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모임
패션
음반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공연
[Review] 전쟁 낯설게 감각하기, 불편한 감정을 그대로 받아들이기 - 소년에게서 온 편지: 수취인 불명
답습되는 남성성은 시대 폭력의 대물림일까?
<소년에게서 온 편지: 수취인 불명>은 두 소년이 가상의 이야기를 통해 미국의 지난 전쟁 역사를 돌아보고 전쟁 사회에서 나타나는 남성상이란 무엇인가에 관한 질문을 던진다. 메뚜기는 자신보다 더 남자답고 강인한 모습을 지닌 ACE라는 친구를 늘 동경하며 살아간다. 그들은 관객에게 지금 눈앞에 벌어지고 있는 장면이 실제 전쟁 상황인지, 보이스카우트 소속인 그
by
임유진 에디터
2025.05.21
리뷰
공연
[Review] ‘강인한 남성’이라는 허상 - 소년에게서 온 편지: 수취인불명
'왜곡된 남성성'은 어떻게 소년들을 전쟁으로 이끄는가
뉴욕에서 활동하는 듀오, 클로이와 나타샤가 직접 연출하고 각본을 쓴 <소년에게서 온 편지: 수취인불명>은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예술 축제 ‘에든버러 페스티벌 프린지’에서 3년 연속 퍼스트 어워드를 수상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이데올로기가 만들어낸 남성성과 전쟁에 관한 복잡한 이야기를 치밀하게 잘 짜인 안무와 날카로운 유머를 통해 깊이 있게 풀어낸다.
by
서예진 에디터
2025.05.21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당대적 공포와 젠더화된 폭력의 스펙터클 [드라마]
1994년 드라마 <M>은 낙태아 원혼이란 파격적 설정으로 윤리적 질문을 던지는 한편, 여성 주인공의 파괴적 변모를 통해 젠더화된 폭력의 스펙터클을 전시한다. 이는 남성적 시선과 아브젝시옹 개념으로 분석되며, 여성성에 대한 당대의 사회적 공포와 혐오를 반영, 오늘날 젠더 정치학 성찰의 중요한 계기를 제공한다.
낙태 담론과 공포의 윤리성: 과학과 오컬트의 경계에서 1994년도에 방영된 드라마 M의 핵심 설정인 '낙태된 태아의 원혼이 생존한 아이에게 빙의한다'는 플롯은 당시 사회적으로 민감했던 낙태 문제에 대한 윤리적 질문을 공포의 외피를 빌려 제기한다. 현실에서 직접적으로 대면하기 어려운 낙태라는 주제를 오컬트적 상상력으로 우회하여 소비하게 만드는 기제가 된다.
by
오해인 에디터
2025.05.15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남성성의 아킬레스건을 탐구하다 [공연]
현대의 예술에서 남성을 재현하는 시선 역시 더욱 다양해져야 할 필요성을 일깨워주는 작품이었다. 단순한 젠더의 '구분'과 '구별'을 넘어 '다양성'의 또 다른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서 말이다.
DV8의 Enter Achilles(1995)는 남성문화의 상징으로서 펍이라는 공간을 배경으로, 그곳에서의 일상을 포착한 무용을 통해 남성들 간의 유대와 갈등, 폭력을 드러낸다. 남성들 간의 관계와 집단 내에서의 각자의 위치는 서로 얽힌 몸짓을 통해 드러나며, 일반 공연이 아닌 영상 언어로 표현되었기에 등장인물들의 표정이나 시선 등을 통해서도 그것을 느낄
by
장연우 에디터
2025.02.10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블러드차일드, 사랑의 잔혹동화를 쓰다 [도서/문학]
남성 임신을 통해 낭만적 사랑의 의미를 고찰한 옥타비아 버틀러의 '블러드차일드'(1984)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믿음은 낭만적인 사랑에 관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랑은 대개 순수하고 아름답다고 여겨진다. 그러나 동전에도 양면이 있고 칼에도 양날이 있듯이 사랑에도 분명 양면이 존재한다. 이러한 사랑의 양면성을 첨예하게 그려내는 것이 바로 옥타비아 버틀러의 단편소설 「블러드차일드」(1984)다. 작가가 직접 밝혔듯 이 소설은 사랑의 행동으로 임신을
by
윤채원 에디터
2024.11.30
오피니언
공연
[오피니언] 왜 '남성 창극'이었어야 했는가 - 창극 '살로메' [공연]
그렇기에 이 공연은 이 질문에 답해야 한다. 왜 지금 이 시기에 ‘남성 창극’이 필요한가? 그리고 ‘남성 창극’을 통해 무엇을 말할 수 있는가?
지난 2월 대학로에서 상연된 창극 <살로메>는 ‘한국 최초의 남성 창극’이라는 타이틀을 내세웠으며, 이 공연에는 남성 창극 스타들이 총출동하며, 모든 회차가 매진되었다. 본 작품은 오스카 와일드의 <살로메>를 원작으로 하되, 극작을 맡은 고선웅이 결말을 마치 셰익스피어의 햄릿처럼 바꾸어 욕망하던 모든 등장인물이 죽는 것으로 각색하였다. 결말을 제외하면 극
by
김소정 에디터
2024.05.07
리뷰
영화
[리뷰] 남성 청소년 사회의 정상성으로 - 영화 '클로즈'
영화 속 빨간 벽지의 방과 닫힐 수 없는 문은 여전히 자극적으로 마음에 남아 있지만 영화 바깥에서의 둘은 꽃 벌판과 함께 그려볼 수 있겠다.
내가 기억하기로 어린 시절 남자아이들에게 할 수 있는 가장 최악의 모욕은 게이 같다는 말이다. 나의 청소년기인 10년 전 모욕의 의미로 쓰였던 게이 같다는 표현은 여전히 10대 아이들에게 모욕의 의미로 쓰였다. 지난 2년간 학원 강사로 일하며 내가 본 풍경은 그러했다. 아이들은 아무런 비판 의식 없이 어떤 남자아이를 향해 “쟤는 게이”라고 했으며 그 말에
by
최유진 에디터
2023.04.18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어나더 라운드 : 진정한 ‘새 판’을 찾는 법 [영화]
북유럽 중년 남성들의 "알코올로 새 삶 찾기" 프로젝트와 그 이후
건강검진 통지서를 보고 당황했던 기억이 있다. 건강검진에서 의례 물어보는 주당 음주 횟수 질문에 주 2~3회라는 칸에 체크를 한 상태로 제출했더니, 음주 횟수가 너무 잦아 알코올 중독이 우려된다는 소견이 적혀있었던 것이다. 비음주자가 아닌 이상, 현대인에게 술은 습관과도 같다. 성인이 된 이후 저녁 시간대에 만나자는 대부분의 약속은 곧 술 한잔하자는 얘기
by
박소현 에디터
2022.09.2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여성은 두 개, 남성은 세 개인 것 [문화 전반]
몸을 둘러싼 피곤한 시선들
여름의 녹진함이 짙어질수록 드러나는 살갗이 많아진다. 옷차림이 가벼워진다는 것은 그만큼 덜 가꾸고 덜 꾸미게 되는 것을 의미하는 듯 보인다. 하지만 여름은 몸 외부에 덧씌워진 겉치레를 덜어내는 만큼 몸에 딱 달라붙어 있는 것들도 탈탈 털어버리는 계절이기도 하다. 이를테면 털이다. 팔에 거뭇거뭇 올라온, 혹은 산적처럼 기다랗게 자라난 털은 제거 대상 일 순
by
정해영 에디터
2022.08.13
리뷰
PRESS
[PRESS] 왜 '알탕' 사회가 됐을까? - 여성 혐오를 혐오한다
여성을 혐오하며 남성은 유대한다.
감히 ‘알탕’이란 말을 써본다. 여주인공 없이 남자들만 대거 출연하는 ‘알탕 영화’라는 단어에서 들어봤을 이 표현. 여자를 배제한 채 남자로만 꾸려진 것들에 대한 수식어다. 알탕 카르텔, 알탕 컨텐츠, 알탕 방송 등 남녀 성비가 심각하게 불균형한 것들에 사용한다. 사실 알탕이란 표현을 특정 컨텐츠에만 쓸 필요는 없다. 모두가 알다시피, 지금 이 현대 사회
by
이지연 에디터
2022.06.30
리뷰
공연
[Review] 내 머릿속 한 남성의 이야기 - 피아니스트 조재혁 리사이틀
하나의 이야기와 인물을 만들어내는 나의 감상법
내 삶에서 피아노는 뭐라 해도 낯선 존재였다. 물질적인 거리가 가까웠기 때문에 더 그랬다. 내가 지내왔던 곳에 피아노가 없었던 적은 없었다. 어린 시절부터 친구 따라 피아노 학원을 다녔고, 집에는 저렴한 값의 전자 피아노가 있었으며, 해외로 나가 살았을 때도 그곳에서 피아노를 구매해 이사할 때마다 들고 다녔고, 이후 잠시 머물렀던 친척 집에도 피아노가 있
by
김혜빈 에디터
2022.06.15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정체된 정체성에 종말을 고하다 [영화]
전형적인 서부영화 같아 보이는 파워 오브 도그는 그러한 포맷을 가져가면서도 전형성을 깨뜨린다.
지극히 미국적이라고 이야기되는 서부극에는 강인한 남성을 이야기하는 마초이즘을 빼놓을 수 없다. 말을 탄 채로 총을 들고 사막을 누비며, 남성들만이 가질 수 있다고 이야기하던 거친 강인함 말이다. 파워 오브 도그의 포스터도 휘날리는 말갈기와 뒤로 펼쳐진 사막을 이용해 그러한 가면을 썼다. 마치 자기 자신을 숨기기 위해 거침으로 감싸던 필처럼(베네딕트 컴버배
by
김예솔 에디터
2022.04.07
1
2
3
4
5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