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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예능
사랑과 금욕의 줄다리기, 플리백 시즌 2
It will pass (지나갈거니 걱정말아요)
해외드라마를 굉장히 즐겨보는 내가 넷플릭스, 왓챠의 모든 구석을 다 경험해봤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우연히 아마존 프라임을 구독하며 플리백을 만났다. 기대를 하지 않으면 그 이상을 뛰어넘는다는 말처럼 보고 난 후 상상 이상으로 만족스러운 드라마였다. 플리백은 아마존 프라임에서 현재까지 방영된 시즌2까지 모두 볼 수 있고 주인공 역할을 맡은 배우인 피비 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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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하 에디터
2021.06.22
문화초대
[Vol.774] 아트인사이트 피드백 모임
자신의 글에 대한 다채로운 시선과 자유로운 의견을, 이번 기회를 통해 스스럼없이 머금어 보셨으면 합니다.
아트인사이트 피드백 모임 [댓글 피드백 + 답글 인사] 자신의 글에 대한 다채로운 시선과 자유로운 의견을, 이번 기회를 통해 스스럼없이 머금어 보셨으면 합니다. * 1. 폼 신청 피드백 받길 원하시는 글을 1건 선택 부탁드립니다. 2. 그룹 선별 성향에 따라 4-5명 단위 그룹으로 나누어 드립니다. 3. 댓글 피드백 그룹 내 모든 글에 댓글로 자유 피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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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1.06.21
오피니언
영화
[오피니언] 때로는 통증이 처방보다 낫다 - 미쓰백 [영화]
서로의 손을 잡고 또한 잡아줌으로서, 마침내 벗어날 수 있었던 그 지옥의 바깥에서.
어떤 통증은 때때로 어설픈 처방보다 낫다. 이는 가장 즉각적으로 경각심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학습의 동물인 인간은 지금 느낀 이 통증을 다시는 느끼지 않기 위해 방금 전에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복기한다. 팔팔 끓고 있는 주전자에 손을 데인 아이가 그제야 불 위에 올려놓은 주전자에 함부로 손을 대면 안 된다는 걸 깨닫게 되는 것과 같은 이치다.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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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빈 에디터
2021.06.20
오피니언
여행
담백한 도시 포르투에서
오늘 드디어 여행의 시작을 알린 마드리드를 떠나게 된다. 누구나 기대하는 커피 한 잔의 낭만과 유럽 골목골목의 아름다움따위는 나에게 사치였다. 비는 추적추적 내리고 핸드폰은 먹통이여서 누가 아날로그 세대 아니랄까봐 지도에 의존해 숙소를 찾아가야만 했다. 나름 새 폰이라고 자부하던 나는 비에 맞아 너덜너덜해진 지도조차 감사할 뿐이였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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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일 에디터
2021.06.19
리뷰
PRESS
[PRESS] 기억에 대한 연극 - 서교동에서 죽다
연극 <서교동에서 죽다> 프리뷰
지금껏 다양한 작품으로 많은 관객의 사랑을 받은 극단 백수광부가 신작 연극 <서교동에서 죽다>로 돌아왔다. 나 또한 백수광부의 이전 정기공연 <다방>을 관람하면서 근현대사의 풍파를 거치는 소시민의 모습에 감명을 받았기에, 이번 공연에서도 어떤 감상을 얻게 될지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는 중이다. <서교동에서 죽다>는 제6회 벽산희곡상을 수상한 작가 고영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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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기 에디터
2021.06.19
리뷰
도서
[Review] 직업으로서의 예술가: 고백과 자각
예술가로 산다는 것은 끊임없이 움직인다는 말과 같다고 생각한다.
직업으로서의 예술가라, 몇 번을 곱씹어 읽어보았다. 왠지 직업과 예술가라는 단어는 잘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또한 편견이구나. 뒤 이어 든 생각이었다. 당연히 예술가는 직업이 아니라고 생각했던 것일까? 아니, 어쩌면 직업이 예술가라고 당연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들을 향한 부러움이 묻어난 자기방어일지도 모르겠다. 예술가는 직업이 아니라며,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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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에디터
2021.06.18
오피니언
영화
[Opinion] 결혼이야기(2019) [영화]
피앙세의 반대말
‘피앙세’의 반대말이 뭐죠? 할리우드로 넘어 온 니콜은 드라마 매니저 캐럴에게 이렇게 묻는다. 영화는 존재하지 않는, 반대말이 가리키는 방향으로의 과정을 담고 있다. 삶을 살아가며 맺는 다양한 형태의 관계들 중 결혼이라는 관계는 다른 관계들보다 특별한 위치에 있다. 사적인 사랑이 공적인 법과 제도를 통해 규정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결혼은 다른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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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에디터
2021.06.17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사랑의 값 [도서]
“사랑의 값을 지불하면서까지 우리가 사랑을 해야 하는 이유”
최근 차별금지법 국회 청원의 동의자 수가 상임위 회부 기준인 10만 명을 넘겼다. 차별금지법이란 합리적 이유 없이 성별, 장애, 병력, 나이, 성적 지향성, 출신국가, 출신민족, 인종, 피부색, 언어 등을 이유로 차별을 받지 않도록 보장하는 내용을 담은 법률이다. 차별금지법이 인권위의 권고가 있었음에도 지난 15년간 지지를 받지 못했던 주된 요인이 '성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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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나경 에디터
2021.06.15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직업으로서의 예술가: 고백과 자각
한국에서 예술가로 산다는 일에 대하여
직업으로서의 예술가 - 고백과 자각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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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1.06.09
문화초대
[Vol.767] 직업으로서의 예술가: 고백과 자각
한국에서 예술가로 산다는 일에 대하여
직업으로서의 예술가 - 고백과 자각 - <문화초대 일자> 직업으로서의 예술가: 고백과 자각 2021.06.16-06.18 수-금요일 신청 보도자료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06월 09일 수요일 오후 2시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정 시 개별 공지드립니다 ^^) 2. [리뷰 1건]의 작성을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리뷰는 1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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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1.06.07
문화소식
도서
[도서] 직업으로서의 예술가: 고백과 자각
한국에서 예술가로 산다는 일에 대하여
직업으로서의 예술가 - 고백과 자각 - 한국에서 예술가로 산다는 일에 대하여 누구보다 치열한 예술가 26인이 기꺼이 내어준, 고백과 자각의 이야기 <책 소개> 한국에서 예술이란 무엇일까? 한국의 예술가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공연장과 영화관은 비었고 배우는 일자리를 잃는다. 음악가는 온라인 연주회를 하고, 아이돌은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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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1.06.05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여름을 담은 영화들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아비정전>, <백만엔걸 스즈코>
뜨거운 일광, 길어진 그림자, 앵앵대는 모깃소리, 한밤의 캔맥. 시도 때도 없이 내리는 비와 점점 가벼워지는 옷차림. 이 모든 것들이 떠오르는 계절, 여름이 왔다. 마스크는 여전히 얼굴 위에 자리하고 있지만. 모처럼 찾아온 여름을 그냥 보내기엔 아쉽지 않은가. 집에서 안전하게 여름을 즐기기 바라는 마음으로 필자가 사랑하는 영화 세 편을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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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리 에디터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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