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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공연
[Preview] 공감으로 쉽게, '2019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사용법 콘서트'
클래식에 대한 거부감 없이 그저 음악을 즐기는 편안한 마음으로 <2019 클래식 청소년 사용법 콘서트>를 온다면 딱딱한 클래식이 아닌 쉽게 즐길 수 있는 클래식을 만날 것이다.
1. 클래식이 어려운 이유 마치 현대미술처럼 시대를 관통해 발전해온 예술들은 항상 '어렵다'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닌다.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지고, 그 양식이 다양해 전부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과정을 따라가는 노력이 필요하다. 클래식 또한 마찬가지다. 클래식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들어야 할 음악들이 많고, 알아야 할 작곡가들의 이름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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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준 에디터
2019.08.09
리뷰
전시
[프리뷰] 클래식의 대중화를 위한 움직임,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사용법 콘서트'
클.알.못을 위한 클래식 입문 콘서트
01 음악회.. 먹는 건가요? 아트인사이트에서 클래식 연주회는 꽤 인기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리뷰만 봐도 꽤 많은 글을 자랑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약 7개월간 아트인사이트에 활동을 하면서, 음악회를 향유한 적이 없다. 일단 클래식이라는 장르에 관심이 없고, 가장 큰 이유는 관람 후 리뷰를 어떻게 작성해야 할지 감이 안 왔기 때문이다. 조용히 앉
by
전예연 에디터
2019.08.04
리뷰
공연
[Preview] "독도는 우리 땅" 앎을 넘어 느껴야 한다 - 라메르에릴 제14회 정기공연 [공연]
라메르에릴 제14회 정기연주회 감상에 앞선 기대의 한마디.
동해와 독도를 음악, 미술, 시 등으로 전 세계에 널리 알려온 사단법인 라메르에릴이 오는 8월 15일(목) 광복절 저녁 8시에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제14회 정기연주회/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특별음악회를 개최한다. 사단법인 라메르에릴(La Mer et L'Île : 바다와 섬; 이사장 이함준 전 국립외교원장)은 클래식음악과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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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희 에디터
2019.07.30
리뷰
공연
[Preview] 광복과 독도이야기 - 라메르에릴 제14회 정기연주회
대한민국을 지키는 라메르에릴의 여정. 평화스럽지만 강력하다.
#동해와 독도 - 우리나라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독도는 엄연히 우리나라 땅임에도 늘 일본과 논란거리가 생긴다. 말도 안 되는 억지를 부리는 일본을 볼 때마다 한국인으로서 독도라는 단어만으로도 예민해질 수밖에 없는 이유이다. 우리에게 너무나 중요한 상징인 동해와 독도에 관하여 지금까지 가장 평화스러운 방법으로 지켜나가는 단체를 알게 되었다. 그들은 라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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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희 에디터
2019.07.29
리뷰
공연
[Preview] 제 이름은 독도입니다 - 라메르에릴 제14회 정기연주회
동해와 독도가 뮤즈인 사람들
“Sea of Japan" 스무 살이 되어 처음 방문한 미국에서 만난 친구의 입에서 나온 단어를 듣는 순간 나는 내 귀를 의심하고 싶었다. 다시 한번 그가 입을 열어 대한민국에 대한 관심을 표현하는 대화를 이끌어 나가며 말했다. "Sea of Japan" 나는 그의 말을 끊어야만 했다. 그리고는 알려줘야 했다. “Actually, it's East 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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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 에디터
2019.07.27
리뷰
공연
[Preview] 독도 듣기, 독도 느끼기, 독도 감상하기 - 라메르에릴 제14회 정기연주회 [공연]
책을 넘어 온몸으로 독도를 체험하는 시간
당신에게 독도는 무슨 존재인가요? 당신에게 독도란 무슨 존재인가? 사실 나에게 독도는 그다지 친근한 대상은 아니다. 대외적으로 논란이 되는 곳이고, 우리나라에서는 기본 상식으로 여겨지기 때문에 조금은 무겁게 느껴지기도 한다. 직접 가 본 적은 없어도 노래 가사, 교과서로 수없이 읽고 공부했던 곳, 독도. 그런 독도가 '공연'이 되었다고? 딱딱해 보이기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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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지 에디터
2019.07.26
리뷰
공연
[프리뷰] 다시, 독도 - 라메르에릴 제14회 정기연주회
그저 이러한 문화행사에 진심을 가지고 참여하고, 성심으로 홍보하는 것이 지금 내가 할 수 있는(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01 다시, 독도 요즘 TV를 틀면 러시아 군용기가 독도 영공을 침범했다는 뉴스로 떠들썩하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일본은 독도 영공 침범에 유감을 표한다는 발언까지 합세해서 참 국제 정세가 뒤숭숭하다. 하지만 나는 그러한 뉴스를 접할 때마다, 속으로 이런 생각을 한다. 우리나라 '독도'에 대해서 아는 것도 거의 없는 데다가, 독도를 우리 땅이라고 외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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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예연 에디터
2019.07.25
리뷰
공연
[Review] 동서양 악기의 조화,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뮤르(MuRR)만의 장르’ - 달달콘서트
뮤르의 음악, 뮤르'만'의 음악.
국악창작그룹 뮤르(MuRR)의 <달달콘서트>는 ‘뮤르만의 장르’라는 수식어가 명확하게 드러난 공연이었다. 국악과 서양음악에 대한 나의 경험이 깊은 편은 아니지만, 그동안 들어본 국악이나 서양음악과는 대단히 차별화된 공연이었다. 프리뷰에서 언급한 궁금증과 같이, 내가 가졌던 가장 큰 의문은 ‘어떻게 동서양의 악기가 조화를 이룰 것인가’에 대해서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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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은 에디터
2019.05.06
리뷰
공연
[Preview] 가난한 아이에게도 꿈이 있다 - 아프리카 오버랜드 [공연]
대학로에서 아프리카 세렝게티 초원을 느끼자.
'어떤 아이는 먹는 것, 입는 것보다 자신을 위한 악기 하나에 더 행복해 할 지도 모를 일입니다. 가난하다고 하여 꿈까지 가난한 것은 아니니까요.' - 뮤지션 하림 가난한 나라와 그 나라의 어린 예술가를 위한 <아프리카 오버랜드> 뮤지션 하림이 아프리카의 초원을 여행하면서 느낀 감성들로 만들어진 미발표곡! 그 트랙킹 투어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
by
박지수 에디터
2019.05.04
리뷰
공연
[Review] 불이 되어버린 연주자, 장 하오천
강렬한 경험을 문자로 보여줄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안타깝다.
[Review] 불이 되어버린 연주자 장 하오천 나의 엄마가 어린 시절 처음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를 봤을 때 엄마는 연주자가 아니라 맹렬하게 타오르는 불을 봤다고 한다. 연주를 듣는데 특별한 지식이 필요한 것은 아니었다. 28살, 주변에서 친하게 지내는 언니 오빠의 나이, 부드러운 인상을 가진 앳되어 보이는 연주자가 처음 무대에 올랐을 때는 사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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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주 에디터
2019.04.20
리뷰
공연
[Review] 오롯이 음악으로 소통하는 시간 - 장 하오천 Piano
중국 최고의 피아니스트 장 하오천, 섬세하고 단단한 그의 피아노
피아노는 아마 한국인에게 가장 친숙한 악기가 아닐까? 통계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이 가장 많이 배우는 악기도 피아노고, 각종 매체를 통해 피아노와 관련된 소재를 다룬 작품들을 많이 접할 수 있기에 친근한 악기임은 분명하다. 하지만 클래식이라 하면 어떤가? 물론 클래식도 많이 접하기는 한다. 하지만 친숙하다고 보긴 어려운데, 조금은 길고, 고전적이며 전문적이라
by
고유진 에디터
2019.04.19
리뷰
공연
[Review] 새로움과 소통으로 반짝였던 - 장 하오천 Piano
감성과 클래식에 대한 진지한 고민, 두 가지가 함께 했던 피아노 연주회
함께 호흡할 수 있었던 장 하오천의 독주회 사실 이번 기회를 접하기 전에 ‘장 하오천’이라는 피아니스트에 대해 거의 알지 못했다. 연주회에 가기 전 그에 대한 정보들을 접하면서 그가 섬세한 연주로 유명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것을 기대하며 연주회장으로 향했다. 그런데 장 하오천의 연주회는 내가 예상한 추상적인 이미지를 넘어서 그 이상의 것을 내게 선사해
by
김윤하 에디터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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