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8) 스파르타쿠스 [공연예술, 국립극장]

글 입력 2016.08.08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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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타쿠스
Sparta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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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발레의 진수!
역동적 무대에서 살아 숨 쉬는 스파르타쿠스의 기상






<공연 소개>


남성 발레의 진수! 역동적 무대에서 살아 숨 쉬는 스파르타쿠스의 기상

국립발레단이 올 시즌 전막 작품으로 유리 그리고로비치 안무의 ‘스파르타쿠스’를 해오름극장에 소환한다. 로마 시대 독재적인 장군에 대항해 민중 봉기를 일으킨 노예 검투사 스파르타쿠스의 일대기를 다룬 이 작품은 소비에트 연방의 잔재라는 비판을 받기도 하지만, 여성 중심으로 진행되는 기존 발레의 판을 깬 작품으로 손꼽힌다. 야콥슨(1956)과 모이셰프(1958)에 의해 안무되기도 했으나 오늘날까지 널리 공연되고 있는 것은 1968년 유리 그리고로비치 버전으로, 기존 대본을 보완해 주역들의 복잡한 심리 상태를 보다 섬세하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립발레단은 2001년 8월 아시아 최초로 ‘스파르타쿠스’를 선보였으며, 이번 공연은 2012년 이후 4년 만에 다시 올리는 무대다. 
‘스파르타쿠스’는 특히 국립발레단에게 있어 두 가지 의미를 갖는다. 초연 당시 국립발레단의 영역을 크게 확장하는 데 기여한 작품이자, 최근 몇 년간 놀라울 만큼 성장한 국내 남성 무용수의 기량을 만끽할 수 있는 무대라는 점이다. 전형적인 고전발레 속 비련의 여주인공이 지겨운 관객이나 웃통을 벗고 등장해 쉴 틈 없이 돌고 뛰는 남성 무용수의 역동적인 춤이 궁금한 관객 모두를 만족시킬 작품이다. 국립발레단 관객이 선정한 ‘다시 보고 싶은 작품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안무 유리 그리고로비치(Yury Nikolayevich Grigorovich)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태생의 세계적인 거장 유리 그리고로비치는 상트페테르부르크 발레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마린스키극장의 솔리스트로 데뷔했다. 1964년, 37세라는 젊은 나이에 볼쇼이발레단의 예술감독이 되었다. 그 후 볼쇼이를 러시아 대표 발레단으로 키우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볼쇼이발레단 예술감독으로 활동하며 고전발레를 새롭게 해석하며 다양한 창작품을 남겼다. 국립발레단은 그의 안무작 중에서 ‘호두까기 인형’ ‘백조의 호수’ ‘스파르타쿠스’ ‘로미오와 줄리엣’ ‘라이몬다’ 등 총 다섯 편의 작품을 선보인 바 있다.





스파르타쿠스
Spartacus


일시 : 2016년 8월 26일 ~ 8월 28일

시간 : 평일 7시30분 / 토,일 3시 
(러닝타임 : 155분)

장소 :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티켓 가격 : R석 30000원 / S석 20000월 / A석 10000원

주최 : 국립발레단

관람 등급 : 8세 이상 관람가




문의 : 02 2280 4114~6

국립극장 홈페이지 (링크)






[위나경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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