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못 다한 끄적임***
안녕하세요,
<사자가 끄적일 때>를 그리는 정수연입니다.
길다면 길었고, 짧으면 짧았던
에디터 활동이 드디어 끝났습니다!
아트인사이트 에디터 활동은
저한테 큰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만화를 다시 그리기로 다짐했지만
당장 꾸준히 만화를 그리지는 않아 빈둥댈 무렵,
아트인사이트 에디터 11기 모집 글을 보게 됐고
지원서까지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어찌어찌 합격까지 하게 되었고요.
만화를 그리는 약 4-5개월동안, 정말정말 바빴지만
또 그만큼 정말 재밌는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작가님'이라는 어색한 호칭도 듣게 되고,
중학교 때 친구들과 다시 연락이 닿고,
무엇보다 어린시절의 제 꿈을 이룰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사자가 끄적일 때>는 이제 끝났지만,
'문화리뷰단' 자격으로 다른 작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그 동안 응원해 주신 분들,
봐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