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문화현장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문화소식 등록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최근 본 글
내가 읽은 이야기
오늘의 발견
과거의 오늘
이 브라우저에서 최근 읽은 글입니다.
전체 삭제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공연
[Review] 오랜 섬들을 마주하기 위한 날갯짓 - 연극 '새들의 무덤'
인물의 일생을 통해 들여다보는 근현대사와 관객의 오늘
극이 시작되기 전, 무대는 뒤쪽 벽이 열린 채로 관객을 맞이한다. 무대 뒤로 멈추지 않고 흘러가는 그 순간의 대학로 풍경이 훤히 드러난다. 무대 위에 가상 인물의 삶과 어느 다른 시공간의 환상 대신에, 현재 진행 중인 나의 오늘이 올라간다는 것은 낯선 일이다. 연극의 관습에 익숙해진 관객들은 자연히 검은 벽이 내려와 암전과 함께 오늘의 풍경을 지우고, 그
by
박보경 에디터
2024.07.04
사람
ART in Story
[Interview] 몸을 던져야 발견되는 사랑에 관하여 - ‘인피니트 에이크’ 김혜리 배우
인생 속으로 뛰어든다는 것
오늘날 많은 사람이 시행착오 없이, 검증된 데이터에 의지해 효율적인 선택을 하고 싶어 한다. 알고리즘의 추천을 따라 콘텐츠를 선택하고, 성격을 유형화하는 MBTI가 유행하는 것도 그 때문이 아닐까. 하지만 매끄럽고 명쾌한 이론과 달리 현실의 삶은 울퉁불퉁한 변수로 가득하다. 극단 ETS의 연극 <인피니트 에이크>는 미국 LA를 배경으로 찰스와 호프라는 너
by
김소원 에디터
2024.07.03
리뷰
공연
[Review] 새가 남기고 간 것 - 연극 새들의 무덤
새들의 날갯짓에 따라 가라앉아 있던 무언가가 둥실 떠오르는 기분이다.
조명이 채 꺼지기도 전, 작업복을 입은 한 남성이 객석을 가로지르며 무대에 오른다. 그의 이름은 오루. 관객들은 오루라는 남자의 행동을 유심히 살피며 자연스레 극에 스며든다. 작업 가방을 손에 쥔 오루는 일을 위해 극장을 찾은 듯하지만, 인기척 없는 극장 안은 고요할 뿐이다. 그런 그에게 아장아장 다가오는 새끼 새 한 마리. 무리 속에서 나온 새는 오루에
by
최유정 에디터
2024.07.03
리뷰
PRESS
[PRESS] 장총과 작가의 뜨거운 만남 '빵야', 성황리에 개막
역사를 소비하는 시대에 질문을 던지는 낡은 장총 한 자루의 지워진 이야기
연극 <빵야>가 재연으로 돌아왔다. <빵야>는 지난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으로 선정되었으며, 제61회 K-Theater Awards 대상, 월간 한국연극 선정 ‘2023 공연 베스트7’에 오르며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더욱 탄탄해진 스토리에 초연 당시 공연에 참여했던 배우들과 새롭게 합류한 배우들의 신∙구 조화가 더해지
by
주영지 에디터
2024.07.02
리뷰
공연
[Review] 가장 개인적인 기억이 가장 정치적인 진술 - 새들의 무덤
잊혀진 자들 사이에서 기억하는 이는 영원히 서 있다
현재 내가 안전하게 살아가고 있는 것이 과거의 희생에 빚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대구 지하철 화재 사고 이후에 지하철 시트 소재가 불연재로 바뀌었고, 대연각 호텔 화재 사고 이후에 대형 건물의 스프링클러 시스템 확보와 고층 건물 옥상의 헬리패드 확보가 의무화되었다. 삼풍 백화점 붕괴 사고 이후 무거운 시설들이 저층에 설치되었고,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재난
by
주영지 에디터
2024.06.30
리뷰
공연
[Review] 연약한 날개뼈를 가진 그들을 향해 - 연극 '새들의 무덤'
미지의 섬이자 무덤
우리 조상은 사람이 죽으면 혼백으로 나누어 혼은 하늘로 올라가고, 백은 땅으로 돌아간다고 했다. 죽은 사람의 옷을 흔들며 혼을 보내는 동시에 땅을 구르는 하얀 백골과 살아갈 수 있다는 조상의 상상력은 절절하다. 떠나보내고 싶은 마음과 떠나보내고 싶지 않은 마음은 모순적으로 보이지만 그런 모순이 진실한 것이다. 우리 조상의 모순된 비유를 고려할 때, 우리가
by
이승주 에디터
2024.06.29
리뷰
공연
[Review] 우리는 기억하는 것만으로도 - 새들의 무덤 [공연]
그것은 곧 희망이다.
미처 조명이 꺼지지 않은 무대 위로 한 남자가 올라온다. 일을 하기 위해 극장을 찾은 듯 보이는 그 남자는 이리저리 무대를 살핀다. 때마침 울리는 전화벨 소리,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던 그의 머리 위로 깃털이 내린다. 아장아장 걷는 새끼 새를 바라보던 그는 새의 몸짓에 매료되어 어디론가 향한다. 그렇게 도착한 곳은 바로, 남자의 지난 과거이다. 자유로이 나
by
차수민 에디터
2024.06.28
리뷰
공연
[Review] 누군가의 삶에 역사가 있다 - 연극 새들의 무덤
역사는 얼마나 많은 이들의 슬픔과 상처로 이뤄져 있는 걸까.
객석 사이를 비집고 한 남자가 환한 무대 위로 올라간다. 그는 용접 작업을 위해 이곳을 찾았다. 아무도 없는 빈 무대를 두리번거리던 남자의 눈에 한 무리의 새가 눈에 띈다. 사람이 무섭지도 않은지 남자에게 친근하게 다가오는 새 한 마리. 새는 이내 남자를, 그의 가장 오래된 기억으로 이끈다. 연극 <새들의 무덤>은 주인공 오루의 기억들로 구성돼 있다. 그
by
한수민 에디터
2024.06.27
리뷰
공연
[Review] 아픔이 가득한 기억임에도 마주해야 하는 이유 – 연극 ‘새들의 무덤’ [공연]
한 남자의 기억을 통해 들여다보는 한국의 현대사
제45회 서울연극제의 공식 선정작인 연극 <새들의 무덤>은 너무나 아프지만 잊지 말아야 할 한국의 현대사가 담겨 있다. 그리고 그 현대사를 ‘오루’라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통해서 보여준다. 150분간 마주한 오루의 삶은 아픔이 가득했다. 해방 이후부터 군사정권 시절, IMF 외환위기, 세월호 참사까지 한국의 아픈 현대사를 모두 겪었고, 그 과정에서 사랑하
by
신은정 에디터
2024.06.25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알고 있다는 착각으로 지은 집 - 연극 '당신은 아들을 모른다' [공연]
모름을 인정할 때 이해가 찾아올 수 있다.
극장에 들어서면 무대 위에 세워진 하얗고 각진 한 가정집의 골조가 보인다. 골조 안의 테이블, 소파, 서랍 같은 가구 몇 개 만으로도 무대 위 공간이 누군가의 ‘집’이라는 것은 바로 알겠다. 하지만 벽지에는 무슨 무늬가 있었는지, 커튼은 무슨 색이었는지 묻는다면 관객은 알 수 없다. 일상에서 매일 보는 공간이기에 무대 위 장소를 쉽게 '집'이라 인식한 관
by
박보경 에디터
2024.06.23
리뷰
공연
[Review] 역사는 겹쳐지며 - 연극 '새들의 무덤'
언제나 죽음을 상정해야만 하는 삶 속에서도 인간은 어떻게 살아갈 의지를 다질 수 있을까.
개인의 역사가 모여 집단의 역사를 만든다는 정의 반대편에는, 집단의 역사 속에 개인의 것을 소실당하거나 잃어버린 이들의 존재가 있다. 제45회 서울연극제의 공식 선정작인 연극 <새들의 무덤>은 역사라는 거대한 이름이 지워버린 개인의 서사를 조명하며 남다른 연극적 체험을 제공하는 작품이다. 연극은 불 밝은 무대 위로 용접 가방을 든 오루의 등장과 함께 시작
by
오송림 에디터
2024.06.22
리뷰
공연
[Review] 돼지와 무덤과 날아가는 새 - 새들의 무덤
모든 역사는 개인의 슬픔으로 쓰인다
기억의 은유로서 새를 이용하는 것은 비행 때문이다. 걷거나 뛰어서는 도저히 갈 수 없는 곳, 과거로의 항해는 (인간으로서는 불가능한) 자유 비행을 통해서만 간신히 가능하리란 상상이다. 우리의 상상 속에서 새는 시간을 통과하며 난다. 그렇다면 날지 않는 새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 활공하지 않는 것, 걷는 새, 그것은 아마도 끔찍하게 슬펐던 과거로
by
차승환 에디터
2024.06.20
First
Prev
71
72
73
74
75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