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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여름
-창작집단 LAS의 세 번째 '기상프로젝트'-
 
* 기상프로젝트 : 신작의 기발함으로 잠들어있던 오감을 깨우는 창작집단 LAS의 신작발굴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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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된 사람과, 그러지 못한 사람.
또 그들을 지켜보는 ‘나’에 대한 이야기


 
 
 
 

 
 
<시놉시스>
 
 
궁금한 것도 많고 말도 많은,
 
스스로 또래보다 조숙하다 믿고 있는 국민학교 4학년 ‘이미래’
 
그런 미래를 부모님은 귀찮게 생각하는지
 
방학 때마다 시골에 있는 고모 집으로 보낸다.
 
노처녀 고모는 만화박사에 영어노래도 많이 알고 있는, 미래의 단 하나뿐인 ‘어른친구’!
 
미래가 내려갈 때마다 고모는 항상 새롭고 재미있는 것을 알려준다.
 
그런 고모가 마냥 좋은 미래.

그러나 왠지 모르게 마을 사람들은 고모를 그렇게 좋은 눈으로 보지 않는다.
 
속상한 미래는 고모를 위한 작전을 짜게 되는데…
 

 
 
미래의 여름
 
 
일자 : 2015. 3. 19(목) ~ 22(일)
 
시간 : 평일 8시 / 토,일 3시, 7시 (공연시간 70분)
 
장소 : 연우소극장
 
티켓가격 : 15000원
 
주최 : 창작집단 LAS
 
주관 : 연우무대 
 
관람 등급 : 만 13세 이상
 
 

 
-문의 : 070-8154-9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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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프로젝트 첫 번째 작품은 신명민 연출의 <미래의 여름>(한송희 작)으로 2014년 “화학작용-선돌편”을 통해 처음 선보였다. 당시 많은 관객들의 감수성을 자극하여 높은 호응을 얻었을 뿐 아니라, 초연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월간 <한국 연극> 8월의 추천 작품으로 선정되는 등 그 예술성을 인정받은 작품이다. 어린 시절 우리가 이해하지 못했던 순간들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이 작품은, 바쁜 삶 속에서 잊혀졌던 과거를 떠올리게 하며, 그에 빗대어 현재의 우리를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한다. 특히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 의 시그널 뮤직, 물 수제비, 만화 잡지 ‘댕기’, 처가 밑에서 듣던 빗소리, 배우들이 내뱉는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까지, 관객들은 공연을 통해 마치 과거로 여행 온 듯한 추억 속에 빠지게 된다.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감독조합상’을 받은 한송희, 영화 <아저씨><체포왕> 등에서 선 굵은 연기를 보여준 정도원 등 실력있는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이 빛을 발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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