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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작품기고
The Artist
[World] 해서는 안되는 일(2)
세상을 구성하는 것들: 금기(2)
[illust by Yang EJ (양이제)] 금기라는 단어가 가진 이미지를 떠올려 봅시다. 금기는 성문법처럼 명확하게 문자로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보다는 사람들의 관념 속에 존재하는 쪽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금기는 어겼을 때의 명확한 처벌 내용과 범위가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어기면 사회에 파문을 일으키지요. 법-도덕-권고-불쾌감이란 직선
by
양은정 에디터
2025.03.28
작품기고
The Artist
[Labyrinth] 일상의 일부를 창작물로 전환하기 (1)
[카페인] 그림을 그리며 있던 에피소드와 편안히 작업 주제를 정하는 방법에 대한 고민
학부 저학년 시절, 수업 내에서 주어진 주제로 작업을 하는 수업을 들던 기억이 난다. 당시의 주제는 [편의점]이었고, 평소에 불안과 우울 같은 눈에 보이지 않는 감정들을 주로 작업했던 내게는 되려 막연하게만 느껴졌다. 때문에 다른 수업에 비해 고민하는 기간을 길게 가졌고, 컨펌 날짜는 빠르게 다가와 결국 작업실에서 밤을 새게 되었다. 물론 맨정신으로 밤을
by
윤소영 에디터
2025.03.28
리뷰
도서
[Review] 비일상적 아름다움, 그림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 감상의 심리학
타성에 젖은 이들을 위한 예술 작품 감상 가이드
실세계와 다른 그림의 세계 마르크 샤갈의 그림 <나와 마을>을 문학 교과서에서 처음 본 순간을 기억한다. 김춘수의 시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과 함께 실렸던 그림을 보고 느꼈던 이상한 기분. 그리움인지 슬픔인지 포근함인지 도무지 알 수 없었던 감정이 여전히 마음 한편에 흐릿하게 남아 있다. 이제 와 생각해보면 그 모든 감정들은 서로 크게 다르지 않으며
by
박수은 에디터
2025.03.28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백마디 말보다 침묵 속 흐느낌이 크게 다가올 때 [영화]
'아노라'를 중심으로 감독 션 베이커 탐색하기
고등학교 시절, 야간 자율학습이 시작되기 전 아무도 없는 교실에서 봤던 한 편의 영화. 아이는 할 말을 끝내 하지 못한 채 그저 흐느끼며 울지만, 그 진의를 알아차린 다른 아이는 결의에 찬 표정으로 그 소녀의 손을 잡고 어딘가로 달려간다. 영화 '플로리다 프로젝트'의 이 엔딩 때문에 나는 션 베이커 감독의 신작을 몇 년 전부터 무척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
by
오태규 에디터
2025.03.27
리뷰
영화
[Review] 일상은 재즈가 된다 - 영화 '스윙걸즈'
경쾌한 음악과 사랑스러운 성장담의 기분 좋은 시너지
무더운 여름방학, 고등학생들이 보충 수업 교실에서 수학 강의를 듣고 있다. 열댓 명 중 아무도 집중하지 않는 상태다. 몇몇은 수다를 떨고, 몇몇은 화장을 하고, 또 몇몇은 넋을 놓고 앉아있다. 수학 선생님은 한 손에는 부채, 한 손에는 분필을 든 채 아랑곳하지 않고 수업을 이어간다. 자연스레 학창 시절이 떠오르는 광경을 비추며 <스윙걸즈>는 시작한다. 창
by
박지연 에디터
2025.03.27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트렌디 드라마 '질투'를 통해 본 1992년 사회상과 장르의 재발견 [드라마]
드라마 <질투>(1992)는 1990년대 초반 한국 사회의 아날로그적 일상과 다양한 여성상을 충실히 반영하여 시대를 생생하게 기록하고 있다. 작품은 중산층의 경제적 여유와 함께 당시의 젠더 인식, 개인과 공적 영역의 경계를 선명히 드러내는 한편, 흔히 ‘가벼운 장르’로 여겨졌던 트렌디 드라마가 실제로는 서사적이고 메타적인 실험성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이 작품은 단순히 소비적 텍스트라는 편견에서 벗어나, 그 속에 담긴 문화적 맥락과 다층적 의미를 탐색할 필요가 있음을 제시한다.
1. 1992년의 사회상과 드라마 <질투>의 의미 먼저 <질투>가 방영된 1992년이라는 시점을 떠올리면, 1990년대 초반 한국 사회가 지닌 ‘아날로그적’ 특성이 눈에 띈다. 스마트폰이나 개인용 인터넷이 대중적으로 보급되지 않은 시절이므로, 극 중 인물들이 연락을 주고받기 위해 사용하는 통신 수단은 주로 집 전화나 공중전화다. 이로 인해 등장인물들의 사
by
오해인 에디터
2025.03.27
리뷰
공연
[Review] 연약한(weak) 사람들의 공동체 - 워크맨 [공연]
걷고 일하는 것은 세상으로 나가는 발걸음이 될 것이다
일하라! 걸어라! 살아남아라! 연극 <워크맨>이 2025년 3월에 단 10일간 관객들을 만나고 떠났다. 이태린 연출과 최양현 작가가 함께 준비한 이 작품은 미래 배경이지만 2025년 지금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도 성찰의 시간을 제공한다. 미래 현대인의 마음을 다루는 만큼 정신의학과 전문의에게 자문을 받아 정신질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인물들을 입체적으로
by
정서영 에디터
2025.03.27
오피니언
공연
[Opinion] ‘태풍 와도 쌍돛 달고 쫓아간다’ 삶을 향한 들끓는 욕망 - 연극 ‘만선’ [공연]
1960년대 사실주의 연극의 정수, 오늘날에도 강렬한 생명력이 돋보이는 작품 <만선>이 돌아왔다.
바다는 요람이자 무덤이다. 삶을 영위할 터전을 제공하는 기회의 공간이기도 하지만, 순식간에 돌변해 목숨을 앗아가기도 하기 때문이다. 인간은 결코 바다를 정복할 수 없지만, 그래도 바다를 포기할 수는 없다. 패배가 예견된 파도와의 싸움이라도 하지 않으면 도저히 살아갈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가족과 이웃을 이미 여럿 집어삼킨 바다에, 또다시 그물이란 무기를
by
이진 에디터
2025.03.26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달큰한 봄의 맛이었다 - 쑥국
뜨거운 판에 계속 구워지는 많은 호떡들. 사장님들은 벌써 뜨거운 판 앞에서 여름을 맛보고 계셨다. 그 덕분에 나는 아주 뜨거운 여름의 맛을 호떡에서 맛봤다. 혓바닥이 녹아내릴 뻔했다. 딱 한입만 물고 봉지에 넣었다. 그렇게 이제 집에 가려 좁은 골목으로 들어서 가고 있는데, 묘하게 진한 향기가 났다.
시간이 지나 다시 초록이 돌아왔다. 여기저기 잔디들은 겨울잠에서 깨어나 자신의 색을 찾고 개나리는 노랗게 물들었다. 저 멀리 이팝 나무같이 생긴 나무는 하얀 팝콘처럼 우수수 모여 피어나있다. 또다시 겨울이 지나 봄이 온다. 처음 풀리는 따뜻한 날씨에 맞춰 다복한 장날이 열렸다. 온통 사람으로 북적거렸고 채소 장수의 한마디가, 생선 장수의 한마디가 봄을
by
황수빈 에디터
2025.03.26
리뷰
공연
[Review] 사운드베리 2025, 첫 뮤직 페스티벌을 다녀오다 - 2025 Soundberry Theater
첫 뮤직 페스티벌을 다녀온 사람의 개인적인 후기.
사운드베리는 나의 첫 뮤직 페스티벌이 되었다. 이전까지 나는 뮤직 페스티벌에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었다. 왜냐면 어딘가 나는 못 낄 것 같은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힙해 보이는 옷을 입고 있는 음악애호가들의 무표정과 계속 마주하게 될 것 같달까. 그래서 가기 전에 ‘뮤직페스티벌 솔플(솔로 플레이)’을 검색해보기도 했다. 이런 걱정이 무색하게 에너지를 발
by
채수빈 에디터
2025.03.26
리뷰
도서
[리뷰] 감상의 심리학 - 예술 작품을 전문가처럼 보는 방법이 따로 있을까?
애초에 작가는 무언가를 그릴 생각조차 없었을지도 몰라.
한때는 정말 정말 미술관, 혹은 전시관에 가는 것을 좋아했다. 그런 곳에서, 그렇게 갖춰진 곳에서 작품을 감상하는 것이 너무너무 좋았다. 그 순간의 몰입을 사랑했고, 작품과 나누는 대화를 좋아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과연 내가 제대로, 정말 정석대로 작품을 감상하고 있는가에 대한 확신은 내릴 수 없었다. 종종 도슨트를 듣기도 하고 관련 책도 꽤 여러 권
by
김규리 에디터
2025.03.25
리뷰
도서
[Review] 멈춘 그림, 움직이는 감각 - 감상의 심리학
현실과는 다른 논리가 적용되는 그림. 그 새로운 발상을 최대로 느끼고 누리기 위하여.
색다르다. 이제껏 읽어왔던 미술 감상 안내서와는 다르다. 단순히 유명한 작품 몇 개를 예시로 보여주며, 시대적 배경을 알려주고 작가의 스타일에 대한 정보를 던져주는 방식이 아니다. 마치 수학 문제를 풀기 위한 공식을 배우는 것처럼. 객관적인 그림의 감상법들, 그리고 그 객관성을 뒷받침해 주는 여러 이론과 실험을 함께 제시한다. 논문과 인문학 저서 그 경계
by
한정아 에디터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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