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모임
패션
음반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칼럼·에세이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공연
[Review] 멀리서 보면 희극인 인생 - 서울오페라페스티벌, 세비야의 이발사
유쾌한 희극 오페라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희극 오페라로 손꼽히는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는 로지나를 사랑하는 알마비바 백작과 로지나의 재산을 노리는 후견인 바르톨로 박사를 둘러싼 이야기이다. 기발하고 명석한 두뇌의 소유자인 이발사 피가로의 도움으로 로지나와의 사랑을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알마비바 백작의 모습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17세기 스페인 세비야, 알마
by
박주연 에디터
2023.10.27
리뷰
전시
[리뷰] 우리는 사실 모두 고양이가 아닐까? - 루이스 웨인展 [전시]
고양이와 인간을 사랑한 루이스 웨인의 따듯한 마음
내 주변은 고양이를 싫어하는 사람이 드물다. 길거리의 개를 무서워하는 사람들조차 몇몇은 길고양이를 귀여워한다. 길고양이가 뭐가 좋냐며 툴툴거리는 사람들도 그들이 잔망스럽게 애교를 부리는 영상을 보면 크게 싫은 내색을 안 한다. 왜일까? 그건 바로 고양이가 사랑스럽기 때문이다. 한평생을 고양이의 사랑스러움을 그려내는 것에 열중한 화가의 전시가 궁금하여, 강
by
박주은 에디터
2023.06.26
리뷰
전시
[Review] 내 마음 속의 고양이 - 전시 '고양이를 그린 화가 루이스 웨인展'
우리는 모두 마음속에 나만의 고양이를 품고 있다.
강동문화재단은 고양이를 그린 화가로 유명한 ‘루이스 웨인’의 전시를 오는 8월 31일까지 강동아트센터 아트랑에서 개최한다. Chapter.1 - 고양이를 그린 화가, 루이스 웨인 전시장 내부로 들어서면 아기자기한 파스텔톤의 공간이 우리를 맞이한다. 마치 동화책 속으로 들어온 것만 같다. 벽면에는 루이스 웨인이 그린 고양이 그림들이 일렬로 우리를 맞이하고
by
이중민 에디터
2023.06.19
리뷰
공연
[Review] 한국 오페라, 푸른 눈의 목격자 - 2022 서울오페라페스티벌
오페라, <푸른 눈의 목격자> 리뷰
11월 3일부터 12일까지 강동아트센터에서 <2022 서울오페라페스티벌>이 진행되었다. 보통 오페라는 타 장르 혹은 공연에 비해서 사람들의 접근성이 높지 않은데, 다양한 주제로 좋은 공연들이 다채롭게 펼쳐진 덕분에 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확인할 수 있었다. 페스티벌 기간에는 <토스카>, <푸른 눈의 목격자>, <사랑의 묘약> 등의 공연이 사람들의 관심 속에
by
윤지원 에디터
2022.11.16
리뷰
공연
[리뷰] 사랑의 묘약을 관람하고 - 2022 서울오페라페스티벌
쉬운 내용, 익숙한 음악에서 오는 재치있는 감동.
올해로 7회를 맞이하는 서울 오페라 페스티벌이 마무리되어간다. 강동아트센터에서 진행되었고, 기본적으로 위치나 시설에 있어 첫인상이 좋았다. 벌써 7회인데 그동안 이런 축제가 있는지 몰랐었다. 이번에 좋은 기회로 가게 되었고, 오페라는 처음이라서 더욱 설레는 마음이었다. 오페라 초심자로서 “사랑의 묘약”으로 오페라 첫발을 띄었다는 것이 잘한 선택이라는 생각
by
한승민 에디터
2022.11.16
문화소식
공연
[공연] 2022 서울오페라페스티벌 [강동아트센터]
서울의 가을을 오페라로 물들이다
2022 서울오페라페스티벌 - 2022 SEOUL OPERA FESTIVAL - 서울의 가을을 오페라로 물들이다 <기획 노트> '2022 서울오페라페스티벌'이 오는 2022년 11월 3일(목)부터 2022년 11월 12일(토)까지 10일간 강동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 서울 시민의 지속적인 관심으로 올해로 7회를 맞이하는 '2022 서울오페라페스티벌'은 서울
by
박형주 에디터
2022.10.16
리뷰
공연
[Review] 이런 무대를 만들면 기분이 얼마나 좋을까 - 2021 서울오페라페스티벌 '허왕후'
유럽이 아닌 서울에서 맛보는 오페라의 매력
십 년도 더 된 일로 기억한다. 어느 신문사에서 주최한 오페라 응모권 이벤트에 당첨이 되었다. 지방에 살지만 학교가 끝나자마자 서울로 출발했다. 예상치 못하게 차가 막혀서 거의 5분 전에 예술의전당에 겨우 도착했고, 허겁지겁 뛰어 공연장에 들어갔다. 그렇게 만난 오페라는 ‘라 보엠’이었다. 시간이 꽤 흘렀지만, 공연장 의자에서 눈과 귀로 느꼈던 충격은 아
by
박대현 에디터
2021.10.18
리뷰
공연
[Review] 판소리와 오페라의 묘한 만남, '배비장전' - 2021 서울오페라페스티벌
<배비장전>관람기: <배비장전>의 이모저모를 살펴보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2021 서울오페라페스티벌'은 10월 1일부터 9일까지 9일간 강동아트센터에서 열렸다.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오페라 전막 공연은 물론 교육 프로그램과 갈라 콘서트, 국립오페라단과 협업 공연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었다. 오페라는 평소에도 접할 기회가 없어 꼭 경험해 보고 싶은 장르였다. 이번 기회에 9일간의 공연 기간 중 가능
by
신송희 에디터
2021.10.13
리뷰
공연
[리뷰] 샹송과 프랑스 오페라 '카르멘'의 결합 - 2021 서울오페라페스티벌
다소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오페라가 사뭇 다르고 재미있게 느껴졌다.
몇 년 전에 세종문화회관에서 오페라 카르멘을 본 적이 있다. 하지만, 자리가 멀어서 무대에 집중하기 힘들었던 문제도 있었지만 뮤지컬과는 매우 다른 호흡으로 인해 퍽 지루했던 경험으로 기억한다. 그래서 이번 서울 오페라 페스티벌에서는 어떤 식으로 <카르멘>을 그려낼 것인가 기대를 안고 극장으로 향했다. ‘2021 서울 오페라 페스티벌’은 평소 쉽게 접하기
by
김소정 에디터
2021.10.12
리뷰
공연
[Review] 상의는 카르멘, 하의는 샹송, 새 옷입은 오페라 - 샹송 드 오페라: 2021 서울오페라페스티벌
이런 시도 많이 많이
1. 프랑스 과자 선물 세트 당신이 외국인이고, 오늘 저녁에 판소리극을 보러 갔다고 생각해보자. 일반적인 판소리극을 기대하고 갔지만, 이번에는 특수한 방식으로 전개된다고 한다. 그래서 이번에는 판소리극뿐만 아니라 의상을 곱게 차려입은 가수의 당시 가장 유행한 대중음악을 함께 들을 수 있다. 이 프로그램에서 외국인인 당신이 어떤 감상을 받을지 상상해볼 수
by
이승주 에디터
2021.10.11
리뷰
공연
[Review] 오페라 초보자의 '라 보엠' 관람기 - 2021 서울오페라페스티벌
오페라 '라 보엠'에서 주목해 봤던 요소들, 순간들
‘라 보엠’은 푸치니가 작곡한 오페라이다. 음악 시간 때 들어본 적이 있는 그 이름. 자코모 푸치니는 이탈리아 오페라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오페라의 거장이다. 그가 발표한 대표작으로는 ‘라 보엠’, ‘토스카’, ‘나비 부인’ 등이 있다. 오페라라고는 모차르트의 ‘마술 피리’밖에 몰랐던 나도 한 번쯤은 들어봤던 것을 보면 분명 유명한 작품이 맞을 것이다. 그
by
이정욱 에디터
2021.10.11
문화소식
공연
[공연] 2021 서울오페라페스티벌 [강동아트센터]
서울의 10월을 깊은 감동이 있는 오페라의 향연으로 물들이다
2021 서울오페라페스티벌 - 2021 SEOUL OPERA FESTIVAL - 서울의 10월을 깊은 감동이 있는 오페라의 향연으로 물들이다 <기획 노트> '2021 서울오페라페스티벌'이 오는 2021년 10월 1일(금)부터 2021년 10월 9일(토)까지 9일간 강동아트센터에서 열리며 강동문화재단, 노블아트오페라단, 국립오페라단, 김해문화재단, 더뮤즈오
by
박형주 에디터
2021.09.09
1
2
3
4
5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