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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상 : 내면 세계를 중심으로
나의 내면을 모델로 한 자화상이다. 거울을 기준으로 왼쪽은 내가 바라는 나의 모습, 오른쪽은 나의 현실을 나타냈다. 왼쪽에는 달과 별, 구름과 성을 그려 환상적인 느낌을 주었다. 또한 그림을 잘 그리고 싶은 나의 소망은 팔레트로, 공부를 잘하고 싶은 모습은 책장으로, 계획을 잘 지키고 싶은 모습은 달력으로, 편식을 하지 않고 싶은 모습을 당근으로 상징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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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림 에디터
2020.06.21
오피니언
문화 전반
연극과 영화의 차이, 배우 강하늘을 중심으로
최애배우로 알아가는 문화예술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본 글은 본격적인 ‘팬심’을 중심으로 서술되지만, 핵심 메시지는 따로 있다는 것을 미리 언급하며 글(오피니언)을 시작하겠다. 얼마전 개최되었던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한 배우가 있다. 바로 배우 강하늘이다. 강하늘은 작년 2019년 한 해를 일명 용식이 눈깔로 불리며 ‘동백꽃 필 무렵’이라는 작품으로 드라마
by
신나라 에디터
2020.06.18
오피니언
패션
[Opinion] 악조건에 굴하지 않는 홈트로의 반란 [패션]
코로나 사태로 인해 집 중심의 라이프 스타일로 변화했다. 이러한 변화가 패션 트렌드 또한 변화시키고 있다.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홈트로의 반란!
사진 : pinterest 코로나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큰 타격을 입은 가운데, 코로나의 전과 후로 시대를 나눌 수 있다고 할 만큼, 코로나는 많은 분야를 송두리째 바꾸어 놓았다. 패션 분야도 또한 코로나로 인해 많은 것이 바뀌었다. 패션 시장 또한 그 여파를 피해갈 수는 없었다. 각종 패션 위크와 런웨이가 취소되고 아웃도어를 비롯한 모든 종류의 의류 업
by
유지윤 에디터
2020.06.17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줄곧 중심을 잡는 힘의 청각화. 안예은 정규 3집 [ㅇㅇㅇ] [음악]
안예은 정규 3집 [ㅇㅇㅇ]
멀티플레이를 못 하는 나는 즐겨 듣는 음악을 두 종류로 나눈다. 하나는 배경으로 두어 일상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음악이다. 예컨대 소일거리를 할 때, 책을 읽을 때 듣는 음악이다. 이때 음악은 주목적이 아니지만, 음악이 그 순간을 더욱 다채롭게 만들어준다. 다른 하나는 온전한 집중력으로 소중히 향유하고 싶은 음악이다. 아무런 다른 행동도 하지 않고
by
박소연 에디터
2020.03.13
리뷰
PRESS
[PRESS] 천상에 있는 친절한 지식의 중심지 [도서]
독서의 이유에 대한 단상
나만의 저널 쓰기 이 글을 쓰면서 몇 년 전, 한 교수님이 내어주신 과제가 생각이 났다. ‘자기만의 디자인 저널을 써서 제출할 것.’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특별한 작업 방법과 영감의 원천이 있어야 하는데, 여러분의 디자인 작업에 도움이 될 자산을 직접 만들어보았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내주신 과제였다. 다른 전공 수업에서는 해본 적이 없
by
차소연 에디터
2020.03.07
오피니언
역사드라마를 통한 과거와 현재의 소통 [TV/드라마]
대중문화 텍스트는 현실과 밀접한 관계에 놓여있다. 특정 시대에 만들어진 텍스트는 특정 시대의 구성원들이 공유하는 가치관과 감수성이 반영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텔레비전 드라마는 특정 시대의 사회 구성원들의 가치관과 사회상을 비춰주는 거울 역할을 하기도 한다. 텔레비전 드라마와 현실의 관계를 ‘소통’이라는 키워드로 살펴볼 수 있다. 특히 텔레비전 역사드라
by
조윤서 에디터
2020.02.2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페미니즘은 남근선호사상의 패배인가? [문화 전반]
프로이트와 영화 '미드소마'로 보는 남근 중심 체중계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은 남근을 중심으로 한다 지그문트 프로이트(Sigmund Schlomo Freud)는 삭제되지도, 그렇다고 정통적으로 온전히 인정받지도 못한다. 그 중에서 가장 많이 비판받는 것은, 단연, 오이디푸스 콤플렉스(Oedipuskomplex)이다. 남아는 신체적으로 훨씬 강력한 경쟁자인 아버지에게 거세를 당할 위협을 받기 때문에 어머니에 대
by
박나현 에디터
2020.01.25
리뷰
도서
[Review] 남성 중심의 포르노그래피요소를 여성의 눈으로 보기: 야한 영화의 정치학
야한 영화는 남성의 것이다.
예술에는 그 시대의 사회상이 담긴다. 혹은 예술이 그 시대의 분위기를 이끌어간다. 새로운 문제를 제기하기도 하고, 이미 논의되고 있는 문제를 지지하기도 한다. 물론 사회문제와 관련이 없는 경우도 있다. 그것마저도 의도이다. 제작자의 가치관이 담겼으므로. 영화는 그런 가치관들을 기반으로 관람객에게 여러 갈래로 생각의 길을 제시한다. 그리고 영화평론가 작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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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현 에디터
2020.01.18
오피니언
패션
[Opinion] 착한 옷의 전성시대 [패션]
패스트패션(Fast Fashion)에서 컨셔스패션(Conscious Fashion)으로
지난 12월 2일 마드리드에서 발제된 25번째 유엔기후총회인 COP25가 오늘 13일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COP25는 2021년부터 다가오는 ‘신기후체제’를 맞이하기 위한 마무리 단계이며, 신기후체제는 온실가스 감축 의무 주체를 선진국에서 전세계로 확대시키는 새로운 국면이다. 이제 환경과 관련된 이야기는 국가 단위에서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기업
by
박나현 에디터
2019.12.13
리뷰
영화
[Preview] 인물 중심으로 미리 보는 '고흐, 영원의 문에서' [영화]
인물 중심으로 설정한 '고흐, 영원의 문에서'의 관람 포인트 3
<시놉시스> "내가 보는 것을 사람들에게도 보여주고 싶어" 가난과 외로움 속에 살던 화가 빈센트 반 고흐는 운명의 친구 폴 고갱을 만난다. 그 마저도 자신을 떠나자 깊은 슬픔에 빠지지만 신이 준 선물,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기 위해 몰두한다. 불멸의 걸작이 탄생한 프랑스 아를에서부터 오베르 쉬르 우아즈까지.... 빈센트 반 고흐의 눈부신 마지막 나날을 담은
by
송도영 에디터
2019.12.12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아이유를 어떻게 하시겠다고요? Part 3 - "페르소나"로 보는 콘텐츠제작에 대한 젠더문제 인식 [영화]
콘텐츠 업계의 흐름이 차별적인 요소를 지양하고 소수도 함께 포용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바란다. 본 글의 목적은 한국 감독들의 콘텐츠제작에 대한 젠더문제 인식을 알아보는 것이었지만 표본이 적어 그 한계가 명확하다. 이와 관련된 인식개선이 꾸준히 이뤄지길 촉구하며 글을 마친다.
* 이 글은 이전 기고글과 연결됩니다. [Opinion] 아이유를 어떻게 하시겠다고요? Part 1 - 문화콘텐츠와 비평의 의무 [문화전반] [Opinion]아이유를 어떻게 하시겠다고요? Part 2 - "페르소나"로 보는 콘텐츠제작에 대한 젠더문제 인식[영화] * 글을 읽기 전 '아이유를 어떻게 하시겠다고요? Part 1, 2와 <페르소나>를 감상하고
by
김인규 에디터
2019.12.02
오피니언
영화
[Opinion] 1등만이 꿈과 환상의 나라를 만들 수 있나요 [영화]
디즈니에서 사라지지 않은 계급 이데올로기
* <알라딘>, <라이온 킹>, <겨울왕국 2>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디즈니의 재생산은 사회의 진보를 반영한다. 2D 셀 애니메이션의 원작을 실사화하는 프로젝트에서 원작에서 지적된 인종차별·성차별적인 요소를 없애고 PC(Political Correctness)한 방향으로 줄거리를 개선하며 이러한 움직임은 새롭게 제작되는 3D 애니메이션에서도 반영된다.
by
조현정 에디터
2019.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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