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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첼 체다치즈] 전봇대 시리즈 (3)
전봇대 시리즈 7 / 캔버스에 유화 / 52 x 33 cm / 2015 오랜만에 전봇대 작품을 올립니다. 저는 전봇대를, 공간의 조형적 선이어서 언제나 좋아하고 있으나- 변화를 주고 싶었습니다. 똑같이 그리는 데에는 한계가 있고, 색을 변화하는 데에도 정도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더 재미있게 그릴 수 있을까 고민이 됩니다. 전봇대 그
by 최지은 에디터 2017.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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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공연을 대하는 것에 관한 조언 [공연예술]
아직도 주변엔 공연예술을 떠올렸을 때, ‘익숙하지 않다,’ ‘어렵다,’ ‘몰라서 잘 찾지 않게 된다’와 같은 말들로 거리감을 드러내는 사람들이 많다. 사실 공연을 볼 기회는 쉽게 얻을 수 있음에도 이 심리적인 거리감 때문에 그들과 공연예술의 사이는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다. 하지만 그대가 좋아하는 공연을 제대로 즐길 마음의 준비가 되었다면, 이 매력적인 콘텐
by 염승희 에디터 2017.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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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철이 움직인 세계사를 살피다, 전시 < 쇠 철 강 - 철의 문화사 >
아트인사이트(www.artinsight.co.kr)의 초대로 다가오는 10월 중에 흥미로운 전시에 다녀오게 되었다. 바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릴 < 쇠, 철, 강 - 철의 문화사 > 전시다. 철은 동서양의 고금을 함께 해 온 금속이기에 철의 역사를 살펴본다는 것은 곧 사회의 변화를 살펴보는 것과 같다. 그렇기 때문에, 더불어 다양한 문화재들까지 한 자리에서
by 석미화 에디터 2017.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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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기억하다 [공연]
기억이 기억을 기억해서 기억이는 기억기억.. 기억의 <기억하다> 연극은 기억 이라는 단어의 끝없는 말장난과 같았다. 처음에는 겉만 훑었으나 점점 더 파고들면서 혼란스러워지는 느낌을 주었다. 물론 내용이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지만. 60분밖에 되지 않는 짧은 연극 속에 간단하면서도 임팩트있는 내용을 담아서 쉽게 기억이 되었다. 미니멀리즘처럼 딱 요점만 모은
by 최지은 에디터 2017.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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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상담소] 세 번째 이야기, 대한민국 수험생들에게
음악상담소 세 번째 이야기, 수험생들에게 보내는 메세지
음악상담소 Song's 세 번째 이야기 # Special Episode 2 송 : 음악상담소 세 번째 이야기는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수험생들을 위해 준비해보았습니다! 영상 어떻게 보셨나요? 강 : 저는 수능을 본 지 좀 돼서...(웃음) 그래도 부모님 생각이 나서 약간 울컥하긴 하더라고요. 송이 씨는 어떠셨어요? 송 : 저는 왠지 모르겠는데... 그냥
by 송송이 에디터 2017.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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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가 끄적일 때] 혼자
혼자 사는 사회에 나만 익숙하지 않은 것 같다
***못 다한 끄적임*** 1.결국 공강시간에 밥 먹을 사람을 구한다는 이야기. 2. 우연한 기회로 온라인 에디터 12기 모집 포스터를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컬러 작업을 해서 그런지 색감에서 많이 헤맸습니다... 포스터에 들어간 세 가지 요소에 대해 말씀을 드리자면, 사자, 고양이, 가을은 제가 좋아하는 세 가지 요소입니다. 에디터 12기
by 정수연 에디터 2017.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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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모네, 빛을 그리다展 두번째 이야기 [전시]
지베르니, 꽃의 시간과 마주하다 <모네 빛읓 그리다 展> 클로드 모네, 두번째 이야기 인상주의 대표 화가 중 하나인 클로드 모네. 그 중 수련 연작이 제일 유명하다. 모네의 그림을 보면 정원의 싱그러움과 꽃 향기를 맡을 수 있다. 자신만의 정원을 갖고, 남은 평생을 살며 정원만을 그린 모네. 부럽다. 그림은 현실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꿈을 그리는
by 최지은 에디터 2017.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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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소설을 보다 : 이태준편 - '달밤'
연극으로 보는 이태준의 '달밤'
문학 작품을 좋아한다. 어렵고 알기 싫은 내용만 늘어놓는 비문학보단 처음 들어본 말이라도 정겨운 느낌을 주는 문학을 선호하던 고등학교 시절이 큰 영향을 미쳤다. 박목월, 조지훈, 박두진, 서정주, 윤동주... 이름만으로 친근함이 느껴지는 이들이다. 이번에 관람하게 될 연극 <달밤>은 소설가 이태준의 작품명이자 그의 이야기다. 그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자면 강
by 이형진 에디터 2017.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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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모던 국악 기행 : 남도의 멋
모던 국악 기행 - 남도의 멋
국악을 좋아하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는 주말 낮이면 KBS에서 방송하는 국악 공연을 보셨다. 집에 TV가 없었던 난 할머니 집에서 맘 놓고 놀 수 있는 주말이라도 자유롭게 TV를 보고 싶었지만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격렬한 반대를 이기진 못했다. 모든 욕심을 버리고 소파에 누울 듯 앉아 마지못해 TV를 봤다. 뭐라도 봐야 평소 TV 없어서 느낀 설움이 줄어들 것
by 이형진 에디터 2017.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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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고발자들 [공연]
고발자들 -그래도 내부고발자로 나설 것인가?- 우리 사회는 공동체 중심, 집단주의가 강한 편이다. 혼자 다르면 튀는 사람으로 보고 단정지으며 배척한다. 낙인을 찍는다. 현대에 와서 개인주의 현상이 나타나 혼밥, 혼술이 늘어나며 괜찮다 하더라도, 여전히 집단주의 안에 있다고 생각이 든다. 우리 일상 생활에서도, 어느 곳에 속해있든 그 속한 분위기에도 그렇지
by 최지은 에디터 2017.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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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경영 Vol. 6 가을 독서 호 (9,10월)
Vol. 6 가을 독서 호 (9,10월) 지난 여름 호에 이어서, 이번 가을 호까지. 가을의 시작도 ‘독서경영’과함께 하게 되었다. 잡지를 펼치자 마자 익숙한 글이 하나 보였다. 내가 작성한 여름 호 리뷰였다. reader’s letter(독자들이 읽은 독서경영)에 글이 실린 모습을 보니 기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했다. 지난 리뷰는 독서경영에 대한 첫인상
by 나정선 에디터 2017.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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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오디션 [공연]
10주년을 맞이한 뮤지컬 <오디션> '슈퍼 그뤠잇'하다. 괜히 10주년 롱런하는 뮤지컬이 아니다. 배우들의 완벽한 호흡과 찰진 흐름, 알찬 구성 으로 깔끔한 뮤지컬이었다. 각자 위트있는 대사와 특히 씬과 씬이 넘어가는 부분의 센스있는 컷, 비글미 넘치는 인물들. 조연 하나 없이 6명 전부 주연인 뮤지컬이었다. 각자 캐릭터의 매력이 엄청 뿜어져나오면서, 너
by 최지은 에디터 2017.10.05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