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모임
패션
음반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타고 났음에도 가지지 못한 것 - 자유로부터의 도피 [도서/문학]
자유는 그저 관념이 아닌, 수많은 실재적 맥락을 포함한 살아있는 개념이다.
자유로부터의 자유 <자유로부터의 도피> 1965년판 서문에는 다음과 같은 견해가 명시되어 있다. “사회의 거대 세력과 인류 생존에 대한 위협은 지난 25년 동안 더욱 늘어났고, 따라서 자유로부터 도망치려는 인간의 경향도 더욱 강해졌다.” 인류는 자유를 끈질기게 갈망하면서도 그로부터 도피하려는 만만치 않은 시도를 지속해왔다는 뜻이다. 이는 <자유로부터의 도
by
오송림 에디터
2023.11.0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서머타임, 길어진 하루를 위해 [문화 전반]
사람마다 다른 한 시간의 가치
오늘은 일주일에 얼마 없는 단비 같은 공강 날이다. 하지만 9시 수업에 길든 나의 생체리듬은 11시 반쯤 느긋하게 일어나 아침 겸 점심을 먹으려던 작은 소망을 산산조각 냈다. 아직 시계도 보지 못했지만, 짹짹 들려오는 새소리와, 왠지 모를 공기의 기운, 이 모든 것이 내가 일찍 일어났음을 직감하게 했다. 시계를 보니 8시, 아, 그래도 내가 일어나던 시간
by
원정민 에디터
2023.11.05
리뷰
공연
[Review] 연노란빛 손수건 - O Band 음반발매 공연
산들바람에 땀을 식히는 듯이. 연노란빛 손수건에 얼굴을 부비는 듯이.
금요일은 애매하게 비가 내렸다. 다행히 빗길은 전부 피했지만, 이상 고온에 뒤섞여 후텁한 기운으로 온통 진득했다. 땀으로 진자리를 뒤적인 듯, 이미 젖은 옷 위로 마치 축축한 조끼를 덧입은 느낌, 양복 재킷은 손에 들기에도 매우 찝찝했다. 여러모로 피곤하군, 어제 막 영월에서 돌아왔고 이런 저런 일(지난 에세이 참고)을 겪었으며, 회사에서는 긴급한 일로
by
서상덕 에디터
2023.11.0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영원한 것은 없다는 진리 앞에서 [문화 전반]
조금 부끄러운 고백
나는 염세주의자였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인생은 고통뿐이며 언젠가 우주의 먼지로 사라질 우리 삶의 무의미를 탓하며 유한한 존재를 비관하는 투털쟁이였다. 모든 것은 유한하다. 시간도, 마음도, 육체도 모두 바뀌고 사라진다. 이것은 과거의 나도, 지금의 나도 알고 있는 절대적 진리다. 과거의 나는 이 진리에서 허무를 느끼곤 했다. '사라질 존재에 미래를 그리고
by
이소희 에디터
2023.11.04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자식을 잃은 부모를 지칭하는 단어가 없는 이유 [영화]
자식을 잃은 부모는 지칭하는 단어가 없다
이 영화는 반어적인 제목을 사용함으로써 말하고자 하는 바를 명확히 전달하고 있다. 주인공인 비비안에게서 기쁨은 찾아볼 수 없다. 그녀는 인형이 쓰레기처럼 쌓인 방에서 죽지 못해 살아갈 뿐이다. 밤이 되면 아무렇게나 어질러진 인형을 헤집고 일어나서 오락실로 간다. 담배를 피우며 시끄러운 기계에 동전을 넣는 그녀는 커다란 곰인형을 등에 업고 나서야 집으로 돌
by
이지연 에디터
2023.10.30
오피니언
여행
[Opinion] 자유 여행의 묘미 (1) [여행]
10년지기 친구들과 떠난 두 번째 해외여행
여름에 떠난 자유여행. 10년 지기 동창들과 5년 만에 가는 두 번째 여행이었다. 목적지는 고민은 거듭한 끝에 결정한 '홍콩'. 출국 일주일 전, 홍콩에 사상 최악의 폭우가 쏟아져 물난리가 났다는 뉴스에 기상상황에 대한 걱정이 컸다. 계획해둔 루트가 엉망이 되진 않을지, 비가 많이 와 호텔에만 틀어박혀 있어야 하는 건 아닐지 노심초사하며 여행 시작 전까지
by
김민지 에디터
2023.10.29
리뷰
영화
[Review] 상처의 대물림 - 독친 [영화]
결국 부모 자식 간에도 서로가 원하는 걸 줘야 한다
유독한 사랑 ‘유독하다’는 형용사와 사랑이라는 명사가 함께 있는 모습은 어쩐지 낯설게 느껴진다. 사랑은 좋은 것을 주고 받는 행위라는 게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생각보다 유독한 사랑은 많다. 예를 들면, 상대를 너무나도 사랑해서 자기 자신을 저버리는 행위나 사랑하기 때문에 아껴주고 지켜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옭아매는 것이 그렇다. 어떤 것이든 극단에
by
강윤화 에디터
2023.10.28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강아지 신장 살리기 프로젝트 (feat. 피하수액 도전기)
피하수액을 하며 신부전 케어를 하는 주인과, 반려견 이야기. 하루하루 감사하는 삶을 살고 있어요.
ⓒ 직접찍은 사진 필자의 강아지는 이전에도 언급했지만 만으로 13살, 14살이다. 어쩌면 더 먹었을 수도 있다. 정확한 나이는 알 수 없다. 심장병으로 약을 먹은 지는 3년에서 4년 남짓 됐고, 그 사이 동안 추가된 약이 세 네 가지는 된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 에디슨, 인 수치를 낮게 해주는 각종 보조제까지……. 이주에 한번 동물병원에 가서 혈액검사를
by
최아정 에디터
2023.10.27
리뷰
도서
[Review] 어른이들을 위한 해부학 그림책 - 동물 스케치 마스터 컬렉션
엄마와 나는 그 수고로운 작업에 공감했다.
엄마와 나는 같은데 다르다. 모든 사람의 관계가 그렇겠다만은 내 바운더리 내에서 특히나 엄마와의 관계는 고요하고도 드라마틱했다. 우리의 관계는 오랜 시간 일방적이었다. 서로의 선호와 욕구를 존중하기보다 자신이 좋다고 생각하는 것을 들이밀기 바빴다. 종교든 학업이든 취미든 간에. 물론 좋은 의도였으나 내가 생각하기에 옳고 좋다고 여기는 것들을 상대가 받아주
by
신은지 에디터
2023.10.26
리뷰
영화
[리뷰] 조용한 폭력, 독이 되는 부모, 독친
조용한 폭력, 폭력의 악순환
딸을 끔찍하게 사랑한다고 믿는 엄마 혜영과, 모든 것이 완벽한 모범생 유리를 둘러싼 이야기, 독친. 서늘한 모성 아래 성장한 유리에게 일어난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내용이다. 여러모로 기대감을 안고 감상했던 영화였다. 게다가 2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 초청에 이어 일본 제 28회 아이치여성국제영화제 공식 초청까지 받았던 작품이라 더욱 기대했다. 게다가
by
신채은 에디터
2023.10.25
리뷰
도서
[리뷰] 그림의 시작은 관찰로부터 - 동물 스케치 마스터 컬렉션
우리는 모두 그림을 그릴 수 있다!
나는 그림을 잘 그리고 싶지만..., 학창 시절부터 그림에는 영 소질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심지어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들을 보면, 경외감이 들 정도이다. 어떻게 한 번 보고도 저렇게 슉슉 그려낼 수 있을까? 이제는 포기할 때도 되었는데, 포기가 안 되나 보다. 그림, 드로잉과 관련된 콘텐츠만 보면 자동적으로 손이 가는 미련한 사람! 오늘 소개할
by
김규리 에디터
2023.10.24
리뷰
도서
[리뷰] 네가 4시에 하원한다면, 나는 3시부터 우울해질 거야 - 우울한 엄마들의 살롱
강하지 않아도, 연약한 나로, 우리로, 태어난 그대로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바라며 나는 이 에세이를 읽는다. 우리는 계속 목소리를 내고, 다른 사람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 우리가 곁에 있고, 누군가가 곁에 있음을 알 수 있도록, 서로 손을 잡고 등을 다독이며 함께 우리가 우리로 살아갈 수 있도록.
난 진짜 내가 왜 울었는지 몰라. 엄마는 아이의 모든 게 다 예뻐서, 땀 냄새도, 발 냄새도, 심지어 변 냄새까지 예쁘다던데. 난 왜 변이 묻은 물티슈를 손에 들고 울고 있지. 어떻게 이렇게 예쁜데 이렇게나 미울 수가 있을까. 난 엄마가 아니다. 엄마만큼 뭔가를 해낸 적도 없다. 하지만 내겐 나이 터울이 많이 나는 어린 동생이 있었고 나는 그 애가 예뻤고
by
박하은 에디터
2023.10.23
First
Prev
71
72
73
74
75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