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이 지친 어느날
나는 기분을 달래기위해 음악을 듣기로했다.
버스안에서 가방에 있는 이어폰을
주섬주섬 꺼내어 귀에 꼿고
무심코 재생버튼을 눌럿다.
선곡아닌 선곡이 맘에들었다.
잔잔히 흘러나오는 기타소리가 맘에들었다.
내가아는 이곡이 이렇게 좋은 곡이었나?
그날따라 기타의 선율이 내 마음을 다독여주었다.
소리가 마음을 알아주는,
그런 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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