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내마음속에 앨리스를 저장!

글 입력 2017.09.09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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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아트인사이트의 문화초대를 받아
서울숲 갤러리아포레에서 열린
‘앨리스’ 전시회를 다녀왔다.
 
프리뷰를 쓸때에도
굉장히 기대를 많이한 전시회인만큼
기대를 품고 씩씩하게 다녀온 이번 전시!
 
'앨리스'전시회 한줄평
‘꽉꽉눌러담은 전시이지만,
사람들이 너무 많았다!’ 가 될 것 같다.


 
 
엘리스의 이상한 숲
 
앨리스가 시계토끼를 쫓아 따라가던 숲
숲은 몽환적인 음악과 영상이 가득했다.
세면의 스크린에서는 각자 다른 영상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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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의 나는 더 이상 없었다.
‘앨리스’가 되어 떠나는 모험이 시작되었다.



 
 
이상한 숲을 통과해, 레빗홀을 지나면
원더랜드에 도착하게 된다!
광장의 한가운데에는 앨리스와 모자장수가 즐겼던
티파티의 장면이 시각적인 모형으로 나타나있다.

둥글둥글 몽환적인 보라색과 블루색의 콜라보
빙글빙글 돌아가는 트레일러위의 찻잔
 
‘찻잔의 손잡이는 항상 6시 방향이야,
우리는 찻잔을 씻을 시간조차 없거든’



     

앨리스가 되어 총총걸음으로 걸어간 곳
‘앨리스의 눈물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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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미' 과자를 먹고 커버린 앨리스의 눈물이 뚝뚝흘려
 눈물로 잠겨버린 곳
의자와 창문이 둥둥 떠다니고
온통 푸른 곳
푸른 바다, 고요한 심해있는 듯 한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해피 언벌스데이!
365-364 = 1
 
생일은 한번뿐이지만!
생일이 아닌날이 다 축하받아야된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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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한 선물을 받은 장소다
앨리스로서 언해피버스데이 주인공으로서 받은
생일 선물을 공유하고자 한다.

    

 
 
앨리스 전시회

작지만 알찼고, 소박하고 독특하고 재밌게
21세기의 앨리스를 녹여냈다.
다만, 사람이 너무 많았다.
실제로 마지막 앨리스의 오두막을 보기 위해선
놀이동산의 줄처럼 길게 줄을 서고 관람을 할 수 있었다.
 
다소, 침착하고 여유롭게 볼 수 없는 전시회라는 것이 아쉽다.
천천히 시간을 가지고 조목조목 따져보면
더 많은 것을 느낄수 있는 전시회일텐데
사람도 많고 눈치도 보여 빨리빨리 발걸음을 제촉한 것이 아쉽다.



  
  
보너스! 굿즈

필자는 굿즈 덕후이기에 굿즈를 털어왔다!
특히 앨리스전시회는 굿즈가 이쁘기로 유명한 전시회이기도 하다.
열심히 쓸어담은 굿즈를 소개하며 리뷰를 마치고자 한다!
[엽서/3d엽서/스크레치엽서/시계토끼핀벳찌/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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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영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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