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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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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insight] 글을 쓰는 방법을 잊었다
좋은 글이란 무엇인가
글을 쓰는 방법을 잊었다. #시작 어릴 적부터 부모님은 천방지축이던 내게 단 한 가지의 부탁을 전할 뿐이었다. 지식을 쌓고, 인생을 터득하기 위해서는 독서를 해야 한다고. 그러나 인생 선배인 어른들의 조언은 태생부터 청개구리 본능을 지녔던 내게 그저 지겨운 잔소리에 불과했다. 그러던 내게 좋아하는 것이 생겼다. 음악, 그중에서도 아이돌과 힙합에 빠져버린
by
구민 에디터
2022.06.20
오피니언
패션
[Opinion] 명품 브랜드가 대중에게 다가가는 방법
알게 모르게 우리는 명품 브랜드를 마주하고 있다.
명품 패션 브랜드 ‘샤넬’은 지난해에만 무려 4번이나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하이엔드 시계 브랜드 ‘롤렉스’는 돈이 있어도 원하는 제품을 바로 받아볼 수 없다. 여전히 명품은 비싸고, 구하기 어렵다. 그러나 더 이상 명품은 ‘그사세’(그들이 사는 세상)만의 전유물은 아니다. MZ 세대의 명품 소비 패턴, 팬데믹 시기를 틈탄 보복 소비 성향, 셀럽과 인플루
by
황수보 에디터
2022.06.20
리뷰
공연
[Review] 살아 숨 쉬는 음들을 조각하는 법 - 피아니스트 조재혁 리사이틀
그가 보여주고자 한 쇼팽
피아니스트 조재혁의 쇼팽 음반 발매 기념 리사이틀이 잠실 롯데 콘서트홀에서 열렸다. 조재혁은 "감성과 지성을 겸비하고 흠잡을 데 없는 테크닉과 구성력, 뛰어난 통찰력과 과장 없는 섬세함으로 완성도의 극치를 추구하는 매력적인 연주자"로 평을 받으며 다양한 형태의 연주로 연 중 60회 이상 무대로 오르는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연주가이다. 이번 리사이틀에
by
김재훈 에디터
2022.06.16
리뷰
도서
[리뷰] 나를 위한 동그라미가 되는 방법 - 내 마음에 상처주지 않는 습관
내안의 상처를 보듬어주는 힐링도서
세상에는 풀어나가야할 숙제가 무한히 존재한다. 개인의 문제, 개인과 타인과의 관계에서 비롯되는 문제, 혹은 개인과 사회간의 갈등을 주시하면 명쾌한 해답을 찾은 숙제가 있는 한편, 대부분은 불확실한 해답으로 여전히 머리를 갸우뚱거리게 된다. 이렇듯 우리의 삶은 매순간 우리에게 선택을 맡기고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게 하며, 끊임없는 문제들로 우리를 시험한
by
이소희 에디터
2022.06.15
리뷰
도서
[Review] 불완전한 나를 사랑하며 내일로 나아가는 법 - 내 마음에 상처주지 않는 습관
과거에서 배우고, 현재에 집중하고, 미래를 계획합니다.
<내 마음에 상처주지 않는 습관>은 지난 20여 년간 수많은 사람들의 아픈 마음을 치유하고자 했던 임상심리학자 김도연님의 “위안 지침서”이다. 완전하지 못한 ‘나’ 자신의 내면을 감싸고 위로하며 '나의 삶'을 위한 좋은 마음을 갖기 위한 습관 45가지의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는 굉장히 귀를 기울인다. 상대방의 고민을 듣곤 ‘
by
정선희 에디터
2022.06.14
리뷰
도서
[Review] 나 자신과 친해지는 법 - 내 마음에 상처주지 않는 습관 [도서]
오늘 밤은 끝없는 생각의 늪 대신, 내 마음과 가까워지기
내 마음에 상처주지 않는 습관 마음이 유독 불안정한 때가 있다. 그리고 그런 시기는 누구에게나 있다. 각자의 경험과 배경, 성격과 특성에 따라 그 시기는 비슷하기도, 전혀 다르기도 하다. 나에겐 유독 시작하는 순간이 버거웠다. 새로운 학교에 들어갈 때, 대외활동을 시작할 때, 아르바이트를 시작할 때도. 새롭게 일상이 된 환경, 그 속의 사람들부터 공간,
by
이수현 에디터
2022.06.13
리뷰
도서
[Review] 내 마음에 상처주지 않는 습관, 행복을 찾는 방법 [도서]
당신은, 지금 행복한가요?
“우울증은 감기와도 같아요.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고, 또 극복할 수 있어요. 어려움을 극복하기위해 자신의 마음을 잘 돌본다면 오히려 그 과정에서 진정한 나 자신을 찾을 수 있습니다.” 내 마음이 어려웠을 때, 인상 깊게 들었던 상담가의 말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심리학에 무척 관심이 많다. 나를 알고, 남을 알게 되었을 때 비로소 충족되지 않던 마음 한
by
변서연 에디터
2022.06.12
오피니언
음악
[Opinion] 확신을 말하는 방법, 검정치마의 "TEAM BABY" [음악]
나 자신, 사랑하는 이, 함께해왔고 함께할 시간에 대한 확신을 노래하는 앨범, 검정치마의 [TEAM BABY]
한국에서 가장 가사를 잘 쓰는 사람이 누구냐고 내게 묻는다면 나는 아무 망설임 없이 조휴일이라 답하겠다. 조휴일의 가사들은 마음속 아주 깊은 곳을 헤집어 놓는다. 내가 느꼈던 줄 몰랐던 감정마저 조휴일의 언어가 닿으면 새롭게 다가온다. 조휴일의 가사는 생생하다. 내가 모르는 감정이라고 해도 화자의 감정의 무게가 고스란히 다가온다. 조휴일은 감정을 가볍게 다
by
박소현 에디터
2022.06.12
리뷰
패션
[Review] 행복해지는 방법에 관한 이야기 - 프네우마 아무르 핸드크림
일하는 사람의 건강한 습관을 위한 핸드크림
코로나로 손씻기를 더 열심히 하는 탓일까 작은 것 하나하나 예쁜 걸 가지려하는 요즘 사람들의 성향 탓일까 예쁜 패키지의 핸드크림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유가 뭐든 간에 좋다. 내 소비 습관은 몇년 전 까지만 해도 좀 달랐다. 오늘 먹을 밥이나 술에는 돈을 안 아끼고, 내년에 입을지는 알수없지만 어쨌든 지금 예뻐보이는 옷들을 주로 샀다. 그리고 이제 나머지
by
신지이 에디터
2022.06.12
오피니언
사람
[오피니언] 고자극 세상 속에서 개복치로 살아남는 법 [사람]
개복치인 내가 이 고자극 세상 속에서 나로써 살아 갈 방법은
“나보다 너가 정말 예술을 해야 해.” 그래 그러니까 미술을 공부하는 예술가도, 음악을 작업하는 아티스트도 아닌, 예술에는 완전 문외한인 내가 지난 날 가장 친한 친구에게 들었던 말이다. 평범한 인문계 고등학교를 졸업해서 또 다시 평범하고 뻔하게 대학생이 되어버린 나에게 너무나 어울리지 않는 말이 아닌가? 누구보다 나를 잘 아는 친구인데 어째서 이런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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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정 에디터
2022.06.10
리뷰
패션
[Review] 나를 돌보는 방법 - 프네우마 아무르 핸드크림
Draw your texture
“왜 이렇게 손을 자주 씻어?” 미처 인지하지 못했던 나의 강박적인 습관을 알려준 말이었다. 아르바이트할 때 청소하거나 물류를 옮기거나 음료를 제조하는 등 자잘한 일들이 끝나면 꼭 손을 씻었는데 그 모습을 지켜보던 기사님께서 물어본 것이었다. 업종 특성상 다른 분들도 손을 자주 씻었지만, 질문을 받고 곰곰이 생각해보니 나는 틈이 날 때마다 손을 씻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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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애 에디터
2022.06.10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이기적인 마음으로 세상을 구하자 [도서/문학]
박서련의 ‘마법소녀 은퇴합니다’ (2022)
종말에 관한 비밀이 하나 있다. 바로 종말은 '공평하지 않다'는 것이다. 온 지구의 공룡들에게 동시에 찾아왔던 첫 번째 종말과 달리, 우리의 종말은 느리게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다. 지구의 생명을 두 번째로 몰살하는 종말은 이번에도 준비를 단단히 한 모양이다. 이미 활동을 시작한 종말은 아래부터 차례대로 생명을 없애가고 있다. 누구도 종말에 대비할 수 없도
by
김희진 에디터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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