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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 space] 좋아했던 아니 좋아하는

휩쓸리지 말고, 스위치를 키자

by 강하연 에디터
2020.05.09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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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다시 돌이켜보면

      어쩌다 내가 이걸 하고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원하던 방향이 아니어도

      생각만큼 되지 않는다고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몰라서

       

      곧장 놓아버릴수 있다.

       

      그런데도

       

      뇌는 하지 말라고 외쳐도

      몸은 이미 움직이고 있다.


       

      그 걱정 거리들은

      스위치를 켜기만 하면 간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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