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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밤과 꿈 - 힉엣눙크! 페스티벌
임주희 피아노 리사이틀 리뷰
8월 29일 롯데콘서트홀에서는 남성 피아니스트들의 약진이 이어지는 세계 음악계 속에서 그 존재감을 쌓아가고 있는 당찬 피아니스트 임주희가 '영 비르투오조'의 두 번째 프로그램을 꾸민다. 임주희 피아노 리사이틀(20시, 롯데콘서트홀) <밤과 꿈> 프로그램은 오는 10월 6일 카네기홀에서 펼쳐질 뉴욕 데뷔 무대와 동일한 프로그램이다. 세계 클래식 음악의 중요
by
이세연 에디터
2022.09.04
리뷰
영화
[Review] 풍경과 사색의 추상화 - 제22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티벌 [영화]
로이스 파티뇨 특별전 IV: 풍경&간격
하나, 뉴미디어의 주인은 '우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함께합니다. 두울, 모든 사람이 뉴미디어로 놀이하는 예술가라고 생각합니다. 세엣, 각 개인의 개성과 취향을 존중하는 세계를 꿈꿉니다. 네엣, 획일적인 예술보다 다양성의 예술을 지향합니다. 다섯, 편견으로 차별받는 세상을, 모두가 존중받는 세상으로 바꾸어나가고자 합니다. 올해로 제22회를 맞이한 서울국
by
민정은 에디터
2022.09.03
리뷰
영화
[Review] 처음 보는 자연, 그리고 사람 -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영화]
자연 그리고 인간을 담은 로이스 파티뇨 감독의 작품을 보고 왔습니다.
'대안영상'이 어떤 것인지 영화제 소식을 듣기 전까지는 알지 못했으며, 생각해본 적 없는 주제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다. 그도 그럴 것이 예술적인 영화는 볼 기회가 많지 않았고, 상업 영화의 자극적인 맛에 익숙해져버려서 찾아볼 생각도 못했기 때문이다. 덜컥 영화제를 보겠다고 마음 먹게 된 것은 순전히 호기심 때문이었다. 낯선 장르였고, 아는 감독도 없
by
강윤화 에디터
2022.09.03
리뷰
공연
[Review] 힉엣눙크! 페스티벌 갈라콘서트 [공연]
21세기형 클래식 음악 축제 힉엣눙크! 페스티벌
롯데콘서트홀에서 2022 힉엣눙크! 페스티벌이 개최되었다. 프로그램은 피아졸라 -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사계, 탄둔 - 엘레지 : 6월의 눈, 차이콥스키 : 현을 위한 세레나데 3가지이다. 피아졸라: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사계 - 피아졸라는 부에노스 아이레스 근교에서 태어났다. 당시 탱고 슈퍼스타였던 카를로스 가르델의 영향을 받아 탱고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by
윤민주 에디터
2022.09.03
리뷰
영화
[리뷰] 자연이 미디어다 : 작용 -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2022 네마프 : 탈장르 영상예술 페스티벌
2022년 8월 18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되었던 제22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네마프). 네마프는 영화와 전시를 동시에 즐기는 국내 유일의 탈장르 영상예술축제이며, 올해의 슬로건은 ‘자연이 미디어다: 작용’으로 인간 중심적 시선에서 탈피하는 주제를 선보였다. 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국제대안 영화제로써 22주년을 맞이했기에 어느 해보다 알찬 대안 영화
by
조우정 에디터
2022.09.03
리뷰
영화
[Review] 2022 네마프의 대안영상 영화들 -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영화]
'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영화, 전시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부분 경쟁 대안영화제'
영화제는 여럿 들어봤어도 영상예술제는 생소했기 때문에 영상예술제 자체에 대한 순수한 호기심으로 네마프의 문화초대를 신청했다. 관람 전 네마프 홈페이지를 들어가 보니 수많은 기획전이 있었다. 여러 기획전의 영상을 골라 보고 싶었으나 일정상 관람 가능한 요일과 시간대의 작품을 찾는 일이 먼저였다. 그렇게 내가 감상한 두 개의 기획전은 <글로컬 부문 II: 감
by
신성은 에디터
2022.09.02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서양미술사 속 매너리즘 [미술/전시]
미켈란젤로의 최후의 심판
과거의 영광에서 벗어나 새로움을 추구하려는 움직임은 예나 지금이나 별다르지 않았다. 20세기를 대표하는 지식인이자 미술사가인 아놀드 하우저Arnord Hauser는 자신의 저서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에서 매너리즘이란 전통으로 여겨지는 고전주의적인 예술 모방으로부터의 도피이자, 예술이 영혼 없는 아름다움으로 전락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서 기인한다고 말했다
by
김윤비 에디터
2022.09.01
리뷰
영화
[Review] 자유로운 감상과 해석을 당부하는 탈장르 영화제 -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 페스티벌 [영화]
네마프2023을 기다리며
제21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이하 네마프2022)가 8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국내 유일의 영화와 전시를 아우르는 뉴미디어아트 대안영화제이자 탈장르 영상예술축제인 네마프는 20여 개국 130여 편의 작품으로 관객들을 맞이했고, 풍성한 영상매체의 매력을 가감 없이 전달해 호평받았다. 특히 네마프2022는 ‘{자연이 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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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희 에디터
2022.09.01
오피니언
음식
[Opinion] 치킨이 쏘아 올린 작은 열풍 [음식]
치킨은 대중적이지만 특별하다. 딱히 맛있는 소스, 양념이 없어도 존재 그 자체로 빛이 난다.
치킨, 음식이 아니라 문화가 되다 불금에 뭐 먹지? 쉬는 날 출출한데 뭐 시킬까? 선뜻 먹을거리를 결정하지 못할 때, 문득 머릿속에 떠오르는 메뉴가 있다. 바로 국민음식 치킨! 치킨은 단순히 먹는 것을 넘어서서 하나의 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닭고기 버릴 때 없이 얼마나 완벽한가! 계란은 삶거나 프라이를 해 먹고, 닭은 튀겨먹고, 삼계탕으로 해먹고. 또
by
최아정 에디터
2022.09.01
리뷰
영화
[Review] 인류와 시멘트, 땅 그사이의 여정 -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영화]
서울국제대안영상페스티벌-칠레 비디오 예술 특별전 2
기존의 것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선택지가 등장할 때 우리는 '대안'이라는 말을 쓴다. 대안에는 새롭다는 의미에 그 방점이 찍히는 만큼 주류의 흐름이나 고전적 문법을 벗어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따라서 대안 영상예술이란 기존의 대중 영화와 상업 예술이 고수하던 주제적, 형식적 틀을 탈피한 실험적이고 대안적인 영상 예술을 일컫는 것이다. 서울국제대안영상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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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민 에디터
2022.08.31
리뷰
영화
[Review] 진실의 불편함 -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네마프에서 만난 한국 다큐멘터리와 생경한 감정들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 네마프 제22회 탈장르 영상 미디어를 다루는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네마프가 22년 8월 15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열렸다. 이번이 22회째로 영화만 상영하는 것이 아니라 두 개의 전시관에서 미디어 아트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영화제다. 독립영화나 다큐멘터리를 잘 보지도 않는데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건 네마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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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린 에디터
2022.08.3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프랑스 영화의 정수 [영화]
영화, <베티 블루 37.2>
파리에 갔을 때 셰익스피어 앤 컴퍼니는 예의상 들려줘야지 하고 갔던 기억이 난다. 관광지로 입소문이 난 곳인데 서점 자체는 작아서 입구에서 사람들의 입장 인원을 제한하면서 들여보내줬다. 원래는 에코백만 사고 나오려고 했는데 같이 간 친구가 프랑스 역사에 대한 책을 사길래 나도 프랑스 소설 한 권을 사야겠다 싶어 둘러보다가 익숙한 <베티 블루 37.2>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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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정 에디터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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