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30) 찰칵 [연극, CJ아지트 대학로]

글 입력 2020.08.07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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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
- 떠돔 3부작 시리즈 완결작 -
 
 

찰칵포스터_대표.jpg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은 언제일까






<시놉시스>
 
 
'엄마, 왜 나를 버렸어?'
'나는 너를 새라고 생각했어'
 
독일로 입양된 딸 봉구는 30년 만에 모국에서 친모 말심을 만난다. 하지만 기대와는 달리 말심은 봉구를 반갑게 맞이하지 않고 어딘가로 가자하는데...





<기획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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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각반응'은 신작 <찰칵>(작·연출 하수민)을 오는 8월 14일(금)부터 8월 30일(일)까지 CJ아지트 대학로에서 초연한다. 2020 CJ문화재단 '스테이지업 공간지원작'이자 즉각반응 연출가 하수민의 '떠돔 시리즈 3부작 완결작'이다.

베를린으로 입양된 딸 봉구는 30년 만에 친모 말심를 만나기 위해 서울로 돌아온다. 고국이지만 모든게 낯선 봉구. 그런 봉구에게 말심은 어딘 가로 가자고 하고, 봉구는 혼란스럽지만 말심과 동행한다.
 
집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문을 통해 들어선 곳에는 유언장이 붙어있고, 말심은 갑자기 말이 없어지더니, 음식을 사와서는 제사상을 차린다. 봉구는 유언장의 주인에 대해 묻고, 마침내 말심은 이곳에 왜 왔는지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리고 이내 봉구도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 놓기 시작한다. 모녀는 그렇게 마주앉아 서로의 보지 못한 30년을 주고받는다.
 
해당 연극은 연출 하수민의 '떠돔 시리즈 3부작'의 완결작으로, 30년 만에 마주한 모녀의 하루를 이야기한다. 이전 시리즈로는 아버지와 딸의 거짓말 같은 이야기 [GOOD DAY TODAY 굿 데이 투데이](2014)와 10년 만에 떠난 아버지와 아들의 첫 여행을 그린 <무(無)라>(2016)가 있다.
 
즉각반응의 작·연출 하수민은 2인극에 대해 "두 존재가 마주하는 것으로 서로의 진심을 알아가고 살아있음을 확인"하는 것이라며, '마주함'은 "연극과 인간이 타인과 사회에게 할 수 있는 가장 작고도 큰 본능이자 언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작 <찰칵>은 엄마와 딸이 30년 만에 만났음에도 서로에게 편안한 안식처가 될 수 있는지, 그리고 환한 빛이 될 수 있는지를 묻는다. 끊임없이 떠돌게 되는 인간의 모습을 조명하면서 어둡고 낯선 삶 속에서 사진을 찍을 때 '찰칵'하는 찰나의 순간이 가장 빛날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관객, 출연진, 제작진 모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객석 띄어 앉기'를 시행한다. 코로나19로 인해 공연 산업뿐만 아니라 사회가 전반적으로 침체되어있는 분위기 속에서 신작 <찰칵>을 통해 일상 속에서 빛나는 순간, '지금, 여기'의 소중함을 떠올려 보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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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
- 떠돔 3부작 시리즈 완결작 -


일자 : 2020.08.14 ~ 2020.08.30

시간
평일 8시
토, 일 4시
월 공연 없음

장소 : CJ아지트 대학로

티켓가격

전석 30,000원

  

주최/후원

CJ문화재단

 

제작

즉각반응


관람연령
만 13세 이상

공연시간
80분




 
즉각반응
 
 
<즉각반응>은 '지금, 여기'라는 동시대성 아래 연극의 행위와 관객이 즉각적인 상호반응을 추구한다. 연극의 성격에 따라 다양한 예술가, 예술장르, 매체와 유기적인 만남을 시도하며, 연극의 경계 확장을 추구한다.
 
대표작 - [Good Day Today], <12시부터 1시까지의 진경>, <무라>, <2017 애국가>, <임영준햄릿>, <햄릿릿햄>, <유령 Live Stream>, <새들의 무덤>, <인간설명서>, <체액>
 

 



[박형주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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