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생각] 영화 조커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 멀리서 보면 희극
글 입력 2019.11.27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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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KER

 

 

많은 해석과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해서 보지 않으려고 했던 영화. 그럼에도 작품성이 뛰어나다는 평들과 모두가 입이 닳도록 칭찬하는 그의 연기가 궁금한 마음에 결국 보게 되었다.

 

역시나 호아킨 피닉스의 연기력은 정말 감탄스러웠다. 극 중 ‘아서’가 미친 듯이 웃을 때면 내 속이 답답한 기분이 들 정도로 몰입이 되었다. 웃음소리가 마치 그의 비명소리 같았다.

 

사람들에게 호불호가 갈리고, 보는 사람에 따라 받아들이는 내용이 다르지만 애초에 열린 결말을 의도한 영화라는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는 장면마다 깔리는 음악들과 빈티지한 느낌의 전체적인 영화 필터가 인상 깊게 남아있다.

 

“지친 사람과 미친 사람은 다르지 않다.” 보는 내내 이 문장이 떠올랐다. 아서가 조커가 된 이유는 이해가 갔지만 조커의 행동은 이해할 수 없는, 이상하고도 모순적인 생각들이 머리에 가득 찼다.


“Is it just me, or is it getting crazier out there?”

 




[이송민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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