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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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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문화소식
문화현장
여성의 몸짓에 머문 감정을 기록하다... 김현숙 사진전 [숨 ; 결 Breath ; Trace]
분야
전시 ·
기간
2026.11.20 - 2026.12.02 ·
장소
무늬와공간 ·
지역
서울 ·
관람료
무료 ·
문의
02-588-2281, 010-6820-2875 / 09somi@naver.com
전 시 명: 김현숙 개인전 『 숨 ; 결 』전시장소: 무늬와공간 갤러리 (교대역 5번 출구 앞 8층, Tel.02-588-2281, Fax.02-588-2283)전시일시: 2026년 11월 20일(금)–12월 2일(수)관람시간: 10:00–18:00 입장료: 무료 | 장르: 사진, 영상갤러리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mooniispace
직접 등록 - 한국사진아카데미협회
2026.11.02
리뷰
PRESS
[PRESS] 빛은 어떻게 떨어졌길래 모두 반짝여서 [전시]
어쩌면 당신이 놓쳤을지 모를 빛의 파편
우리는 모두 무심코 빛과 마주하며 살아간다. 고즈넉한 카페 안으로 한낮의 볕이 들어올 때나 더 선명한 사진을 찍기 위해 밝은 곳으로 이동할 때, 그리고 가끔은 버스 안으로 들이치는 뜨거운 햇빛을 피하고자 자리를 옮길 때도. 그러나 그런 순간들이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 경우는 거의 없다. 매일같이 당연하다는 듯 찾아오는 빛은 이미 우리네 삶에 너무나도 익숙한
by
김혜원 에디터
2026.10.23
문화소식
문화현장
<兪 ; 그러하다> 사진전
분야
전시 ·
기간
2026.10.30 - 2026.11.12 ·
장소
와이아트 갤러리 ·
지역
서울 ·
관람료
무료 ·
문의
02-579-6881 / nogy9258@naver.com
<兪 ; 그러하다>사진전 유별남 개인전 일시 2026년 10월 30일(금) – 11월 12일(목) MON - FRI 11:00-19:00 SAT 12:00-18:00 장소 서울 중구 퇴계로27길 28 한영빌딩 B1 와이아트갤러리 문의 02) 579-6881 특별프로그램 직장인을 위한 심야갤러리 — 11월 5일(목) 밤 10시까지 兪. 유별남의 성(姓)이다
직접 등록 - 와이아트 갤러리
2026.10.22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사라질 것들에 대한 찬사 - 표기식 사진전: 빛은 어떻게 떨어졌길래 모두 다르게 반짝여서 [전시]
고요에 도달하는 시간
빛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빛을 받아내는 세계의 표정은 매 순간 달라진다. 그날의 바람과 해의 위치, 공기의 습도에 따라 물결의 모양이 바뀌고 계절을 건너는 나무는 어제와 다른 색으로 빛난다. 느리게 느껴지는 일상 속에서 변화는 빠르게만 느껴지고 우리는 그 차이를 쉽게 알아채지 못한다. 표기식은 무심코 지나치는 순간 앞에 멈춰 설 줄 아는
by
이상아 에디터
2026.10.01
문화소식
문화현장
우리는 자연스러웠고 거침없었다
분야
전시 ·
기간
2026.10.02 - 2026.10.13 ·
장소
와이아트 갤러리 ·
지역
서울 ·
관람료
무료 ·
문의
02-579-6881 /nogy9258@naver.com
사진전 『우리는 자연스러웠고 거침없었다』2026.10.02.–10.13.와이아트갤러리 전시기간: 2026년 10월 2일(금)~10월 13일(화)초대일시: 2026년 10월 2일 금요일 5시관람가능시간 및 휴관일 관람시간: 평일 오전11시~ 오후7시/ 토.일 오전12시~ 6시/휴관일 없음전시장소: 와이아트갤러리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27길28, 지하1층
직접 등록 - 와이아트 갤러리
2026.09.22
리뷰
PRESS
[PRESS] 평평한 세계에 시간이 흐른다 - 브래드 월스 사진전 [전시]
움직임이 하나의 형태가 되는 순간
춤을 추고, 물살을 가르고, 팔과 다리를 뻗는다. 브래드 월스의 사진 속 인물들은 좀처럼 가만히 있지 않는다. 그가 카메라에 담는 대상은 움직이는 과정 한가운데에 있다. 분명 사진이 포착한 순간을 보면 역동적으로 느껴져야 하지만 그의 사진은 정적이고 평평한 감각이 밀려온다. 격렬하게 움직이는 신체와 고요하게 정돈된 세계. 서로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두
by
이상아 에디터
2026.09.17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한 겨울에 여름을 떠다니다 - 요시고 사진전: 끝나지 않은 여행 [전시]
요시고: 끝나지 않은 여행 전시 후기
유난히 덥고 습하던 2025년의 여름, 휴가와 바다를 떠올리면 저절로 생각나는 사진작가 ‘요시고’의 두 번째 전시가 6월부터 계속되었다. 지난 2021년 <요시고 사진전: 따뜻한 휴일의 기록>으로 60만 명의 관람객을 매료시켰던 휴일 대표 작가 요시고는 4년 만에 새로운 작품들로 한국을 다시 찾았다. 전 세계가 멈췄던 코로나 팬데믹 시기에도 불구하고 그의
by
이상아 에디터
2025.11.28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세상의 모든 소녀들에게 - 페트라 콜린스: fan girl [미술/전시]
페트라 콜린스의 첫 번째 미술관 개인전 《페트라 콜린스:fan girl》. 세상의 모든 소녀들의 자신의 '첫 번째 팬걸'이 되기를 기원한다.
‘요즘 느낌’이라는 이미지와 가꾸어지는 아름다움이 교차하는 시대다. 보이지 않는 네트워크 망을 통해 하루아침에도 유행하는 것과 아름다운 것은 새로 태어나고 다시 죽는다. 그 ‘요즘’의 정점에서, 자신의 스타일을 구축하며 세계의 주목을 받아 온 예술가 페트라 콜린스(Petra Collins)의 사진 개인전이 《페트라 콜린스: fan girl》라는 이름으로
by
정현승 에디터
2025.11.13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나를 가두고 있는 알을 깨고 나오는 시간 - 구본창의 항해 [미술/전시]
서울시립미술관《구본창의 항해》전을 통해, 문학과 예술이 함께 만들어내는 새로운 감각을 느껴본다.
하나의 문장이 빛으로 번질 때, 문학은 새로운 예술이 된다.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은 10대 소년의 성장과 내면적 각성을 그린 작품으로, 선과 악, 현실과 이상이라는 이중적 세계 속에서 자아를 찾아가는 여정을 담고 있다. 인간 내면의 분열과 성장, 그리고 자아의 각성을 다룬 이 고전은, 단순한 성장소설을 넘어 자기 성찰과 내적 성장의 상징으로 오늘날까지
by
김태리 에디터
2025.10.2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Miles to go: 나아가야 할 길 [전시]
요시고 사진전 2 리뷰
지난 요시고 사진전 1('따뜻한 휴일의 기록', 2021)은 팬데믹 시기 여행에 대한 갈망을 건드려 42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크게 반향했다. 4년 만에 돌아온 두 번째 전시('MILES TO GO')는 그라운드 시소 센트럴에서 지난 6월부터 진행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Holiday memories’, ‘Close to the water’, ‘Of
by
이하영 에디터
2025.08.19
리뷰
전시
[Review] 현실과 직면하고, 이상을 담아내는 프레임 너머의 시선 : 포토북 속의 매그넘 1943 - 2025
누군가 주목하지 않고, 기록하지 않았으면 몰랐던 이야기가 이순간에도 일어난다.
'매그넘 포토스(Magnum Photos)'는 사진가 협동조합으로, 193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사진 컬렉션을 비롯하여 소속 사진가들의 이야기가 기록된 아카이브를 전개한다. 그들이 기록한 사진은 실체적인 현상이자, 개인과 사회의 움직임을 포착한 동적인 이미지이고, 동시에 '포토북'이라는 하나의 물성으로 남겨진 역사의 총체이다. 이번 《포토북
by
안지영 에디터
2025.08.07
리뷰
전시
[Review] 무엇을 보여줄(볼) 것인가? - 전시 '포토북 속의 매그넘 1943-2025'
포토북, 수많은 선택들의 아름다운 교집합
1. 들어가며 오는 9월까지, 사진전 <포토북 속의 매그넘 1943-2025>가 삼청동 뮤지엄한미에서 열린다. 매그넘은 1947년 설립된 사진가 협동조합으로, 전시를 통해 다양한 국적의 사진가들이 남긴 흔적을 약 150개의 포토북과 함께 들여다볼 수 있었다. 또한, 이번 전시의 또 다른 재미는 사진(photo)뿐 아니라 포토북(photobook)이라는 하
by
김채영 에디터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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