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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rough the Listening Glass >는 및의 파장과 음파에 의해서 촉발되는 재료들을 사용하고 있는 작품들로 구성된 전시이다. 본 전시에서는 하나의 과정으로서의 예술작품들 사이에 일어나는 상응에 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사운드와 빛, 움직임, 그리고 다양한 시각적 이미지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변주를 통해서 관객들에게 새로운 경계와 장르의 가능성을 보여주며, 다양한 '청취'의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The exhibition Through the Listening Glass gathers about ten art works pierced by light waves and sound vibrations, creating various listening situations and offering active visitor participation. The idea of this exhibition suggests broad multiple meanings. In constant variability and relativity, it characterizes many areas of social, political, moral and aesthetic fields, with the objective of fantasy of fantasy of full transparency. Consisting of a kind of filtering of reality, it induces at once a world of connections and transformations between multiple __EXPRESSION__s, particularly between music and the visual 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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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6년 8월 25일 ~ 10월 23일

시간 : 낮 12시 ~ 오후 6시 (5시 30분까지 입장), 

월요일 휴관, 공휴일 운영

장소 : 토탈미술관

티켓 가격 : 성인 5,000원 / 청소년(대학생포함) 3,000원

주최 : GRAME(리옹 국립음향컬티미디어창작센터), 토탈미술관, 한-불 상호교류의 해

후원 : 외교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경영지원센터,

 해외문화홍보원, 프랑스문화부, 한-불 상호교류의 해 사무국, 대만 문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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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82 2 379 7037

info@totalmuseum.org

토탈미술관 홈페이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