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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안경을 쓰고, 즐거워하는 '원이'.
( 저는 2년간의 아동복지센터 선생님으로, 2년동안 주 5일 출근하며 아이들과 동거동락 했었어요 :) ) 

_ 쏟아져 내리는 빗줄기에 처량히 젖여버린채 집에들어왔고, 이것 저것에 치여가는 듯한 요즘,
 '원이'의 순수하고 그저 욕심없는 웃음은, 우리에게 오늘하루 조금 욕심을 내려놔도 된다고 이야기 하는 듯 하네요.  :)


난해할 수록 기본으로
그럴수록 아무것도 없이왔음을 기억하길

그럴수록 무언가를 한다라는 것에 대해
한걸음 한걸음 차분함으로 살펴감을 기억하길.


항상 그리고 매번 가장 부족했던 '한번에'라는
'단번에'라는 단어에 구속받지 아니하고

내 가진 가장 아름다운 색깔
'차분히', '다분히', '다양히', '넉넉히'를 잊지않길

'꾸준히'라는 단어를 생각하며,
내일 아침 또한이 밝은 아침 해가 뜸을 잊지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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