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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Opinion] 크리스마스를 수놓는 환상적 발레 '호두까기인형'의 두 버전 [공연]
한국에서 국립발레단, 유니버설발레단이 보여주는 같지만 다른 발레 <호두까기인형>
연말 시즌에 올라오는 발레 <호두까기 인형>은 발레라는 장르에서 남다른 의미를 지닌 작품이다. 크리스마스 이브 밤을 배경으로 동화적인 환상성을 부각한 고전 발레 <호두까기 인형>은 작품에 내재된 특징 때문인지 연말 특수에 힘입어 발레단 한 해 수입에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따라서 한국에서 공연 기간 역시 보통 일주일이 안되는 다른 발레 공연에 비해 몇 주
by
이다연 에디터
2024.12.24
오피니언
공연
[Opinion] 같지만 다른 두 공연, 발레 '라 바야데르'의 두 버전 [공연]
한국에서 국립발레단, 유니버설발레단이 보여주는 발레 '라 바야데르'의 차이
* 이 글은 10월 자 기사 <고대 인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발레, 유니버설발레단 '라 바야데르’>에서 이어집니다. 고전발레의 아버지로 불리는 안무가 마리우스 프티파와 작곡가 루드비히 밍쿠스의 조합으로 19세기 러시아에서 처음 초연한 4막 7장의 발레 <라 바야데르>(La bayadere)는 현재 프티파의 원 안무에 (1막 2장에 등장하는) 노예와 니키아
by
이다연 에디터
2024.11.02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발레가 된 아름답지 않고 현실적인 동화 [공연]
존 노이마이어의 발레 <인어공주>가 말하는 사랑의 실패
2024년 5월 1일부터 5일까지, 국립발레단의 200회 정기공연 <인어공주>가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한국 라이선스 초연의 막이 올랐다. 발레 <인어공주>는 레라 아우어바흐의 음악을 바탕으로 존 노이마이어가 안무와 의상을 포함하여 많은 부분을 창작한 작품이다. 우리에게 익숙한 <잠자는 숲속의 미녀>, <신데렐라> 같은 유명한 동화를 각색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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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연 에디터
2024.05.06
오피니언
공연
[Opinion] 같지만 다른 공연, 발레 '백조의 호수' [공연]
한국에서 발레 <백조의 호수>의 대표적인 두 버전은 어떻게 다를까?
발레 <백조의 호수>는 러시아 볼쇼이 극장에서 초연된 이후 아름다운 차이코프스키의 음악에도 불구하고 흥행 참패를 거두고 <라 바야데르> 등 여러 고전 발레를 안무한 마리우스 프티파와 레프 이바노프가 새롭게 안무해 다시 무대에 올렸다. 프티파와 이바노프가 새롭게 안무를 맡은 버전은 지금까지 수많은 안무가들과 연출가들의 안무와 음악의 변화가 있다고 하더라도
by
이다연 에디터
2024.04.02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외국 작품 각색에 반영된 한국의 문화적 정체성 [공연]
국립발레단의 플롯 각색 방식을 분석합니다.
겨울이 지나면서 점차 후텁지근한 공기가 몰려오자, 국립발레단은 여름의 더위와 정열을 소재로 하는 발레 작품 <돈키호테>를 관객에게 선보였다. 지난 4월 12일에서 16일 사이의 일이었다. 그러나 이번 공연은 조금 특별했다. 유럽으로부터 수용한 발레 극본을 그대로 무대에 올리지 않고, 작가 정다영을 중심으로 원작의 플롯을 수정했기 때문이다. 국립발레단 측은
by
고은샘 에디터
2023.11.13
오피니언
공연
[오피니언] 발레로 소통하다 - 국립발레단 해적 [공연]
그렇게 발레리나-발레리노-감상자의 소통이 이루어진다.
국립발레단이 선보이는 <해설이 있는 전막발레 해적>은 영국의 시인 바이런의 작품 <해적>에서 모티브를 얻어 발레 무용으로 각색한 공연이다. 9월 3일 공연은 메도라 역 김리회, 콘라드 역 허서명, 알리 역 양준영, 비르반토 역 변성완으로 국립발레단의 출중한 무용수들이 출연하였다. 배경은 플로리아나 섬으로 콘라드의 해적단은 마젠토스 왕의 선박을 망가뜨리고
by
박진솔 에디터
2023.09.04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보석들의 빛나는 움직임, 발레 '주얼스' [공연]
국내 초연 조지 발란신의 <주얼스>
국립발레단의 하반기 첫 전막 발레 <주얼스>가 10월 20일부터 24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올려졌다. 국립발레단의 제187회 정기공연으로 올려진 <주얼스>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작품이다. 신고전주의 발레의 창시자라고 불리는 조지 발란신의 작품인 <주얼스>는 스토리가 있는 다른 발레 작품과는 다르게 오직 무용수들의 몸짓과 음악으로만 이루어진
by
조윤서 에디터
2021.10.31
오피니언
창작 발레 “호이 랑”과 한국 발레의 방향성 고찰 [공연예술]
"긴 머리 묶어 올리고 내 의지로 세상을 향해 나아가리"
1. 들어가며 발레는 무용의 한 장르로 공연 예술계에서 티켓 판매액이나 공연 건수 등 어떤 기준으로 보아도 차지하는 비율이 낮다. 뮤지컬처럼 무용, 연기, 노래가 결합된 종합 예술이 아니라 언어 없이 오직 몸짓으로만 표현하기 때문에 관객층의 심적 장벽이 높은 데다, 클래식 공연 예술이기 때문에 왠지 모를 위화감이 드는 것이 발레다. 실제로 발레를 관람한다
by
조윤서 에디터
2020.02.22
오피니언
공연
문화생활이 꼭 필요한 이유
여름 방학 중, 지난 학기 정도부터 취미발레를 시작한 사촌동생에게서 연락이 왔다. "언니 발레보러 갈래? 예술의전당에서 하는 거야." "그래, 가자!" 이렇게 해서 이 공연을 보게 되었다. 공연이 언제인지, 심지어는 무슨 공연인지도 묻지 않은 채, 그냥 예술의 전당에서 한다는 말에 바로 오케이를 해버렸다. 계절학기 수업이 끝날 즈음이었고, 이제 놀아볼까
by
김현송 에디터
2019.10.13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동심 속 세계로의 여행, 잠자는 숲 속의 미녀 [공연예술]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아름다운 무대연출과 예술의 존재에 감사함을 느낄 수 있었던, 국립발레단의 잠자는 숲 속의 미녀.
국립발레단 <잠자는 숲속의 미녀> 차이코프스키의 3대 발레인 ‘백조의 호수’, ‘잠자는 숲 속의 미녀’, ‘호두까기 인형’ 중 잠자는 숲 속의 미녀가 국립발레단의 제178회 정기공연으로 예술의전당에서 화려한 막을 열었다. 뒤늦게 공연정보를 접하게 된 나로선 정기 티켓오픈 시간을 놓쳤음에도 불구하고, 이후 3층석의 오픈 덕분에 너무나 감사하게도 이
by
이소희 에디터
2019.05.02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발레로 감상하는 톨스토이의 명작 안나 카레니나 (공연 예술)
(출처 국립발레단) 국립발레단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며 발레 “안나 카레니나”를 무대에 올렸다. 원작 레이 톨스토이의 장편 소설 “안나 카레니나”는 지금까지 영화와 뮤지컬로 다양하게 각색되며 세계인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발레 안나 카레니나는 2014년 스위스 취히리 발레
by
장세미 에디터
2017.11.07
오피니언
공연
[Opinion] 2016 크리스마스에는 국립발레단 “호두까기 인형”과 함께 [공연예술]
(사진 출처: 네이버 이미지)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지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공연이 있다. 바로 발레 호두까기 인형이다. 호두까기 인형은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취해 있는 사람들에게 동화적 감성과 판타지를 더해준다. 그리고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국립발레단 호두까기 인형을 택했다. 연말만 되면 많은 발레단들이 호두까기 인형을 선보인다. 하지만 다 같은 내용과 같은 구성
by
장세미 에디터
2016.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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