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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오피니언
영화
[오피니언] 사실로 포장된 환상은 우리를 사랑하게 해 [영화]
담백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에릭 로메르만의 화풍은 아름다움의 환각을 만들어 우리를 사랑하게 한다.
처음 에릭 로메르의 영화를 보자마자 아주 소중한 걸 발견한 듯했다. 무언가가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서 눈물이 다 날 것만 같은 경험은 쉽게 찾아오는 일은 아니기 때문이다. 영화의 모든 장면은 창문이나 나뭇잎 사이로 들어오거나 물에 반사되어 춤추는 빛의 무대였다. 그 빛을 받으며 산뜻한 원색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졌다. 아름다움 속에 무언가를 숨기고 있다는 생
by
정혜린 에디터
2025.03.13
리뷰
도서
[Review] 원작은 변하고 - 무대 뒤에 사는 사람
원작은 변한다. 그리고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것이 있다.
요즘 다양한 드라마나 영화들이 원작을 배경으로 만들어지고 있다. 그리고 이전에도 여러 작품이 만들어졌었고 이런 작품들은 많은 인기를 끌기도 했다. 하지만 나는 내가 좋아하던 글이나 웹툰을 바탕으로 작품을 만들어도 거의 보지 않았다. 솔직히 말하자면 보고 싶지 않았다. 나만의 보는 순서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원작이 웹툰이라면 그나마 나았다. 드라마나 영화로
by
손수민 에디터
2025.03.1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어렵다는 말이 당당해질 때까지 [문화 전반]
“우리는 언제, 어려운 걸 어렵다고 하지 못하게 됐을까?” 나의 어려움을 인정하는 것은 전혀 부끄럽지 않으며 좋은 용기다.
어릴 적의 나는 완벽주의자가 되고 싶었다. 초등학교 1학년 때도 받아쓰기 시험에서 하나라도 틀린 날이면 너무나 울적해 직접 오답 노트를 작성할 정도였다. 공부 머리가 부족했는지, 혹은 시간을 효율적으로 배분하지 못한 탓인지 성장하면서 틀리는 문제도 점점 많아졌다. 고등학생 시절의 나는 풀지 못하는 문제를 보면 이렇게 생각했다. ‘푸는 아이가 따로 있겠지.
by
구예원 에디터
2025.03.13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두 번째 대학
이런저런 우문을 팽개치고 초보의 마음으로 돌아간다
일장춘몽이라는 말이 있다. 한바탕의 봄꿈이라는 뜻으로, 헛된 영화나 덧없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아직 춥긴 해도 봄은 봄이고 달력을 보면 3월이다. 이번 3월, 나는 두 번째 대학에 입학했고 내 나이는 스물보다 서른에 가깝다. 스무 살과 첫 번째의 막연한 설렘이 지금 나에게는 없다. 비루했던 사자성어만 떠오를 뿐이다. 그중에 하필 일장춘몽이 떠
by
윤제경 에디터
2025.03.12
오피니언
사람
[Opinion] 가장 쉬우면서도 어려운 감사와 칭찬 [사람]
가장 쉬우면서도 어려운 사랑, 내가 나에게 하는 사랑
어느 날, 오늘 자신을 칭찬한 적이 있는지 혹은 감사한 적은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었다. 짤막하게 이야기하고 지나가 그때엔 말하지 못했으나 돌아오는 길에 생각이 났다. ‘아 이런 게 있었지...!’하며 아쉬워하던 것 때문인지 몰라도 그날과 그 전날에 내가 나에게 어떤 칭찬과 감사를 했는지는 아직도 기억한다. (한 일 년 전쯤에 있었던 일로 기
by
손수민 에디터
2025.03.1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그럼에도 극장을 찾는 사람들 [문화 전반]
에디슨의 키네토스코프가 다시 도래한 시대에서
최근 '극장'이란 공간을 새롭게 정의하는 말이 SNS상에서 소소하게 유행하고 있다. 바로 '극장은 이제 시네필만이 모이는 공간이다' 이다. 지난 24년 12월 11일 개봉한 해외 예술 영화 '서브스턴스'가 54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신기록을 세웠다. 이는 11년 전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이 관객 수 40만 명을 돌파한 이후 처음이다. 또한 봉준호 감
by
김예은 에디터
2025.03.10
작품기고
The Artist
[움움: 나다움, 채움]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될까
우리는 함께 힘이 되어줄 수 있다고 믿는다.
[illust by 움움] 슬픔을 나누면 반이 될까, 아니면 두 배가 될까? 이런 고민은 많은 사람들이 한 번쯤 품어본 질문이다. 슬픔이라는 감정은 혼자 감당하기에는 너무 무겁고, 나누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지만, 가끔은 나누는 것이 더 큰 아픔을 가져올까 두려워지기도 한다. 우리는 종종 슬픔을 감추고 싶어 한다. 내 감정을 누군가에게 드러내는 것이 불편하
by
김채은 에디터
2025.03.10
리뷰
도서
[Review] 꽃 그림을 즐기는 방법 - 화가들의 꽃
꽃은 어디에나 존재한다
꽃을 즐길 수 있는 수단은 다양하다. 꽃놀이, 수목원, 그림이나 시, 노래도 있고 꽃향기는 어디에나 존재한다. 올해는 예술 서적 리뷰를 줄이고 다양한 문화 초대에 응하려는 작은 다짐이 있었다. 이 책의 제목을 본 순간 뭔지 모를 의무감이 들어서 초대에 응하게 되었다. 나를 아는 사람이라면 "요즘 '화가들의 꽃'이라는 책을 읽고 있어"라는 말에 웃으면서 반
by
장미 에디터
2025.03.10
리뷰
전시
[Review] 미피가 보낸 초대장 - 미피와 마법 우체통
미피가 70번째 생일을 맞이하여 관람객을 미피의 세상으로 초대했다
미피가 보내온 초대장 미피가 70번째 생일을 맞이하여 관람객을 미피의 세상으로 초대했다. 인사 센트럴 뮤지엄에서 열린 참여형 인터랙티브 전시를 몇 번 경험했던 터라 이번 미피 전시도 크게 다르지 않을 거라고 예상했다. 안녕 인사동 건물 곳곳에 걸린 미피 전시 안내를 봤을 때도, 전시장 입구 커다란 미피 포토존도 별 감흥이 없었는데 전시장에 들어서니 모든
by
장미 에디터
2025.03.10
리뷰
PRESS
[PRESS] 인간이 자꾸만 비극을 보는 이유 - 만선
당신의 삶에도 만선이 있기를!
나는 이 작품이 무대 위로 쏟아지는 비바람을 맞으며 서 있는 인물들의 실루엣을 보여주기 위해서 제작됐다고 생각한다. 무대 위로 5톤 가량의 물이 실제로 쏟아지는 그 한 장면을 보기 위해서라도 이 연극을 볼 가치는 충분하다. 이 이야기를 쓴 사람은 인생에서 마주하는 막다른 길에 삶의 진실이 있다고 믿는 사람일까. 어느 한 인간이 살아온 삶이 송두리째 무너지
by
김인규 에디터
2025.03.09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토마토를 씹으면 청춘의 맛이 날까? [문화 전반]
소품샵부터 장례식장을 오가는 토마토 이야기
누구나 놀러 가면 꼭 들르는 장소가 있다. 맛 좋은 커피집, 독립 서점, 빈티지 옷집, 시장처럼. 내겐 소품샵과 편집숍이 그렇다. 지브리 엽서나 얼굴이 길쭉한 강아지 인형이 대부분이면 실망하고 나오지만, 잘 다듬어진 도자기나 찻잔을 발견할 때의 기쁨을 잊지 못해 매일 지도에 하트 표시만 늘어간다. 이 글은 소품샵 대여섯 개를 돌아다니면서 떠올린 한 질문에
by
임예영 에디터
2025.03.08
오피니언
공연
[Opinion] 현대 시와 남도 소리, 만남과 침묵 사이에서 [공연]
서의철 가단의 공연 <님이 침묵한 까닭?>은 한국 대표 시인들의 현대시를 국악으로 재해석한 무대이다. 음악적 완성도와 무대 미학이 뛰어나며, 특히 소리꾼과 악기의 조화로운 연출이 돋보인다. 다만, 관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가사 전달 장치, 간단한 서사적 연결고리, 연출 의도의 구체화가 보완되면 더욱 풍성한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통과 현대를 잇는 실험적 시도였으며,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충분히 확인할 수 있는 무대였다.
현대시, 국악을 만나다 – 서의철 가단의 <님이 침묵한 까닭?> 전통음악이 현대 문학을 만난다는 것은 언제나 설레는 일이다. 이번 서의철 가단의 공연 <님이 침묵한 까닭?> 역시 한용운, 오상순, 김수영, 김영랑, 윤동주, 정지용, 김소월 등 한국을 대표하는 시인들의 작품을 국악 작창으로 해석한다는 점에서 관람 전부터 큰 기대를 자아냈다. 익숙한 시어들이
by
오해인 에디터
2025.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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