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못 다한 끄적임***
고등학교 시절, 대학이라는 곳은 꿈과 환상의 공간이었습니다.
캠퍼스 낭만을 꿈꿨고, 씨씨가 되는 걸 꿈꿨고...
그렇게 대학에 대한 환상을 키우며 스스로를 응원했던 것 같습니다.
이제 저에겐 그런 환상은 더 이상 남아있지 않지만,
가끔 고등학교 후배들을 만나면 저와 같은 생각을 하며 자신을 일으켜 세우는 아이들이 많더군요.
이번 에피소드는 후배를 만나러 갔다가 꿈많은 아이들에게 무심코 실수를 한.. 이야기 입니다.
미안해 얘들아.. 그래도 힘내야 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