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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Opinion] 초록열풍에 몸을 맡기고 온 순간, 뮤지컬 '위키드' [공연]
인생 버킷리스트였던 뮤지컬 <위키드>를 관람하다
* 위키드 공식 홈페이지(글, 사진)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21세기 브로드웨이 최고의 히트 뮤지컬 지난 2016년 공연 이후 5년 만에 돌아온 뮤지컬 <위키드>는 서울(2021.02.16.~2021.05.02.)에서 막을 내린 뒤, 곧 부산(2021.05.20.~2021.06.27.)에서 초연될 예정이다. 뮤지컬 <위키드>를 소개해보자면, 전 세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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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영 에디터
2021.05.14
오피니언
운동/건강
[Opinion] 걷는다는 것 [운동]
걷는 것은 단순히 이동하는 것이 아니다. 일상의 큰 전환이 가져올 수 있는 우리 스스로가 할 수 있는 가장 큰 행복이다.
운동은 건강을 위해 몸을 움직이는 모든 것을 의미한다. 꼭 몇 시간씩 땀을 내면서까지 하는 것만이 운동이 아니라 홈트, 필라테스, 산책, 조깅, 스트레칭 등 단순한 몸의 움직임도 다 운동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운동은 헬스장에서만 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생각들이 많아지고 있으며 이는 운동 관련 다양한 유튜브 채널들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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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온 에디터
2021.05.13
리뷰
전시
[Review] 하이퍼 리얼리즘의 진정한 의미
'있는 그대로' 그 자체가 진정한 아름다움이다.
바빴던 4월의 마지막을 마르첼로 바렌기의 전시회를 보는 것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은 굉장히 큰 행운이었던 것 같다. 왜냐하면 이번 전시는 하이퍼리얼리즘의 대가인 마르첼로 바렌기의 100여 점의 작품이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전시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마르첼로 바렌기의 전시는 4월 24일부터 용산 아이파크 몰에서 볼 수 있는데 처음 찾아가기에는 길이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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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온 에디터
2021.05.09
리뷰
전시
[Review] 한국에 찾아온 극사실주의, 마르첼로 바렌기展
현실보다 더 생생한 작품
드디어, 한국에 찾아온 바렌기展 전 세계를 사로잡은 하이퍼 리얼리즘 아티스트이자 이탈리아 출신으로 세계적인 유튜버로 활동 중인 마르첼로 바렌기 <마르첼로 바렌기展 – “IT’S LIFE”> 전시가 한국에 찾아왔다. 이번 전시는 월드 투어 전시로써, 세계 최초로 한국을 시작으로 오픈해 일본, 중국으로 이어질 예정이라고 한다. 마르첼로 바렌기 작가에 대해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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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현 에디터
2021.05.08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음악에서 찾아 본 새로움 [음악]
사람은 언제나 익숙한 것을 찾고 그 속에 머무르고자 한다. 하지만 무엇에서든지 새로운 도전이 필요하다.
예술은 감상하는 이의 느끼는 바가 큰 부분을 차지한다. 꽤 먼 과거에는 개인의 감정이나 인상이 예술에 있어 중요시되지 않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에는 개인의 경험이나 감정을 예술에 녹여 감상하는 것이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이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같은 노래를 들어도, 같은 그림을 보아도 모두가 느끼는 바와 생각하는 바가 다르다. 가사가 있는 노래는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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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온 에디터
2021.05.07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아가씨,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영화]
이 많은 단추들은 다 나 좋으라고 달렸지
아가씨 (The Handmaiden) 감독 박찬욱 출연 김민희, 김태리, 하정우, 조진웅, 김해숙, 문소리 등 개봉 2016년 5월 14일 | 상영 시간 144분/168분 * 본 내용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나의 타마코. 나의 숙희." 영화 <아가씨> 이즈미 히데코, 김민희 역 보통 꽂히는 감독이나 배우가 생기
by
이서은 에디터
2021.05.01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음악으로 기억하는 시간들 [음악]
온전히 잔잔함을 느끼고 싶을 때 찾는 음악, Dancing With Your Ghost
"나는 음악으로 사람을 기억해" 음악을 좋아하는 친구가 말한 적이 있다. 누군가를 만나러 갈 때 들었던 음악이 하나의 기억처럼 남아서 나중에 그 음악을 또 듣게 될 때면 그 때 그 사람이 생각난다는 것이었다. 당시만 해도 음악에 별 흥미가 없었던 나는 대수롭게 넘겼었는데 이제는 그 말을 자꾸 곱씹어 보게 된다. 무선 이어폰이 유행처럼 번지고 나서부터 왠지
by
이시온 에디터
2021.04.29
리뷰
도서
[Review] 당신에게 행복은 무엇인가요? - 행복을 부르는 지구 언어
행복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크고 넓다.
많은 사람들이 행복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행복이라는 건 과연 뭘까? 행복은 매우 다양한 범주에서 느낄 수 있기 때문에 한 단어로 단순히 표현하기는 어렵다. 느끼는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단어가 있다는 것이 참 좋은 일이지만 행복하다고 느낄 때 단순히 '행복하다'라는 단어로만 표현하기에는 너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가? 행복은 단순히 하나의 감정이 아
by
이시온 에디터
2021.04.2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5월, 싸이월드가 돌아온다 [문화 전반]
싸이월드의 시대는 다시 도래할 수 있을까.
'ㄴr는 ㄱr끔 ㅆr이월드 하던 때ㄱr 그립ㄷr...' 5월, 싸이월드가 돌아온다. 싸이월드 제트는 오는 5월 싸이월드를 부활시키겠다고 알렸다. 싸이월드의 PC·모바일 서비스 재개를 목표로 플랫폼 구축과 데이터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고 한다. 그 시절, 우리는 싸이월드에서 도토리를 구매하여 미니홈피 Bgm을 바꿨고, 네이트온에 접속하여 매일 만남을 가져도
by
박세나 에디터
2021.04.27
리뷰
전시
[Review] 앤디 워홀의 강렬하고 섬세한 작품 세계를 만나보는 시간 - 앤디 워홀: 비기닝 서울
앤디 워홀의 작품은 강렬한 이미지가 되어 다가오고, 그것의 해석은 우리의 내면의 몫이다.
앤디 워홀, 여전히 완벽히 이해할 수 없는 그가 그린 작품속으로 예술을 대중 문화로 이끌어낸 ‘팝 아트’ 그 중에서도 예술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이들도 이름만대면 안다는 거장인 ‘앤디 워홀’, 그의 명성은 너무나 익히 들어왔기에 익숙했고, 어쩌면 나는 그래서 그를 ‘잘 안다’고 착각했는지도 모르겠다. 이번 전시를 통해 무엇보다 여실히 느낄 수 있었던 것
by
박다온 에디터
2021.04.27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광주비엔날레, 풍부함의 맛 [미술/전시]
2021 광주 비엔날레 전시 중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진행 중인 두 전시를 소개한다.
아시아적 광주, 광주적 아시아? 광주 비엔날레가 한창이다. 이번 광주 비엔날레 중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이루어지는 전시를 관람하고 왔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문화정보원에서 비엔날레 커미션과 비엔날레 파빌리온 프로젝트 대만 C-LAB <한 쌍의 메아리>가 전시되고 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외에도 광주의 곳곳에서 비엔날레의 다양한 프로젝트와 전시를 관람할 수
by
신명길 에디터
2021.04.2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내 삶의 모든 외침이 곧 예술, 예술, 예술! [문화 전반]
보란 듯이 활짝 피어나는 온앤오프(ONF)의 아름다운 외침!
필자의 대학 전공은 철학이다. 철학이 어떤 학문인지에 관해서는 다양한 주장들이 있지만, 철학을 공부해 온 필자가 생각하는 철학은 ‘본질을 탐구하는 학문’이다. 사실 철학과 수업들 중 어떤 수업을 선택하든지 그 수업은 결국 특정 주제의 본질을 파고든다. 본질을 파고들지 않는 철학 수업은 단언컨대 ‘없다’고 말할 수 있다. 그래서인지 필자가 대학교에 와서 철
by
김민지 에디터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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