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홉, 여자를 읽다.(파우치 속의 욕망)
글 입력 2015.01.0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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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개요>
공 연 명 : 체홉, 여자를 읽다.(파우치 속의 욕망)
공연기간 : 2015년 1월 9일 ~ 2015년 3월 1일
공연시간 : 화~목_20시, 금요일_17시,20시, 주말,공휴일(2/20)_18시
(월요일, 2/18, 2/19 공연없음)
공연장소 : 세실극장
관람시간 : 약 90분(인터미션 없음)
관람등급 : 만 15세 이상
티켓가격 : 전석 30,000원
공연예매 : 인터파크, 대학로티켓닷컴, 예스24, 메세나티켓, 미소나눔티켓, 옥션티켓
문 의 : 세실극장 02-742-7601
번 역 : 이항재
극 작 : 장서현
연 출 : 홍현우
출연배우 : 윤성원, 장재권, 이재영, 문현영, 임진유, 노혜란, 김승기, 임지완
기 획 : 김도경, 경제민, 김태윤
기획/제작 : 김민섭, 이훈경
제 작 : 제자백가, 씨어터오
<관람포인트>
한 남자의 아내, 위험한 연애에 빠지다.
안톱제홉의 에로티시즘 단편...
한국에 처음 소개된 제홉의 단편을 극화한 연극 <체홉, 여자를 읽다.>
연극<체홉, 여자를 읽다.>의 부제는 <파우치 속의 욕망>이다.
여자라면 누구나 가지고 다니는 필수품인 파우치
항상 몸에 소지하고 다닌 물건 안에 들어있는 욕망이란 어떤 것일까.
핸드백처럼 겉으로 드러낼 수 없는, 그 안에 넣을 수 밖에
없는 파우치 안의 욕망은 드러낼 수 없는 비밀스러운 욕망이다.
<오시는 길>
[배수현 에디터]<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