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난새와 떠나는 베토벤 심포니 여행 No.6 [전원]
글 입력 2014.10.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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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 금난새클래식이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설을 곁들이며늘 청중과 함께 호흡하는 등 클래식 대중화의 길을 연 음악가이다.연주 신포니아 라움Sinfonia RAUM베토벤 심포니 공연을 위하여 구성된약40인조 페스티벌 오켓트라로 각 분야 전공자들로 구성되어 있다."신포니아란? 교향곡을 뜻하는 이탈리아어로 조금 작은 규모의 심포니를 일컫는다.ProgramSymphony No.6 in F Major Op.68 "Pastorale"교향곡 제 6번 F장조 작품 68 "전원"빈 근처의 하일리겐시타트에서 받은 감명을 담아 작곡한 곡으로자연의 단순한 회화적 표현이 아니라 밝고 유쾌한 전원.자연과 조화된 사람의 생활 등 장엄하고 숭고한 감동을 준다.최고의 공간에서 즐기는품격높은 공연과 만찬, 애프터 파티라움은 단순한 공간의 개념을 넘어 사람과 사람간의 교감을 바탕으로네트워킹이 이루어지는 사회교류의 장이자, 삶의 순간순간이 향기로워지는문화예술공간인 Social Venue를 추구합니다.신진 아티스트부터 세계적인 거장에 이르기까지 품격 높은 공연과최정상급 셰프가 선보이는 만찬, 아티스트와 관객이 함께 즐기는 에프터 파티를 통해사회적 교류와 Life Treat문화를 실현해 갑니다.2014년 10월 14일 화요일 저녁 7시공연과 함께 스페셜 정찬코스와 와인이 제공됩니다.원형 테이블에 10인이 착석하여 관람합니다. (예매 시 테이블 지정, 좌석 비지정)가격: 160000주최: 라움아트센터문의: 1661-3666[조윤혜 에디터]<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