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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Review] 생각하고 싶은 당신을 위한 지적 유희: 도서 '다정한 철학자의 미술관 이용법'
당신이 원하는 즐거운 지적 유희의 장이 눈앞에 펼쳐질 것이다.
아트인사이트를 통해 책을 접하다보면, 예술분야 그 중에서도 특히 미술 관련 도서들을 접할 기회가 많이 생기는 편이다. 미술은 재밌고 궁금하면서도 동시에 여전히 어렵게 느껴지는 분야라서, 미술 분야 도서들을 읽으면 언제 읽어도 새롭고 흥미롭다. 누군가가 먼저 미술 작품을 바라보는 하나의 시선을 제시해주기 때문에 그 관점에 입각해서 따라 생각해보는 재미가 있
by
석미화 에디터
2021.09.28
리뷰
도서
[Review] 예술가의 '삶'과 '일'을 통해 예술과 삶을 생각해보다 - 예술가의 일 [도서]
자신의 일생을 바친 예술가의 삶과 일을 들여다볼 수 있는 책, 예술가의 일
지금도 그렇지만 필자는 누군가의 삶을 들여다보는 일들을 좋아한다. 정확히 말하자면, 누군가의 모습을 보며 그 사람이 살아온 삶의 방식이 만들어진 근본적인 지점을 알고 싶어서다. 이러한 이유로 필자는 문화예술을 감상하며 예술가의 작품 속에 담겨진 그들의 삶을 살펴보거나 반대로 예술가의 삶을 알아보며 그들의 작품을 보곤 한다. 그리고, 이번 책을 펼친 이유
by
정윤지 에디터
2021.09.28
리뷰
도서
[Review] 작가의 의도를 읽어보자 - 아트인문학: 틀 밖에서 생각하는 법 [도서]
수행평가로 현대미술 작품을 만들 당시, 나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내가 다녔던 중학교의 미술 과목은 유독 수행평가가 재미있었다. 판화의 네 종류인 볼록판화, 오목판화, 평판화, 공판화는 물론이요, 서예, 도장 새기기, 수채와 유채, 조각, 소조 등 다양한 미술을 체험하게끔 짜여 있었기 때문이다. 특히 아직도 기억에 남는 수행평가는 ‘현대미술’이다. 대지 미술, 설치 미술, 해프닝, 액션 페인팅, 비디오 아트, 퍼포먼스,
by
박대현 에디터
2021.09.28
리뷰
도서
[Review] 현대미술에서 엿본, 틀 밖에서 생각하는 법 - 아트인문학
혁신과 창조의 노하우
어느 날 한 예술가가 깨닫는다. 그간 남들 뒤만 따라왔다는 것을. 그는 벽을 기어올라 홈에서 탈출한다. 드넓은 세상과 마주해 감격한 그는 영감에 휩싸여 과거에 없던 미술을 창조한다. 이로써 미술의 지평을 넓힌 그는 미술의 지도에서 빛나는 하나의 점이 되었다. - 11p 새로운 미술이 창조되는 순간이다. 한 예술가는 홈에서 탈출하여 하나의 점을 만들어낸다.
by
이소희 에디터
2021.09.27
리뷰
도서
[Review] 예술은 계속해서 일렁인다 삶처럼 - 아트인문학: 틀 밖에서 생각하는 법 [도서]
틀 밖에서 생각한 예술가들의 반짝이는 순간들을 모아
들어가며 책 <아트인문학-틀 밖에서 생각하는 법>.은 문학적 감성으로 예술 이야기에 인문학을 녹여내는 작가이자 강연가인, 김태진 작가님이 쓴 책이다. 처음 ‘아트인문학’이라는 개념은 생소했지만 부제로 쓰인 ‘틀 밖에서 생각하는 법’이라는 문구가 끌려 집어 들었다. 코로나로 인해 반강제적으로 던져진 정보화 시대 그리고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과거로
by
신송희 에디터
2021.09.27
리뷰
도서
[Review] 고전미술에 치우친 애정을 현대미술로 가져다 준 - 아트인문학: 틀 밖에서 생각하는 법
현대미술의 역사를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이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장담한다.
학부시절, 교양 또는 전공수업에서 미술의 역사를 공부할 때면 나의 흥미를 자극했던 건 고전 미술이었다. 오랜 고전 미술 역사의 사조 중에서도 조화와 균형을 추구하고, 안정적인 비례를 이루며, 신화를 모티브로 그려 내용을 명확히 알 수 있는 고전주의와 신고전주의가 요즘 흔히 말하는 내 최애 미술사조였다. 왜 그리 고전미술을 좋아했는지를 생각해보면 책의 표현
by
김히지 에디터
2021.09.27
오피니언
영화
[Opinion] 깨지고 조각난 사람들이 만나 -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영화]
깨지지 않은 척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
완벽한 계획을 가진 남자 완벽한 인생 계획을 세운 남자가 있다. 자신의 망상증과 조울증, 불륜을 저지른 아내, 그녀와의 별거. 이 모든 것을 없던 일처럼 뒤로 보내고 완벽하게 달라질 수 있는 계획. 그는 자신의 아버지와 상담사에게 이렇게 말한다. “내가 몸을 만들고 정신을 차리면 아내가 돌아올 거예요. 그게 약보다 낫죠. (...) 이건 병원에서 배운 거
by
조예음 에디터
2021.09.27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강희안의 '고사관수도' [미술/전시]
강희안의 <고사관수도>가 좋은 이유
나는 미술 작품 중 강희안의 <고사관수도>를 가장 좋아한다. 내가 <고사관수도>를 좋아하는 이유를 크게 세 단어로 설명하고자 한다. 첫 번째 단어는 추억이다. 내가 첫 번째 단어로 추억을 고른 이유는 <고사관수도>를 보고 있으면, 내 고등학교 3학년 때의 시절과 내 유년시절이 떠오르기 때문이다. 내가 <고사관수도>를 처음 접한 시기는 고등학교 3학년 한국
by
이세연 에디터
2021.09.26
리뷰
도서
[Review] 미술에 한 걸음 더 - 아트인문학: 틀 밖에서 생각하는 법
그대는 예술가다. 그리고 그대의 삶은 예술이어야 한다.
얼마 전에도 미술에 관한 책을 읽어서 그런지 그때 내가 보았던 화가들이 많이 나왔다. 잭슨 플록과 프랜시스 베이컨, 마르셸 뒤샹, 앤디 워홀이었다. 내가 전에 읽은 책은 그들의 성 정체성을 다룬 내용이라 화가이기 전에 사람 자체에 대해 서술한 책이었다. 여기에서는 화가들의 작품이 나오게 된 배경과 특징, 작품을 대중에게 보여준 후의 반응, 미술사의 흐름을
by
황수지 에디터
2021.09.26
리뷰
도서
[Review] 홈이 아닌 대지로 나아가기 - 아트인문학: 틀 밖에서 생각하는 법 [도서]
현대 미술의 흐름에서 배우는 창의와 혁신
현대인에게 필수적으로 갖춰야하는 역량이 ‘창의성’과 ‘예술성’이라고 모두가 입을 모아 얘기한다. 그런데 그 창의성과 예술성은 도대체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우리는 오랜 시간 동안을 정해진 틀 안에서 생각하도록 교육 받아왔다. 대학 입시를 위해 틀에 박힌 방식으로 공부했고, 대기업 입사를 위해 정해진 루트를 탄다. 늘 그래왔다. 새로운 세상이 우리에게 요
by
신지이 에디터
2021.09.25
리뷰
도서
[Review] 예술가와 기업인은 서로 다르지 않다 - 아트인문학
틀 밖에서 생각하는 법
본 책은 현대미술사에 한 획을 그은 여러 명의 거장들을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이들이 어떻게 하여 그런 업적을 남길 수 있었는지, 그들로부터 배울 수 있는 점은 무엇인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가 그들에게서 배울 수 있는 것은 ‘창조성’, 즉 사고의 방법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예술가와 기업인이 참으로 맞닿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술가와 기업인. 이
by
김소정 에디터
2021.09.24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후각의 예술, 그 매력적인 향 이야기 속으로
<오브뮤트>의 김유라 전문필진님을 만났다
누군가의 인터뷰를 좋아한다.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의 인터뷰도, 널리 알려진 유명인의 인터뷰도, 평범한 사람들의 세상 사는 이야기들도, 가리지 않고 좋아하는 편이다. 영상으로 남기든, 글로 남기든 인터뷰의 방법은 크게 상관없다. 그저 누군가의 진심이 오롯이 전달되기만 한다면 그게 좋은 인터뷰라 생각한다. 처음엔 누군가의 얘기를 듣는 것으로 만족을 했었는데,
by
김재훈 에디터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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