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늘
어제부터 계속 뿌연 하늘을 보자니
참 걱정이다.
밖에 나가기가 두렵고
밖에 잠깐만 나가있어도 목이 따가워서
숨쉬기가 쉽지 않다.
맑은 하늘이 정말 그립다.

2. 꽃
꽃을 보면 기분이 좋기도 하고
잎이 어떻게 다른지.
꽃잎은 어떻게 생겼는지
관찰하는 것도 재밌어서
자주 그림 그리게 된다.
오늘은 친언니가 꽃을 사왔는데
꽃 그림을 그리고 있자니
날씨때문에 가라앉은 기분이
한결 좋아졌다.

수선화

튤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