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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반
[Opinion] 유튜브 전성시대 [문화 전반]
건전하게 유튜브 이용하기
유튜브에 한창 관심을 가지게 된 건 2020년 코로나 19가 창궐하던 때였다. 이 시기는 펜데믹으로 인해 밖에 나갈 수 없고 사회적 거리두기와 더불어 음식점과 카페의 영업이 일시 중단되던 시기였다. 이에 따라 유튜브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영상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유튜브 발전의 시작 처음 유튜브를 보기 시작한 때는 브이로그를 통해서였다. 한 대학생 유튜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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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에디터
2023.03.13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자신만의 수레바퀴를 굴리려면 [도서/문학]
헤르만헤세의 <수레바퀴 아래서>를 읽은 후
헤르만 헤세의 <수레바퀴 아래서>는 꾸준한 스테디셀러이자 베스트셀러로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책 중 하나이다. 이 책은 작가의 자전적 성장소설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해준다. 추천도서 목록에도 빠지지 않고 거론되는 이 책은 청소년을 넘어서 어른들에게까지 감동과 깨달음을 준다. 혹여라도 이 책이 읽기가 어렵거나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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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에디터
2023.03.06
오피니언
미술/전시
일상의 무거움에서 로그아웃 후 휴식이 있는 공간으로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일상에서 로그아웃 후 힐링의 공간으로 로그인 해보자
전시회를 보러 가기로 마음 먹은 건 <로그아웃> 전시회의 소개글에 이끌렸기 때문이다. '우리는 지금, 너무 많은 소통 속에 살아가고 있는 건 아닐까?' 이 하나의 물음에서 부터 시작된 전시회는 내 마음을 움직이기에 충분했다. 일상을 살아가다 보면 수많은 사람을 만나고 경험하는 것이 당연시 되어버린 세상에서 이제는 그 소통의 정도가 얼마나 많은지도 자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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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에디터
2023.02.16
오피니언
사람
추억이 있는 한 우린 여전히 청춘이다
세상은 발전하고 유행은 매번 변하지만 기억 속의 추억은 변하지 않는다.
'인간은 추억을 먹고 사는 동물이다.'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각자의 삶에는 저마다의 경험이 있고 그 속에서 만난 사람들이 있다. 그 곳을 더 깊숙이 파고 들어가면 그 속에서 즐긴 노래, 음식 그리고 패션 등이 자리매김한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 시대의 감성과 유행은 사그러들기 마련이지만 마음 한 켠 깊숙한 곳에는 아직도 그때의 나이를 가지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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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에디터
2023.02.15
리뷰
공연
[리뷰] 잃어버린 소중한 일상의 회복, WONDERLAND FESTIVAL
마음을 치유해주는 힐링 공연, WONDERLAND FESTIVAL
코로나가 우리의 소중한 일상을 뺏어간지가 언제쯤인지 기억이 흐릿할 정도의 시간이 벌써 흘러간 것 같다. 갑자기 들이닥친 이 위기속에서 우리들은 마스크 착용의 갑갑함과도 같은, 제한된 일상의 굴레에 적응을 해온지 오래다. 다행히도 백신이 보급된 후로부터 이전과 같이 코로나가 미치는 여파가 점점 줄어들며, 빼앗겼던 과거의 일상도 서서히 원점을 찾아가고 있는
by
이소희 에디터
2022.05.11
리뷰
공연
[Review] 상상의 나라 원더랜드에 다녀오다 - WONDERLAND FESTIVAL 2022
상상 이상의 것들과 마주하며 온갖 기쁨과 행복을 누리다
신비한 음악의 세계가 펼쳐지는 꿈 같은 순간, WONDERLAND FESTIVAL 2022 공연일정 : 2022년 4월 30일(토) ~ 5월 1일(일) 공연시간 : 500분 공연장소 :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 WONDERLAND FESTIVAL 2022. 싱그럽고 따사로운 5월의 시작을 알린 원더랜드 페스티벌은 고품격 클래식, 뮤지컬 아티스트, 화려한 오
by
최수영 에디터
2022.05.10
리뷰
공연
[Review] 2년간 꿈꿔온 '환상 동화'가 실현된 지금 이 순간! - 원더랜드 페스티벌 WONDERLAND FESTIVAL
'2022 Wonderland Festival'에서 2년만에 이뤄진 '환상 동화'
코로나가 앗아간 지난 2년. 페스티벌이란 단어는 정말 꿈처럼 들렸다. 사회적 거리두기 초반에는 콘서트를 비롯한 무대가 전면 취소되었다.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콘서트가 한둘씩 열린 이후에도 콘서트에서 환호성을 지르는 것은 금지되었으며, 팬들은 애타는 마음을 손에 불이 나도록 박수를 치는 것으로 표현하곤 했다. 그런 침묵의 2년을 지나, 마음껏 환호할 수 있는
by
김태은 에디터
2022.05.10
리뷰
공연
[Review] 모두가 하나 된 이 밤, Wonderland Festival 2022 [공연]
코로나19로 잃어버려야 했던 일상의 기쁨에 한발 다가서다.
지난 일요일, 나의 인생 첫 야외 페스티벌이었던 ‘WONDERLAND FESTIVAL 2022’에 다녀왔다. 비단 나에게만 새로운 경험이었던 게 아니라 여러 면에서 조금은 독특한 포인트가 있는 페스티벌이었다. 우선 ‘원더랜드 페스티벌’은 이전에 개최된 바가 없었고,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장르의 조합이었다. 그동안 일부 해외 공연이나 미디어를 통해서만 관
by
송진희 에디터
2022.05.10
리뷰
공연
[Review] 2년 만에 마주한 ‘꿈 같은 순간’ - Wonderland Festival [공연]
'신비한 음악의 세계가 펼쳐지는 꿈 같은 순간'
어언 2년 만이다. 그토록 바라고 바라던 페스티벌에 참석하고, 함성을 지르며 ‘온전히’ 공연을 즐기게 된 것이 말이다. 그해, 2020년을 생각하면 여전히 아찔하다. 코로나가 전 문화계를 강타하면서 당해 예정되어 있던 공연들이 우후죽순으로 취소되었던 2년 전의 나날들. 나를 포함한 많은 공연계 팬들과 관련 업계 종사자들이 깜깜한 심정으로 당시 상황을 지켜
by
윤아경 에디터
2022.05.09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왜 팬텀은 크리스틴을 본 순간 사랑에 빠졌을까? [공연]
뮤지컬 <팬텀>에서 팬텀이 크리스틴의 노래를 들은 순간 그녀에게 사랑을 느끼게 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 본 글은 비평글로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뮤지컬 <팬텀>은 기존에 알려진 유명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과는 전혀 다른 작품이다. 뮤지컬 <팬텀>은 <오페라의 유령>보다 팬텀의 삶과 어린 시절의 이야기에 초점을 맞추었다 따라서 기본적인 이야기 전개가 다르다. synopsis 파리 오페라 하우스 지하에서 살던 팬텀(에릭)이 지하에서만 살아야 하는 자신
by
김소정 에디터
2021.06.17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에드몬드/몬테 크리스토 백작의 이야기는 우리의 삶이다. [공연]
뮤지컬 <몬테 크리스토>가 흥행하게된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는 왜 에드몬드 단테스의 삶에 연민을 느끼고 공감을 하게 되는걸까? 그의 삶이 곧 우리의 삶을 나타내는 것이기 때문이지 않을까.
뮤지컬 <몬테 크리스토>는 알렉상드르 뒤마의 장편 소설 <몬테 크리스토>(1844)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이 소설은 피에르 피코라는 청년이 친구들 때문에 억울하게 누명을 썼다가 나중에 석방되어 복수하다가 살해당했다는 실화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현실에서 피에르 피코는 자신의 복수를 도와주었던 알뤼와의 불화 끝에 그에게 살해당한다. 소설작가는 사건의 기본
by
김소정 에디터
2021.03.25
리뷰
공연
[Review] 견고한 듯 투명한 내 주위의 육면체
"홀로 혼자야!"
다홍색 단발머리에 노랑색 안경. 포스터 속에 그려진 소녀의 앙다문 입술과 또렷한 눈동자는 꽤 매력적이었다. 일단 시놉시스부터 읽어보았다. ‘덕 매카타스니는’, 굉장히 이국적인 이름이군. ‘아버지 휴와 함께 스코틀랜드의 커콜디라는 작은 마을에 살고 있다’, 스코틀랜드는 나에게 굉장히 낯선 곳이다. 커콜디라는 마을은 말할 것도 없다. 검색을 통해 스코틀랜드는
by
강혜수 에디터
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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