년
'사랑사랑사랑 내사랑이야~ 사랑 사랑 사랑 내사랑이지~ 이히히히히이 내사랑 이로다~♪' 아주 오래전부터 한국인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고전 '춘향전'을 개작해 만든 판소리'춘향가'의 일부분이다. 성춘향과 이도령의 이야기는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도 거듭 재해석되고, 개작되어 다양한 장르에서 다루어져 왔다. 때문에 우리에게 춘향이는 이름 자체로 고전이며, 아주
by 김민재 에디터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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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온 감각으로 느끼는 커피 - 커피사회 [시각예술]
ACC <커피사회>展을 다녀오다
커피에 빠지게 된 계기는 대학교 1학년 때이다. 용돈을 아끼기 위한 목적으로 가장 싼 가격의 ‘아메리카노’를 처음 마시기 시작했는데 나의 최애 음료로 거듭났다. 목이 마를 때, 피로를 풀고 싶을 때, 소화시키고 싶을 때 등등 모든 이유에서 커피를 찾았다. 그러다 보니 점점 커피를 만드는 방식을 알고 싶었고, 커피의 역사도 궁금해졌고, 다양한 카페 방문도
by 고지희 에디터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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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두 번째 디자인 잡지 CA #244
디알못의 두 번째 매거진 리뷰.
01 두 번째 매거진 디자인 매거진을 처음 접한 것은 황금돼지가 그려진 1/2월 호였다. 이런 유형의 잡지도 있구나, 하면서 읽었던 기억이 난다. 나는 디자인을 전공하진 않았지만, 미술을 전공한 입장에서 디자인의 새로운 트렌드를 아는 척이라도 하고 싶어서 이번 5/6월 호를 신청했다. 택배함에서 책을 꺼내고 포장을 뜯었을 때, 1/2월 호의 황금돼지 표지
by 전예연 에디터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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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이것저것 찔러보다 결국엔 제자리인 하루 [문화 전반]
오늘의 방황은 내일의 안정이 된다.
하루는 바쁘다. 무언가를 하고 있는지도 모른 채 바쁘기만 하다. 학교 수업, 팀플, 레포트, 자격증 시험, 대외 활동, 동아리, 취업 준비, 그리고 그밖에 개인적인 일들로 하루가 무척이나 바쁘게 흘러간다. 누군가에겐 당연하고 평범한 일상일 수 있지만, 멀티가 전혀 안되는 내게는 무엇 하나 제대로 해내기 어려운, 갑갑한 하루하루다. 시도하지 않는 것보다는 시
by 김민지 에디터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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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 톤코하우스 애니메이션展
<톤코하우스 애니메이션展> 어둠과 빛이 공존하는 모든 이를 위한 작품
<톤코하우스 애니메이션전>의 첫인상으로는 설레는 마음으로 전시장소를 찾으니 무슨무슨 전시관이 아니라 빌딩이라고 적혀있어 신기했던 기억이 떠오른다. 지도에 장소를 검색해 찾아간 톤코하우스 전시장은 외관부터 동심을 자극하며 우리를 맞이했다. 노오란 나비떼가 바닥으로 이어지며 돌들을 물들이는듯한 모습을 보며 전시에 대한 기대는 한껏 더 부풀어 올랐다.
by 이민희 에디터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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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URL 취합] 베르나르 뷔페 展
예술의 나라 프랑스가 가장 사랑하는 아티스트, 인간의 모든 감정과 경험을 붓으로 전하다.
베르나르 뷔페 展 - 나는 광대다 : 천재의 캔버스 - * 댓글로 기고한 프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
by 박형주 에디터 2019.05.31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