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오피니언 검색결과 [미술/전시][Opinion] 류인, < 경계와 사이 > [시각예술] 오늘은 지난 작년 이맘때쯤 아라리오 갤러리에서 보았던 류인 개인전을 소개하고자 한다. <경계와 사이>라는 제목으로 열린 전시는 삶과 죽음, 개인적 인간과 사회적 인간 사이의 실존적 경계와 조각과 설치라는 매체의 경계 속에서 자... 김휘소|2017-06-30 [미술/전시][Opinion] 당신의 삶은 이미 여행인걸요, 영화 UP. [시각예술] 가끔씩 지금의 일상을 던져버리고 멀리 여행을 떠나고픈 때가 있습니다. 혹은 인터넷에서 마주친 낙원과 같은 여행지 사진을 보고 꼭 방문하고픈 마음 속 버킷리스트에 추가하기도 하겠지요. 아마 많은 사람들이 위 두 가지를 경험해보았을 텐데, 그 ... 정연수|2017-06-29 [미술/전시][Opinion] 기억의 유통기한: 영화 '중경삼림' [시각예술] "사랑에 유효기간이 있다면 나는 만년으로 하고싶다" 최서진|2017-06-26 [문화 전반][Opinion] 여름은 문화예술과 함께 [문화전반] 이제는 완전한 여름이다. 해가 거듭될수록 점점 더 빨리 찾아오는 여름은 더위에 약한 필자에게 그리 반갑지만은 않다. 그렇기에 더더욱 2달이 조금 넘는 대학생의 여름방학이 반가운데, 여름을 싫어한다고 방학 내내 실내에만 있는가? 그건 전혀 아니다... 정연수|2017-06-24 [공연][Opinion] 코믹발레의 세계로 : 발레도 우꽝스러울 수 있다! [공연예술] 보통 ‘발레’하면 우아한백조와 아름다운 몸짓이 대표적으로 떠오른다. 하지만 모든 발레가 다 우아하기만 한 건 아니다. ‘발레는 항상 우아하고 심오하다’는 편견을 깨부술 ‘코믹 발레’ 관련 영상을 몇 편을 가져왔다. 1. The Concert’ 中 ... 박한나|2017-06-23 [미술/전시]예술의 전당: 위대한 낙서 셰퍼드 페어리전: 평화와 정의 예술의 전당: 위대한 낙서 셰퍼드 페어리전: 평화와 정의 날씨가 화창했지만 무척이나 바쁜 어느 날, 학교 수업이 끝났지만 머릿 속이 복잡하여 심란한 마음을 잠재우고자 예술의 전당으로 향했다. 지난 예술의 전당 서울서예박물관에서 전시되... 김소정|2017-06-22 [문화 전반]다다이즘과 모던타임즈로 보는 예술의 정치학 기존 가치에 대한 부정으로 등장한 ‘다다이즘’과 에 드러나는 문화 유산의 전통적 가치 파괴 및 사회현실 비판을 바라보는 벤야민의 예술의 정치학 최서영|2017-06-22 [미술/전시][Opinion] 리움 미술관의 「동서교감」 전시에서 만난 스기모토 히로시와 존 배 [시각예술] 스기모토 히로시와 존 배는, 미술의 힘을 빌려 인간 관념의 한계선을 명확하게 그려낸다. 스기모토를 가두는 ‘현재’는 스크린에 시시각각 비춰지는 하나의 영화라면, 배를 가두는 ‘현재’는 신화의 흐름에서 이탈할 수 없는 세상이다. 두 작가 모두 추상... 강희진|2017-06-22 [미술/전시][Opinion] 가장 아름다운 봄을 이야기하다 < 4월 이야기 > [시각예술] 가장 아름다운 봄을 이야기하다 계절마다 떠오르는 영화가 있기 마련이다. 여름이 되면 < 시간을 달리는 소녀 >를 떠올린다. 일본 애니메이션은 여름의 더위에 주눅 들지 않는다. 무더위의 불쾌함을 느낄 틈 없이 여름과 청춘을 향한 그 싱그러운 묘사를 따라가다 보면 여름이란 ... 김우식|2017-06-22 [미술/전시][Opinion] 다시 듣고 싶은 이름을 확인할 때 <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 [시각예술] 다시 듣고 싶은 이름을 확인할 때 그렇게 멋진 이별을 한 뒤에, 다시 시작 할 수 있을까. 여전히 달릴 수 있을까. <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은 여러 이유에서 기다려지는 영화였다. 기대됐다기보다 기다려졌다는 말이 맞을 것이다. 더 이상 브라이언 오코너를 볼 수 없는 시리... 김우식|2017-06-22 [미술/전시][Opinion] 인간의 삶을 통찰하는 극사실주의 조각가, 론뮤익 [시각예술] 금세기 최고의 극사실주의 조각가로 주목받고있는 론 뮤익. 그는 극사실주의 인간 조각을 통해서 무엇을 말하고 싶었던 걸까? 론뮤익(Ron Muek) 그는 1958년 호주 멜버른에서 장난감 제조업을 하는 아버지 밑에서 태어났다.그는 여느 예술가들과... 박윤진|2017-06-22 [미술/전시][Opinion] 영화 나이트 크롤러 [시각예술] 영화 <나이트 크롤러>는 영상 매체의 진실성에 대한 질문을 던지면서 더 나아가 인간이 어디가지 참혹해지고 무모해질 수 있는지 보여준다. 마땅한 일자리가 없어 돈 벌이가 될 수 있는 일이면 어느 것도 마다하지 않는 주인공 루이스... 김휘소|2017-06-22 문화소식 검색결과 [공연](~09.13) 세밀가귀 細密可貴 : 한국미술의 품격 [전통예술, 리움미술관] 세밀함이 뛰어나 가히 귀하다 할 수 있다 - 세밀가귀. 우리 미술을 대표하는 특징 중 하나인 세밀한 아름다움을 느껴보자. 한지원|2015-07-12 [공연](7.18) 2015 타악그룹 4plus 제21회 정기연주회 [클래식,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한국 최고 타악기 앙상블 " 4plus"가 21회 정기 연주회를 연다. 이번 연주회는 스티브라이히의 두 작품으로 구성, 피콜로와 성악이 어우러져 기존음악과는 차원이 다른 새로운 레퍼토리가 개발됐다. 매년 색다른 모습으로 신선한 충격을 주는 그들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정건희|2015-07-10 [공연](~2016.02.28) 빨래 [뮤지컬, 동양예술극장 1관] 빨래를 통해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뮤지컬! 양지예|2015-07-09 [공연](09.05) 7인의 바이올리니스트 [협주,예술의전당 콘서트홀] 국내 최정상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을 주축으로 한.중.미.불을 대표하는 7인의바이올리니스트들의 열정적 만남! 2014년매진의 신화에 이어 2015년에도 계속된다! 대한민국 클래식 음악의 자부심 있는 넘버시리즈 콘서트. 오지영|2015-07-07 [공연](~08.16)아름다운 공유_한성에 모인 보물들[전통예술, 한성백제박물관] 아주 먼 구석기시대 돌도끼에서부터 일제강점기 때의 민화에 이르기까지, 2011년부터 2015년 5월까지 힌상벡제박물관에 기증해 주신 열다섯 명의 기증유물을 소개하는 전시 2015년 기증유물특별전 “아름다운 공유_한성에 모인 보물들” 이수민|2015-07-07 [전시](~10.04) 모딜리아니 - 몽파르니스의 전설 [전시,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 전 세계 40여 공공미술관과 개인소장 진품 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은 국내 최초ㆍ아시아 최대 규모의 모딜리아니 회고전 장혜린|2015-07-06 [전시](~12.23) 헨릭 빕스코브 - 패션과 예술, 경계를 허무는 아티스트 [전시회, 대림미술관] 패션 디자이너이자 아티스트 헨릭 빕스코브의 전시 [헨릭 빕스코브 - 패션과 예술, 경계를 허무는 아티스트]이 대림미술관에서 개최된다. 특정 장르의 형식적 한계를 깨기 위해 시도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헨릭 빕스코브의 작업 방식을 통해 모든 창작의 과정을 놀이처럼 즐기는 그의 적극... 한지원|2015-07-05 처음이전89909192 작품기고 검색결과 리뷰 검색결과 [전시][Preview] 누군가의 뮤즈가 아닌, 오직 마리 로랑생으로 여성이 아닌 한 명의 관객으로서 여성이 아닌 한 명의 위대한 예술가를 만나러 간다. 반채은|2017-12-08 [전시][Preview] 몽환적인 회색 세상 속으로 자랑은 아니지만 그림에 큰 관심이 있다거나 전시회를 자주 보러 가는 편은 아니다. 누구나 알고 있는 작가의 전시회일 때만 겨우 가 볼 생각을 하는 정도다. 알 사람은 다 안다는 마리 로랑생도 나에게는 낯선 이름이었기에 아마 그녀의 그림을 검... 김소원|2017-12-08 [전시][Preview] 예술가의 예술가, 몽마르트의 뮤즈, 마리 로랑생. 혼란스러운 시대상에도 불구하고, 영향력있는 다른 작가들과 교류하면서도, 본인만의 화풍을 탄생시켜 여성 예술가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한 마리 로랑생, 그녀의 작품을 직접 두 눈으로 곧 향유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설레이기까지 한다. 이것이 바로 걸크... 류승희|2017-12-08 [전시][Preview] 처음 만나는 색채의 황홀, 마리 로랑생 展 오는 12월 9일부터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프랑스의 여성 화가 마리 로랑생의 작품이 국내 최초로 전시된다. '마리 로랑생'은 한국에서 아직 낯선 이름이다. 하지만 그녀는 '벨 에포크'라 불리는 1910~1930년대 번영한 프랑스... 박진희|2017-12-08 [전시][Review] 한국의 진경 - 독도와 울릉도 [전시] 다채롭게 부활한 독도의 색채, 우리의 정서 윤단아|2017-12-07 [전시][Preview] 그녀의 삶은 어떤 색깔일까, 마리로랑생展-색채의 황홀 오는 12월 9일 개막하는 '마리로랑생展-색채의 황홀'을 소개합니다. 심한솔|2017-12-05 [공연][REVIEW] 사라지는 마음, 사라지는 말들: 랭귀지 아카이브 언어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었던 건, 내가 내 이야기를 이렇게나 못했나 싶을만큼 내 작품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을 번번히 말아먹고 나왔을때였다. 곡을 쓰고 그 곡에 대해서 설명할 자리가 많아지면서, 그 곡에 대한 설명과 비평을 해야 ... 박유민|2017-12-05 [전시][Preview] 그녀만의 세계가 거기 있다 "미라보 다리 아래 센 강은 흐르고 우리의 사랑도 흘러내린다. 내 마음 깊이 아로새기리 기쁨은 늘 고통 뒤에 온다는 것을. 밤이여 오라, 종아 울려라 세월은 가고 나는 남는다." 책 읽는 여인, 1913년경, 캔버스에 유채 91.5... 이형진|2017-12-04 [공연][Review] 소설을 보다_이태준 편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특성화 극장 운영 지원 사업 유지윤|2017-12-03 [전시][REVIEW] 바다 냄새가 나고 바람이 불어오던 곳, 한국의 진경 독도와 울릉도 여러 모습의 독도를 느낄 기회 손진주|2017-12-02 [공연][Review] 몽환적인 그들의 노래에 잔잔하게 빠져들다. 공연 'IM GOOD' [IM GOOD] - 고갱 / 히피는 집시였다 - # The Stump 하루 종일 내리는 비를 맞으며 익숙한 홍대 거리를 걸어 공연장에 찾아갔다. 비가 많이 와서 공연이 제대로 될까하는 걱정과 조금 있으면 공연을 볼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을 가진 채로 공연장에 도... 곽미란|2017-12-02 [전시][Preview] 색채, 황홀경에 빠지다! '마리 로랑생(Marie Laurencin) 특별전' [프리뷰] 색채, 황홀경에 빠지다! '마리 로랑생 특별展' (~03.11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이다선|2017-12-01 사람 검색결과 문화초대 검색결과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