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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새까만 실루엣과 빛의 절묘함 – 빛과 그림자의 판타지 展
모든 것에 빛을 비추고 생명을 불어넣는 수작업
빛과 그림자는 인생 그 자체, 우주 그 자체 나는 빛과 그림자로 자연의 아름다움, 살아있는 생명의 소중함을 그리는 것과 동시에 인생을 그려 가고 싶다. - 카게에의 거장 후지시로 세이지 - 보통 전시나 공연을 보기 전에 미리 자세한 정보와 감상 포인트를 파악하곤 한다. 언젠가 아무런 정보 없이 눈앞에 놓인 문화예술을 즐기고 싶었는데, 오늘의 전시회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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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정 에디터
2021.08.26
리뷰
전시
[Review] 빛과 그림자는 인간을 통하는 커다란 힘이다. - 빛과 그림자의 판타지展
빛과 그림자, 그 속에서 무한한 세계로 뛰어들고 싶다면 이 전시로!
후지시로 세이지(Seiji Fujishiro)는 빛과 그림자를 이용한 회화인 가케에의 거장이다. 단순히 빛과 그림자로 명인이 되었을까? 그는 작품을 단편적으로 드려낸 것이 아닌 기승전결을 넣었다. 마치 한 편의 동화를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사진 출처: 케이아트커뮤니케이션 그림은 멈춰있지만 각자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전시회에 가기 전 미리 후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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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지 에디터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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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빛과 그림자로 평화와 사랑 그리고 공생을 그려내다. – 빛과 그림자의 판타지展
후지시로 세이지전, 빛과 그림자로 세상에 평화와 사랑 그리고 공생을 노래하다
빛과 그림자는 인생 그 자체, 우주 그 자체 나는 빛과 그림자로 자연의 아름다움, 살아있는 생명의 소중함을 그리는 것과 동시에 인생을 그려 가고 싶다. - 후지시로 세이지 빛과 그림자로 세상을 그려내다 여기, 빛과 그림자로 세상을 그려내는 작가가 있다. 세계 유일의 카게에 거장이자 ‘동양의 디즈니’라 부르는 작가 후지시로 세이지(1924~)이다. 그는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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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지 에디터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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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화려한 빛과 그림자의 세계 - 빛과 그림자의 판타지 展
카게에 거장 후지시로 세이지
빛과 그림자는 인생 그 자체, 우주 그 자체 나는 빛과 그림자로 자연의 아름다움, 살아있는 생명의 소중함을 그리는 것과 동시에 인생을 그려 가고 싶다 - Seiji fujishiro - 빛과 그림자로 만들어낸 작품, 카게에. 카게에는 일본어로 ‘그림자 그림’을 의미하는데, 밑그림을 그리고 잘라 셀로판지를 붙이고, 조명을 스크린에 비추어 색감과 그림자로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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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현 에디터
2021.08.23
리뷰
전시
[Review] 아이들에겐 꿈과 희망을 - 빛과 그림자의 판타지 展 [전시]
자연의 아름다움, 생명의 존엄함, 인생
내 어린 시절 우연히 들었던 믿지 못할 한마디. 이 세상을 다 준다는 매혹적인 얘기 내게 꿈을 심어주었어. - 애니메이션 ‘원피스’ KBS판 1~6기 오프닝곡 ‘우리의 꿈’ 中 아무것도 (물리적으로든 감정적으로든) 간직하지 않은 채로 태어나는 아이. 그야말로 오감으로 받아들이는 모든 것을 스펀지처럼 흡수하기 시작한다. 어른의 눈에는 마냥 귀엽게만 보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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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현 에디터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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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당신의 마음을 빛으로 비춰줄 전시 - 빛과 그림자의 판타지展
카게에, 신비롭고 아름다운 동심의 힘
평일 느지막한 오후 여유로운 마음으로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 도착했다. 유리 벽으로 복작복작한 모습이 비쳤다. 1층은 피카소의 전시를 보러 온 관객들의 줄로 홀 전체가 인산인해였다. 사람 무리를 뚫고 '후지시로 세이지'의 전시회가 열리는 3층으로 향했다. 신비로운 한 소녀가 보였고 선선한 공기와 함께 고요하고 잔잔한 분위기가 느껴졌다. 1층과 대비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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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에디터
2021.08.22
리뷰
전시
[Review] 모든 것에 빛을 비추고 생명을 불어넣다. - 빛과 그림자의 판타지 展
빛과 그림자의 판타지, 설렘 보다 긴장
빛과 그림자의 판타지 展, 설렘 보다 긴장 전시를 보러 다녀온 오늘 하루가 롤러코스터 같았다고 느껴진다. 크게 극적인 상황을 마주한 것은 아니지만, 나의 감정은 극도의 긴장과 흥분 상태가 되었다가 어느 순간 다시 원래 상태로 돌아와 버렸다. 전시회를 다녀오는데 무슨 이런 감상을 하게 된 건지, 나조차도 웃음이 나오는 상황이다. 영화를 보거나 책을 읽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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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환 에디터
2021.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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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아름답게 반짝이는 세계에 잠시 다녀온 기록 - 빛과 그림자의 판타지 展
가슴을 따뜻하게 채워주는 동화 같은 전시
[빛과 그림자의 판타지 展]은 카게에(그림자 회화) 거장 후지시로 세이지가 참여한 전시로, 이색적이고 독특한 매력이 가득한 작품들을 엿볼 수 있다. 다소 생소한 장르인 *카게에는 라이팅 광고 매체의 모티브이자 일본의 21세기를 향해 진보하는 광영(光影)의 회화 또는 광채(光彩)의 회화라고 한다. *카게에 : 밑그림을 그리고 잘라 셀로판지를 붙이고, 조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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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영 에디터
2021.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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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잊고있었던 동심 - 후지시로 세이지: 빛과 그림자의 판타지 展
현실 같은 동화 속에서
후지시로 세이지, 카게에의 거장 후지시로 세이지, ‘카게에’의 거장이라 불리는 인물이다. ‘카게에’는 우리말로 그림자 회화라는 뜻이다. 그는 면도칼을 사용하여 자신만의 작품을 만든다. 전시 작품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면도칼로 잘려 어석더석한 부분이 보인다. 이는 작품 하나하나 작가의 손이 안 닿은 부분이 없다는 것을 보여 준다. 양파와아기토끼와 고양이_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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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시은 에디터
2021.08.21
리뷰
전시
[Review] 마음속의 그늘에 한 줌의 빛이 깃드는 순간 - 빛과 그림자의 판타지展
빛을 비추고 생명을 불어넣는 수작업, 카게에.
빛과 그림자라는 말이 어떻게 쓰이는지 살펴보면, 그림자는 어쩐지 부정적인 이미지로 쓰일 때가 종종 있다. 그럴 때 그림자는 밝은 기운과 대비되는 무언가의 어두운 이면과 같은 것으로 해석된다. 그러나 <후지시로 세이지:빛과 그림자의 판타지展>에서의 그림자는 정반대의 이미지로 해석된다. 빛뿐만 아니라 그림자로 전하는 감동이 것이 얼마나 희망적이고 따듯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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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나 에디터
2021.08.20
리뷰
전시
[Review] '인생'이라는 이름의 놀이동산 - 빛과 그림자의 판타지 展
약 30여년 만에 '인생'이라는 이름의 놀이동산 티켓을 다시 받다
1993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 7살이었던 나는 부모님과 함께 산타 모자를 쓰고 놀이동산에 다녀왔다. 그리고 2021년 여름이 떠나고 가을이 오는 길목, 서른 중반의 나는 또 한 번 부모님과 놀이동산에 다녀오게 되었다. 그곳은 바로 '동양의 디즈니'라 불리는 세계 유일의 98세 카게에(그림자 회화) 거장 '후지시로 세이지' 전이었다. "카게에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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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미 에디터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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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후지시로 세이지의 빛과 그림자
꿈을 꾼 기분이었다. 전시에 넋을 놓고 바라보고 있었을 때는
현실의 무기력함. 길고 긴 하루의 시작과 함께, 어느 순간 바뀌어 버린 일상. 나는 아직도 적응되지 못한 채 몸도 마음도 지쳐가고 있었다. 이대로 가다간, 나 자신이 누워 세월아 내월아 흘러갈 것만 같아 뭐라도 활력을 넣고자 했다. 그래서 방구석에 앉아 유심히 핸드폰 스크롤을 내려보던 도중 눈길을 사로잡은 전시 하나를 보러 가기로 마음먹었다. 전시를 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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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연 에디터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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