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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음악
[오피니언] 내 꿈★은 락스타 [음악]
밴드음악이 좋아서 무작정 기타를 배우기 시작했다
2025년 1월 3일. 무작정 기타 학원을 등록했다. 기타를 쳐보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그로부터 벌써 5개월이 흘렀다. 어렵지 않은 마음으로 시작했던 악기가 이제는 정말 취미로 자리 잡았다. 시작은 단순히 밴드음악이 좋아서였다. 자각하지 못했던 시절부터 내 취향은 밴드였던 것 같다. 노래를 들어도 음원보다 밴드 라이브 영상을 더 찾아들었고, 유튜브에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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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에디터
2025.05.13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캐논변주곡이 내게 손짓할 때 [음악]
캐논 샘플링, 캐논 락, 캐논변주곡... 고전에는 이유가 있다
당신도 ‘funtwo’를 기억하나요 ‘funtwo’는 한국의 기타리스트 임정현으로, 그의 닉네임이자 유튜브 채널명이기도 하다. 그는 아래의 Canon Rock 커버 영상으로 유명하다. 그가 연주한 캐논 락 커버 영상은 유튜브 초창기를 상징하는 영상 중 하나이다. 2005년 유튜브가 막 시작할 때 올라온 영상 중 하나로, 조회수가 9천만을 넘었으며 뉴욕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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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빈 에디터
2025.05.03
오피니언
영화
두 발의 총성, 그 자리에 남은 꽃잎 두장
<하나비>를 중심으로 감독 기타노 다케시의 삶을 훑어보기
1998년은 한국영화사에서 굉장히 의미있는 해라고 할 수 있다. 일본 대중문화 정책으로 인해 그간 들여오지 못했던 유수의 일본 영화들을 들여오기 시작한 해이기 때문이다. 그 첫 시작은 기타노 다케시 감독의 1997년작 영화 <하나비>이다. 기타노 다케시가 직접 주연으로 열연을 펼치며, 감독과 편집까지 도맡아 한 작품으로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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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규 에디터
2025.02.14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마음 속 올해의 레코드 1순위 - Now And Then [음악]
밴드의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이 레코드가 밴드의 아름다운 피날레를 수상으로 장식할 수 있을까.
지난 11월 8일(현지시각), 제 67회 그래미 어워즈 후보 명단이 발표되었다. 그래미 후보 발표는 필자에게 여러모로 의미 있는 뉴스다. 음악을 열심히 듣는다고 들었지만, 명단에 모르는 아티스트와 앨범들이 늘 등장하기 때문이다. 덕분에 올해가 벌써 다 지났다는 허망함과 더불어, 뒤늦게 후보에 오른 음악들을 찾아듣기 시작한 요즘이다. 돌아오는 그래미를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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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우 에디터
2024.11.15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비전공자로 음악하기 [음악]
지금도 음악을 '잘'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많은 뮤지션들이 있다. 이럴 때일수록 본질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어차피 우열이 없다면 스스로 즐거운 것이 음악을 '잘'하는 것이 아닐까.
안녕하세요, 기타치는 임지우입니다. 나는 ‘비전공자’ 기타리스트다. 갓 데뷔한 어느 인디밴드의 리더이자, 드문드문 세션 연주자로 활동하고 있다. 본래 전공은 미디어커뮤니케이션이다. 전공 따라 취업하는 이 하나 없다는 말을 수없이 들었지만 그게 내가 될 줄은 몰랐다. 기타가 좋아서 하루 종일 붙잡고 살았다. 딱히 뮤지션이 되리라 마음먹어 본 적은 없다. 같
by
임지우 에디터
2024.07.07
리뷰
공연
[Review] Something About Us 2024 - 왠지, 뛰어야 할 것 같다는 거지. [공연]
퓨전재즈, 뛰지 않고 배길 수 없다. A-Fuzz와 Chihiro Yamazaki+ROUTE 14 (치히로 야마자키+루트 14) 밴드.
지난 6월 28일 (금), 홍대 KT&G 상상마당 라이브 홀에서 두 퓨전 재즈팀의 합동 공연이 펼쳐졌다. 재즈를 베이스로 펑크의 리듬과 록 사운드가 돋보이는 한국의 여성 3인조 밴드 A-Fuzz, 그리고 트럼펫 연주자 치히로 야마자키를 중심으로 독특한 사운드를 보여주는 밴드 Chihiro Yamazaki + ROUTE14 (치히로 야마자키+루트 14) 밴
by
김수진 에디터
2024.07.06
사람
ART in Story
[Interview] 모자 아래 진솔한 마음, 정아로
앞으로도 '정아로' 많이 기억해주시고 사랑해주시길!
<우연히 들려온 노래> 잠 못 드는 새벽, 우연히 들려온 노래 한 곡이 마음의 바람을 바꿔놓기도 한다. 조명을 켜고 책상에 앉아 온종일 마음을 복잡하게 했던 일들을 떠올리던 어느 날, 정아로를 만났다. 수상할 정도로 많은 모자를 가진 그녀를. 얼굴이 보이지 않을 만큼 모자를 눌러쓰고 기타를 치며 노래하는 그녀는 바로 싱어송라이터 ‘정아로’ “글로 쓰여져 멜
by
김인규 에디터
2024.01.17
리뷰
공연
[Review] 신나는 소리로 세대를 연결짓다 - 더 콘서트 37.5 [공연]
매력적인 구성으로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한, 보다 '쉬운' 클래식 공연
코리안 팝스 오케스트라 “심포니로 즐기다”라는 슬로건을 가진 코리안 팝스 오케스트라는 단장 김미혜를 중심으로, 2002년부터 클래식에 팝이라는 장르를 접목하여 보다 많은 관객과 함께 즐기기를 목적으로 공연한다. 팝이라고 해서 흔히 아는 외국의 대중 음악만을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니다. 한국의 대중 음악인 트로트와 국악을 녹여내 폭넓은 연령대가 함께 자리할
by
강윤화 에디터
2023.11.25
오피니언
음악
[오피니언] 기타를 메고 찌질함을 노래하는 록스타 [음악]
그의 목소리와 가사로 꺼내보는 우리의 지질한 마음
Uno Dos Tres, Cuatro Give me that 요한. 한요한의 시그니처 사운드이다. 가을이 다가오는 요즘, 쌀쌀해진 날씨와 어울리는 그의 노래 몇 곡을 소개하려 한다. 힙합씬에서 유명한 ‘록스타’이지만 그의 가사는 참 찌질하다. 그래서 노래를 만든 당시의 마음과 감정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한요한은 기타를 전공했다. 기타의 선율과 가사에 집중
by
박가연 에디터
2023.09.10
리뷰
PRESS
[PRESS] 세계적인 기타리스트들이 한 자리에: 기타리스트 박규희 & 마르신 딜라
인터내셔널 기타 마스터즈 페스티벌의 아름다운 시작이었다.
매번 모든 것을 계획하는 대로 하게 되지는 않는다. 가끔은 예기치 않은 상황이 발생하기도 하고, 뜻하지 않은 즐거운 소식이 들려오기도 하는 법이다. 음악회를 다닐 때에도 그렇다. 내가 눈여겨 본 공연 하나가 각인되고 나면 다른 무대를 상대적으로 놓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연이 닿아 공연장까지 찾아가게 되는 경우가 있다. 이번 8월 중
by
석미화 에디터
2023.08.21
리뷰
공연
[Review] 음악에 어떤 순간을 담을 수 있다면 - 최인 기타 리사이틀 'From here to everywhere' [공연]
내면에서 시작되어 퍼져가는 작은 울림
음악 속에 어떤 풍경을 담을 수 있을까? 어떤 순간을 담을 수 있을까? 어느 날 불었던 바람의 소리를 담고, 아름다웠던 일출을 담고, 끊임없이 치던 파도를 담을 수 있을까? 아름답고 반짝였던 어떤 순간의 감상을, 누군가를 향한 무한한 위로의 마음을 담을 수도 있을까. ‘From here to everywhere…’라는 부제로 열린 클래식기타리스트 최인의
by
박주연 에디터
2023.07.04
리뷰
공연
[Review] 최인 기타 리사이틀 - From here to everywhere
그의 손 끝에서 시작된 기타 선율은 관객들의 내면에 조용히 자리잡았다. 그리고 그 선율은 민들레홀씨가 되어 조용하지만 넓게 퍼져나가 최인 클래식기타리스트의 곡처럼 고요하고 평화로운 꽃을 피울것이라 믿는다.
클래식기타리스트 최인의 리사이틀을 감상하기 위해 세종문화회관을 찾았다. 처음으로 감상하는 클래식기타 공연이라 조금은 낯설고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혼란과 불안의 시대를 살아가는 한 예술가로서의 깊은 고민과 성찰, 회복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음악을 무대에 올린다는 소개에 한편으론 기대가 되었다. 연주회는 1부와 2부로 구성되었다. 1부는 자연을 통한 삶의
by
김히지 에디터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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