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위왓치유

글 입력 2021.05.06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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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왓치유
- #WeWatch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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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성범죄자 검거 프로젝트

 





<시놉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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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집처럼 꾸며진 3개의 세트장, 12살로 설정한 페이크 계정을 만들고 컴퓨터 모니터 앞에 선 배우들.

 

계정 계설과 동시에 전 세계 남성이 접촉해왔으며 열흘 간 나체사진 요구, 가스라이팅, 협박, 그루밍 등을 시도하는 남성은 총 2,458명이었다. 그리고 우린 그 중 21명과 대면하게 된다.

 

범죄의 형식이 온라인으로 확산된 언택트 시대. 성에 대한 가치관이 형성되지 않은 아동·청소년들에게 일어나는 충격적인 디지털 성범죄를 추적한다. 그리고, 가해자들의 처벌까지 이어질 수 있을까?

 





<기획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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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 소녀를 연기하는 배우들이 페이크 계정으로 랜덤 채팅에 참여해 아동·청소년에게 접근하는 디지털 성범죄자들을 쫓고 검거까지 나서는 과정을 담은 리얼 다큐멘터리 <#위왓치유>. 지난 2020년, 제2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성범죄자를 잡아라>라는 제목으로 상영 후 뜨거운 감자가 되었던 작품으로 지금 이 시대에 반드시 필요한 영화라는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2021년 6월,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위왓치유>는 3명의 배우들과 제작진들이 변호사, 정신과 의사 등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직접 디지털 성범죄의 심각성을 몸소 체험하며 그 실상을 고발한 영화다. 체코 개봉 당시, <조커>가 세운 개봉 첫 주 주말 스코어를 제치며 6주간 박스오피스 1위, 2020년 개봉작 중 다큐멘터리 최고 흥행 스코어를 기록할 정도로 체코 전역을 뜨겁게 달궜다. 이와 같은 흥행은 그 어떤 작품보다 생생하게 디지털 성범죄의 실체와 직접 마주하고, 그동안 외면하고 있었던 디지털 성범죄의 심각성을 낱낱이 폭로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제작진과 섭외된 배우들이 12세 여성으로 설정한 페이크 계정을 개설하고 채팅에 참여한 열흘간 2,458명의 남성이 접촉했다는 사실은 놀라움을 넘어 분노를 선사한다. 무엇보다 의미 있는 것은 <#위왓치유>가 체코 개봉 이후, 채팅에 참여했던 실제 범죄자들의 경찰 수사까지 이끌어낸 작품이라는 사실이다. 대한민국을 뒤흔든 N번방 사건을 포함, 딥페이크, 불법 촬영 등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는 가운데 <#위왓치유>가 전할 강렬한 경고의 메시지는 많은 관객들의 마음을 찌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세계를 뒤흔든 디지털 성범죄의 심각성을 폭로하고 우리 모두가 감시자가 되어야 함을 경고하는 영화 <#위왓치유>는 2021년 6월 국내 개봉한다.

 

 


 
 

'#위왓치유' 티저 예고편
 




#위왓치유
- #WeWatchYou -
 
 
원제(영제)
V síti(Caught In The Net)
 
감독
바르보라 차르포바, 비트 클루삭

 

장르 : 리얼 다큐멘터리
 
개봉
2021년 06월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상영시간 : 1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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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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