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iew] 세계인들과 함께하는 국제 페스티벌 - "한국 국제 2인극 페스티벌"

글 입력 2016.11.06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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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예술은 인간에 의해 창조된다. 예술이 인간이고 인간이 곧 예술이라고 생각한다. 예술이 빛나는 덴 인간의 공헌이 필요하고 인간의 삶이 더욱 풍요로워 지기 위해선 예술적 감각이 없어서는 안된다. 하지만 예술이라고 해서 뭇 사람들이 생각하는 바와 같이 복잡하고 요원한 존재가 아니다. 우리가 쓰고있는 사물, 앉아있는 모든 공간이 곧 예술이 된다. 이렇게 예술은 인간의 의, , 주 모든 것에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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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의미로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하게 될 한국 2인극 페스티벌의 의미는 더욱 뜻깊다. ‘최소 단위 인간관계의 성찰을 통한 연극 기본정신의 부활정신을 바탕으로 예술과 인간에 대한 지속적인 고찰을 해온 2인극 페스티벌은 올해로 더욱 풍성하고 완성도 있는 공연들을 선보인다. 타 국가들에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비교적 적은 한국의 특성상 아마도 2인극에 대한 이해도가 높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어려울 것도 없는 것이 2인극엔 말 그대로 무대 위에 두 명의 배우만이 존재한다. 오로지 두 배우의 호흡만으로 공연이 진행되니 만큼 배우들의 연기나 역할에 대한 집중도를 잘 관찰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행사는 세계인들과 함께하는 국제적인 페스티벌의 영역으로 확장되어 국제공연 예술의 전문성을 갖춘 감독을 선임하여 그 위상에 걸맞는 다양한 작품들이 선보여진다. 한층 더 역동적인 공연들이 준비되어 있으며 각 국가 고유의 색깔을 담은 공연들과 기타 다채로운 단채공연들도 준비되어 있다. 젊음과 예술의 거리 혜화에서 펼쳐지는 이번 페스티벌은 시민들과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선보여지며 인간과 예술의 융합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누릴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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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지난 15년간 이런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었다는 사실을 몰랐다는게 굉장히 아쉬울따름이다. 그만큼 아직까지 대중성을 얻지 못했다는 말이기도 하다. 국제적 규모로 성장하여 주최되는 이번 페스티벌이 2인극이 대중에게 사랑받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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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연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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