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칼럼][칼럼] 여성, 소수자 소설의 새 지평 - 첫사랑 [격주의 문학] 그런데 함께 읽기 좋은 소설, 읽고서 함께 논의하고 싶은 종류의 소설들도 있는 것 같다. 「첫사랑」은 그런 부류에 속하는 것 같다. 한승빈|2022-12-29 [칼럼][칼럼] 보충적 사건과 사소한 일상의 소중함 - 포기 [격주의 문학] 나를 괴롭히는 현실이 있을 때 우리는 그 지점을 직접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경위를 통해 자연히 해결되는 경우가 있다. 한승빈|2022-10-02 [칼럼][칼럼] 성장보다 회복이길 바라는 - 어떤 미소 [격주의 문학] 오늘 소개할 소설은 프랑수아즈 사강의 소설 『어떤 미소』이다. 한승빈|2022-08-10 [칼럼][칼럼] 인물의 특징 지우기 - 물가 [격주의 문학] 「물가」를 통해서 오늘날 중요하게 느껴질 수 있는 새로운 글쓰기 방식을 함께 만나보자. 한승빈|2022-07-23 [칼럼][칼럼] 자아 인지와 혼란의 이야기 - 아무도 [격주의 문학] 오늘 격주의 문학에서 소개할 소설은 위수정 작가의 단편소설 「아무도」이다. 한승빈|2022-07-03 [칼럼][칼럼] 사실과 허구의 모호한 경계 - 내부순환 [격주의 문학] 격주의 문학 한승빈|2022-03-13 [칼럼][칼럼] 신뢰할 수 없는 서술자의 문제 - 옥수수와 나 [격주의 문학] 오늘 소개할 작품은 김영하 작가의 「옥수수와 나」이고, 「옥수수와 나」는 2012년 이상문학상 대상 수상작이다. 한승빈|2022-02-26 [칼럼][칼럼] 말하지 않음으로 말해지는 것 - 현관은 수국 뒤에 있다 [격주의 문학] 격주의 문학 한승빈|2022-02-13 [칼럼][칼럼] 2022년 한국문학과 형식주의 [격주의 문학] 오늘은 형식주의 문예사조에 대해 소개함으로써 21세기 한국문학을 감상하는 데 중요한 문제들을 소개하려고 한다. 한승빈|2022-01-30 오피니언 검색결과 [영화][Opinion] 영화 오펜하이머 속 미국성에 대한 짧은 글 [영화] 당시 학문적 분위기와 영화의 미국성, 그리고 미드 《빅뱅 이론》과의 작은 연관성 한승빈|2023-09-02 [도서/문학][Opinion] 격주의 문학 이야기 - 노멀 피플 [도서/문학] 해외의 문학을 통해서 타국의 문화나 가치관을 확인하고, 우리의 문화 혹은 나의 생활을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한승빈|2022-01-16 [도서/문학][Opinion] 격주의 문학 이야기 - 오늘의 가족 [도서/문학] 전체적으로 한 장면 내에서 분위기가 굉장히 균형 잡힌 듯한 느낌이 든다. 한승빈|2022-01-01 [도서/문학][Opinion] 격주의 문학 이야기 - 귀 이야기 [도서/문학] 오늘 소개할 단편소설은 이장욱 작가의 「귀 이야기」이고, 「귀 이야기」는 물론 말 그대로 귀에 대한 이야기이다. 한승빈|2021-12-15 [도서/문학][Opinion] 격주의 문학 이야기 - 시트론 호러 [도서/문학] 오늘 소개할 소설은 구소현 작가의 「시트론 호러」이다. 한승빈|2021-11-28 [도서/문학][Opinion] 격주의 문학 이야기 - 이구아나와 나 [도서/문학] 이유리 작가의 소설은 주변 누구에게도 망설이지 않고 추천하게 된다. 한승빈|2021-11-15 [도서/문학][Opinion] 만져질 것만 같은 소설 - 멜로디 웹 텍스처 [도서/문학] 오늘 소개할 단편소설 작품은 신종원 작가의 「멜로디 웹 텍스처」이다. 한승빈|2021-10-31 [도서/문학][Opinion] 나름의 지속가능한 문학 - 0%를 향하여 [도서/문학] 오늘 소개할 소설은 서이제 작가의 「0%를 향하여」이다. 한승빈|2021-10-16 [도서/문학][Opinion] 친구와 연인의 경계에서 - 기적의 시대 [도서/문학] 정영수 작가 특유의 사랑 이야기는 사랑 이상의 진리를 말하고 있다고 느낀다. 한승빈|2021-09-30 [도서/문학][Opinion] 다음 도서전을 기다리며.. - 2021 서울국제도서전 [도서/문학] 각 출판사의 책과 굿즈들을 보며 현대사회의 모습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었다. 한승빈|2021-09-16 [미술/전시][Opinion] 인류세 살아가기 - 푸른 유리구슬 소리 : 인류세 시대 애도하기 [미술/전시] 점점 커져가는 오늘날의 기후 위기에 대한 다양한 예술적 반응들을 담고 있다. 한승빈|2021-08-30 [미술/전시][Opinion] 청주의 국립현대미술관 -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 [전시] 이번 방문을 통해 발견한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의 매력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한승빈|2021-08-16 123456마지막 문화소식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작품기고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리뷰 검색결과 [도서][Review] 상처가 과거가 되었을 때 - 흉터 쿠키 [도서] 외부에 아픔에 반응하여 즉시 생기는 상처와 달리, 시는 아무래도 상처가 과거가 되었을 때 남겨진 흉터처럼 현장으로부터 한 걸음 떨어져 있는 경향이 있다. 한승빈|2022-11-13 [전시][Review] 꾸밈 없는 사진들 - 비비안 마이어 展 비비안 마이어의 작품은 과장 없는 사진 구도를 통해 도시의 찬란한 명성을 벗겨내고 그 속에 살아가는 개개인의 모습들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게 해주는 것 같다. 한승빈|2022-08-21 [전시][Review] 필연적 공간과 우연적 작품들 - 로이 리히텐슈타인 展 [전시] 이번 전시는 리히텐슈타인에 관한 모든 것이다. 한승빈|2021-12-24 [전시][Review] 불확실성과 마주하기 - 초현실주의 거장들 展 [전시] 유명한 초현실주의 작품들의 실물을 직접 감상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다. 한승빈|2021-12-17 [전시][Review] 그 순간으로 유일한 빛 - 앨리스 달튼 브라운展 이번 전시가 위로이자 즐거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한승빈|2021-08-16 [전시][Review] 무한복제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앤디 워홀 : 비기닝 서울 [전시] 우리는 어떻게 스스로의 정체성을 타인과 구분할 수 있는가. 한승빈|2021-04-17 [공연][Review] 클래식과 함께하는 독도사랑축제 - 한러수교 30주년 기념 음악회 클래식 음악에 대한 마음의 벽이 허물어진 것 같다. 한승빈|2020-11-14 [공연][Preview] 바다와 섬에서의 축제, 한-러수교 30주년 기념 음악회 라메르에릴과 한러대화 한승빈|2020-10-27 [전시][Review] 새로운 피노키오의 탄생 - My Dear 피노키오展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모습으로 피노키오들이 다시 찾아 온 것이다. 한승빈|2020-07-04 [전시][Review] 현실에 구현된 마그리트의 상상력 - 르네 마그리트 특별전 [전시] 근대화의 시기에 진정한 삶에 더 가까워지고자 했던 그의 추상적 열망이 현대의 미디어아트를 통해 우리에게 다가왔다. 한승빈|2020-05-17 [전시][Preview] 위트로 꾸며진 현실체험공간 - 르네 마그리트 특별전 [전시] 어쩌면 세계대전의 시대를 살며 초현실적 예술을 완성한 예술가의 재치가 우리의 현재에 돌파구가 되어줄지도 모른다. 한승빈|2020-05-02 [도서][Review] 삶에 의미를 던져줄 문학 작품 찾기 - 문학에 빠져 죽지 않기 [도서] 『문학에 빠져 죽지 않기』는 문학을 선택하는 우리를 위해 적절한 조언이 되어준다. 한승빈|2020-03-21 12마지막 사람 검색결과 [Project 당신][Project 당신] 글쓰기 속에서 한층 더 자유로워지기를 - 윤희지 컬쳐리스트 시와 문학,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윤희지님과의 인터뷰 한승빈|2020-09-08 문화초대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 [아트인사이트][오프라인 모임] 샐리 루니의 '아름다운 세상이여, 그대는 어디에' 함께 읽기 일견 로맨스 소설처럼 보이는 이 작품속에는 계층성과 시대성이 복잡하게 얽혀있어 현시대 젊은 세대의 모습들을 예리하게 포착되고 있다. 한승빈|2024-04-02 [ART insight][ART insight] 7월의 메모는 이런 문장으로 시작한다 나는 아트인사이트를 통해 글을 쓰고 스스로에게 관심을 가지면서 비로소 나의 취향을 조금씩 발견해나가고 있다. 이젠 이를 조금 더 구체화시킬 수 있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목표다. 한승빈|2019-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