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오피니언 검색결과 [공연][Opinion] 노트르담 드 파리 [공연예술] '노트르담 드 파리', 1998년 프랑스에서 초연된 이후로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프랑스 뮤지컬 계의 전설이라고 불리우는 뮤지컬이다. 그리고 또한 내가 가장 사랑하고 아끼는 뮤지컬이기도 하다. 만약 누군가 나에게 제일 좋아하... 김현주|2016-07-22 [미술/전시][Opinion] 라따뚜이 : 프랑스에서 요리를 외치다 [시각예술] 오늘 소개할 영화는 프랑스 감성이 물씬 풍겨오는 '라따뚜이'이다. 집에서 뒹굴대던 도중 우연한 계기로 케이블 채널에 방송되던 이 영화를 보고 나는 "도대체 왜 이제 본거야!" 라고 외치고야 말았다. 이제껏 많은 애니... 김수미|2016-05-03 [미술/전시][Opinion] 찬란한 색채, 프랑스 화가 '장 마리 자끼' [시각예술] 파리 현대고등미술학교를 졸업한 그는 고향 코르시카 섬과 지중해 연안, 파리 등을 무대로 청·백·녹색 위주의 백송과 자작나무, 꽃, 풍경을 반추상화로 선보여온 화가. 반승현|2016-04-26 [문화 전반][Opinion] 프랑스인의 눈으로 본 이슬람 문화 [문화 전반] 필자 주: 2015년 11월 13일 프랑스 파리 테러 희생자에 애도를 표합니다. 필자는 무자비하게 민간인을 학살한 IS의 테러 행위를 정당화할 어떠한 명분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슬람권 국가 전체가 IS 테러 집단은 아닙니다. 특히 이번 사건을 계기로 시리아 난민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여론... 홍숙|2015-11-20 [문화 전반][Opinion] 유럽에서 살아 본 저! 유럽 사람 이야기 해요[해외문화] [Opinion] 유럽에서 살아 본 저! 유럽 사람 이야기 해요 - 프랑스인 프랑스인들의 국민성, 재치, 기질, 성격, 사고방식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장소연|2015-09-16 [문화 전반][Opinion] 유럽에서 살아 본 저! 유럽 교육 이야기 해요[해외문화] 이번에는 프랑스의 교육 문화에 대해 이야기 해보아요! 장소연|2015-08-26 [미술/전시][Opinion] Japonisme에 대하여 [시각에술] 그 선입견을 확신으로 굳히게 된 것은 프랑스에 간 이후부터였다. 필자는 9개월여 동안 프랑스에 교환학생으로 있었는데, 홈스테이를 했던 주인집 할머니나 신부님은 일본 학생들에 대해 굉장히 호감을 갖고 있었다. 이쯤 되니 꺼림칙한 마음이 들기도 했다. 일본이 프랑스에 무슨 마법을 걸었길... 이영은|2015-08-15 [음식][Opinion] 유럽에서 살아 본 저! 유럽 음식 이야기해요-프랑스 오늘 소개 해 드릴 이야기는 1탄 2탄과 마찬가지로 유럽 식사 이야기 입니다! 그 중 음식 문화가 가장 발달 되어 있는 프랑스에 대해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장소연|2015-07-09 [미술/전시][Opinion] 프랑스 영화 한 걸음 - '금지된 장난' (1) [시각예술] 진정으로 금지된 장난 <금지된 장난>은 영화의 내용보다 삽입된 배경음악으로 유명하다. 바로 <말죽거리 잔혹사>에서 권상우배우가 기타로 연주하기도 했던 '로망스'이다. 로맨틱한 남녀간의 사랑을 암시하는 제목이나 음악과는 다르게 영화는 2차 세계... 신유정|2015-03-26 [미술/전시][Opinion] 일상의 유혹 혹은 사치-프랑스 장식예술박물관 특별전 [시각예술] 인물을 떠나 단지 그들이 누렸던 생활양식으로 시민들의 저항과 프랑스혁명까지 예상할 수 있는 전시. 프랑스 사회와 예술, 두가지 측면을 모두 생각해 볼 수 있는 멋진 경험. 초등학교 딸이 있다면 꼭 함께 보세요. 전시회를 좋아하게 만드는 마법의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홍미영|2015-02-17 당일 추천 공연 프랑스 필립 장띠 [나를 잊지 마세요] "Forget me not" - 나를 잊지 마세요 프랑스 필립장띠는 안무가가 아닌 무대 연출가이다. 특이사항은 무용수외에 사람사이즈만한 인형들의 연출 또한 맡는다는 사실. 이미 20대에 전세계를 누비며 접한 각국 인형극을 영상으로 만들었을 정도로 그의 인형극에 대한 열의는 실로 대단... 민혜림|2014-09-28 문화소식 검색결과 작품기고 검색결과 리뷰 검색결과 [도서][Preview] 고야, 계몽주의의 그늘에서 [Preview] 고야, 계몽주의의 그늘에서 - Goya A L'Ombre Des Lumieres - 화가, 프란시스코 고야 프란시스코 고야(1746~1828)는 18세기 후반부터 19세기 초의 스페인 미술을 대표하는 화가다. 고야는 스페인 궁정화가의 전통을 이은 '고전적'... 이승현|2018-04-06 [공연][Review] '2018 곤지암 플루트 페스티벌' - 추억과 봄이 오다. <2018 곤지암 플루트 페스티벌> 아트인사이트_문화예술 알리미 _그녀윤양의 리뷰 # 그야말로 플루트 페스티벌이구나? 2018 곤지암 플루트 페스티벌이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성대하게 열린 날, 말 그대로 플루트 페스티벌이... 그녀윤양|2018-02-28 [전시][Review] 예르미타시 박물관展,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겨울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아주 추운날씨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른 시간부터 국립중앙박물관에는 남녀노소 불문한 많은 사람들이 머물고 있었다. 러시아의 시선에서 수집된 프랑스 작품들이라는 낯선... 정나원|2018-02-05 [전시][Review] 예르미타시 박물관전, 유럽을 향해 열린 창 상트페테르부르크 [전시] 예르미타시 박물관전 유럽을 향해 열린 창 상트페테르부르크 이번 예르미타시 박물관전은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이란 제목으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진행 중이다. 전시를 관람하기 전, 작품을 미리 살펴보면서부터 프랑스 미술... 김현지|2018-02-02 [전시][Review] 예르미타시 박물관 展 니콜라 푸생에서 앙리 루소까지, 프랑스 미술의 거장들이 한 자리에 유지윤|2018-02-01 [전시][Review] 예르미타시박물관 展;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전시] < 예르미타시박물관 展;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은 서양의 역사적 흐름을 따라가며, 각각의 시대에 담겨진 프랑스 미술의 예술적 사조를 읽어가는 전시였다. 또한 전시를 보면서 시대의 변화에 따라 달라져가는 예술 양식과 역사적 가치관을 이... 차소정|2018-02-01 [전시][Review] 바로크부터 인상주의까지, 프랑스 미술 300년 [전시] 17세기 합리주의와 18세기 계몽주의의 영향으로, 프랑스는 가장 먼저 혁명을 이루었다. 유럽의 움직임에 발맞춰 1721년 북방 전쟁에 승리하고 근대화의 길을 닦은 러시아의 표트르 1세, 그는 상트페테르부르크를 새로운 수도로 건설하고 겨울궁전을 ... 황인서|2018-01-31 [전시][Review] 새로운 관점에서 보는 프랑스 미술, 예르미타시 박물관展 국립중앙박물관, 예르미타시박물관전, 겨울궁전에서온프랑스미술 박윤진|2018-01-31 [전시][Review] 러시아에서 만난 프랑스, 예르미타시 박물관展 [전시] Prologue. 이번 전시에는 두 가지 측면에서 특별한 점이 있었다. 하나는 프랑스 미술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는 것이었고, 또 다른 하나는 러시아의 눈으로 프랑스 미술을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이었다. Preview에서도 언급한 바 있는 ... 차소연|2018-01-31 [전시][Review] 예르미타시박물관展 |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예르미타시박물관展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관람시간: 월/화/목/금 10:00-18:00, 수/토 10:00-21:00, 일/공휴일 10:00-19:00 장소: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 입장료: 성인(만24세 이상) 6,000원 / 학생 5,500원 / 초등학생 5,000원 유... 장미|2018-01-31 [전시][Review] 예르미타시 박물관전 [전시] * 이 글에서의 감상은 글쓴이의 주관적인 감상임을 밝힙니다. 예르미타시 박물관展 1703년 러시아 황제 표트르 1세가 자신의 이름을 따 건설한 도시인 상트페테르부르크는 1918년까지 러시아 수도로서 '유럽을 향한 창'이라 불렸다. 예카... 주유신|2018-01-30 [전시][Review] 고혹적인 프랑스 미술에 흠뻑 빠지다, '예르미타시박물관展' 작품들마다 느낀 바로는 '당시에 어떻게 저런 그림들을 그릴 수 있었을까'부터 '모티프'는 어디서 얻었으며, 그들의 '무한한 상상력은 어디까지인가'라는 물음표가 연신 따라다녔다. 김정하|2018-01-30 처음이전910111213141516다음 마지막 사람 검색결과 문화초대 검색결과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