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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바티망', 익숙한 세상을 낯설게 바라보다
레안드로 에를리치의 국내 개인전
전시는 순수한 예술 감상의 통로 외에도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테면 정보 전달 내지는 오락적 성격의 전시까지, 그 목적에 따라 다양한 형태를 띤다. 그중에서도 후자의 경우 순전히 즐거움을 전달하는 일회성의 이벤트 정도로 여겨지기도 한다. 그러나 그 유희의 방식을 과감히 작업의 주된 기법 삼아, 국경을 넘어서서 전 세계에서 활약하는 작가가 있다. 바로
by
유수현 에디터
20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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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전 세계가 열광한 관객 참여형 설치 예술, 바티망 [전시]
관람객이 채워가는 작가의 캔버스
"눈이 보여주는 것은 잊고, 머리가 말하는 것에 주의를 기울이세요." 최근 현대 미술계의 아이콘이라 불리는 레안드로 에를리치의 대표작인 <바티망>이 국내 최초 공개된다는 소식을 들었다. 프랑스어로 '건물'을 뜻하는 '바티망'은 도시 생활의 재미있는 요소들을 작품에 활용해 관람객들이 직접 보이는 현실을 새롭게 연출하며 작품 완성에 도전하는 관객 참여 및 몰
by
황희정 에디터
2022.08.12
리뷰
전시
[Review] 평소의 인식이 초현실적 감각으로 변하는 시간 - 바티망
임팩트가 강한 설치 작품들과 함께 그동안 레안드로 에를리치가 진행해왔던 작품들을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었다.
전시장을 들어서자마자 발걸음이 저절로 멈춘다. 2층에 위치한 전시장 입구에 들어선 순간 관객을 가장 먼저 반겨주는 것은 바로 건물에 매달린 사람들이다. 전시장 2층 높이에 달하는 건물에 사람들이 가지각색의 모양으로 매달려있는 장면은 가히 장관이라 할 수 있다. 전시의 메인작품임을 알면서도, 거울의 원리를 이용한 것을 알면서도 연신 "저게 뭐야? 진짜야?"
by
김히지 에디터
20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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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일상적인 것'의 재치 있는 뒤틀림 - 레안드로 에를리치 '바티망'
일상의 도시 생활 속에서 웃음을 잃지 않으려는 마음
며칠 뒤면 해외여행을 떠난다. ‘현생’을 살아내랴, 여행 준비하랴, 정신없는 일상을 보내다 보니 마냥 설레기보다는 많이 지치기도 한다. 그중에서도 여행에 있어 가장 피곤한 관문이자, 동시에 설레는 여행의 상징이기도 한 것은 아마 비행기를 타는 일이 아닐까 싶다. 비행기는 참 묘한 공간이다. 시간도 위치도 확실치 않은 유동적인 공간. 그러나 그 안의 모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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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희 에디터
2022.08.12
리뷰
전시
[Review] 레안드로 에를리치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노들섬 복합문화공간 "바티망 Bâtiment" 展
서울에서 다시 레안드로 에를리치(Leandro Erlich, b.1973)의 작품을 볼 수 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당장 가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몇 년 전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 열렸던 그의 전시를 놓치곤 못내 아쉬웠기 때문이다. 인기가 많았던 그 전시를 통해 그의 이름을 알게 된 한국 관객들도 꽤 많을 것이다. 레안드로 에를리치, 아르헨티나의 세계적
by
채현진 에디터
2022.08.12
리뷰
전시
[Review] 일상의 모든 법칙을 거스르는 그 곳, 바티망
일상적 공간의 틀을 허무는 전시
얼마전 관람하였던 ‘바티망’은 입구에서부터 출구까지 나의 예상과 틀을 모두 빗나가는 전시였다. 그렇기 때문에 매순간 새로운 공간에 발을 들일 때마다 다음은 어떤 작품과 구성으로 나의 생각을 깨어주는 신선함을 만날 수 있을지 기대되는 마음이 절로 생기는 전시였던 것 같다. 사실, 이 전시를 보고자 마음먹은 데에는 ‘어디 얼마나 대단한 전시인가 보자’라는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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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온 에디터
2022.08.11
리뷰
전시
[Review] 우리를 혼란에 빠뜨리는 착시에 질문을 던지라 - 바티망
사람이 건물에 매달리는 게 말이 되냐고요
SNS에서 건물 난간에 매달려 아슬아슬하게 버티는 사람이 찍힌 사진을 본 적 있다. 금방이라도 떨어질 듯 위태롭게 찍힌 사진에 처음엔 굉장히 놀랐으나, 이내 그것이 전시 작품의 일종이라는 것을 안 뒤에야 가슴을 쓸어내릴 수 있었다. 뭔가 했더니 착시 효과를 이용한 전시 작품이었다. 작품의 제목은 <바티망>. 신선한 작품이라는 생각에 웃음이 났고 바티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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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 에디터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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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레안드로 에를리치가 만들어내는 놀이와 사유로의 초대 - 바티망
일상적인 곳에서의 낯선 감각
레안드로 에를리치는 아르헨티나 출신의 아티스트로, 주로 시각적 착시를 이용한 설치작품과 오브제 작업을 하는 작가다. 나는 그를 2019년 12월부터 2020년 6월까지 서울북시립미술관에서 열렸던 <그림자를 드리우고> 전시가 끝난 직후에 처음 접했고, 즉시 그의 작품에 매료되어 전시를 못간 것을 땅을 치고 후회했었다. 나는 이 문장이 그의 작품관을 가장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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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에디터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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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익숙한 감각을 의심하라, 바티망 [전시]
익숙한 감각을 비틀어 재해석하고, 감각을 의심하도록 유도하다.
현대 미술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아르헨티나 출신의 세계적인 아티스트, 레안드로 에를리치(Leandro Erlich)의 대표작 <바티망(Batiment)>이 서울 노들섬 복합문화공간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되었다. <바티망>은 지난 2004년 프랑스 파리에서 공개된 이후 18년간 런던, 베를린, 도쿄 등 전 세계 대도시를 투어하며 대중적인 인기를 이어왔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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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현 에디터
2022.08.11
리뷰
전시
[Review] 에를리치의 한국 전시 - 바티망을 보고
뜨거운 날씨에서 화제의 전시 '바티망'을 감상하고 오다
레안드로 에를리치의 전시를 보러 노들섬으로 가는 날은 날씨가 무척 좋았다. 한강대교의 삼분의 일을 지난 지점에서야 날씨가 너무 좋아서, 자칫하면 더워서 문제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고 해도 다시 돌아갈 수는 없었기에 노들섬을 향해 마저 서둘러 발걸음을 옮겼다. 지나가는 길에서 봤던 구름과 꽃들은 햇빛에 반짝여 싱그러운 모습을 하고 있었다.
by
이정욱 에디터
2022.08.11
리뷰
전시
[Review] 레안드로 에를리치에게 '사람'의 존재란 - 바티망: Bâtiment [전시]
서로를 놓지 않으려는 바티망의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노들섬 복합문화공간에서 12월 28일까지 개최되는 레안드로 에를리치 작가의 <바티망: Bâtiment> 파리, 런던, 베를린 등 18년 동안 전 세계 대도시들을 투어하며 화제를 모은 아르헨티나 출신 예술가, 레안드로 에를리치의 몰입형 설치 예술 '바티망: Bâtiment'이 한국을 찾았다. 한-아르헨티나 수교 60주년 기념으로 7월 29일부터 12월 28
by
최세희 에디터
2022.08.10
리뷰
전시
[Review] 중력을 거스르는 짜릿한 체험 - 바티망(Batiment) [전시]
도시 생활의 재미있는 요소들을 작품에 활용해 관람객들이 직접 보이는 현실을 새롭게 연출한 '관객 참여, 몰입형 설치 예술 작품 전시, 바티망(Batiment). 누구나 즐길 수 있는전시, 신선하고 짜릿한 경험을 전시를 통해 만나보세요.
노들역에서 내려 한강대교를 지나 도착한 노들섬. 노들섬 내 위치한 노들서가에는 소개할 전시 ‘바티망(Batiment)’이 있다. 이제 막 시작된 전시 ‘바티망(Batiment)’. 나는 비가 세차게 내리는 주말 오전 전시를 방문했다. 비가 꽤 많이 내렸는데도 많은 사람들이 전시를 찾은 모습이었다. 개인적으로 이번 전시는 직접 몸으로 즐길 수 있는 체험 전
by
정윤지 에디터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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