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쓰다] 알고보니 글 입력 2018.10.22 21:29 댓글 0 그 모든게 사랑이었다. 널 보며 만지며 느낀 모든 것들이 사랑이었다. 그때는 몰랐지만 이제서야 모두 알았다. 지코 사랑이었다. 를 듣고 보고 쓰다. [김찬형 에디터] 이 에디터의 다른 글 보기 #손글씨 #캘리그라피 #지코 #노래 #사랑이었다 #딥펜 #가사 #사랑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