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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여고추리반', 소녀 히어로는 도처에 있지 [드라마/예능]
여고추리반을 통해 소녀다움을 재전유하는 시의적절한 콘텐츠의 힘을 독해하다.
'여고추리반'의 흥행을 보며, 소녀들의 강함에 대해 논해보고자 한다. '여고추리반'은 티빙 오리지널(Tving original)로 방영한 ‘미스터리 어드벤처 웹 예능’이다. 더 지니어스 시리즈와 소사이어티 게임, 대탈출을 만든 정종연 PD가 연출하였다. OTT플랫폼에서 서비스된다는 점과 주요 출연진을 전원 여성으로 한 점 등에서 젊은 세대를 저격한 고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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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길 에디터
2021.03.25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펜트하우스'를 보며 드는 생각 [드라마]
인기드라마 <펜트하우스>를 '소외 효과'를 통해 분석해보기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할 정도로 인기리에 방영되는 드라마가 있다. 바로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다. 펜트하우스는 세간의 관심을 끌었던 <아내의 유혹>을 집필한 김순옥 작가의 작품이다. 펜트하우스는 입시 문제, 학교 폭력, 가정 폭력, 빈부 격차, 사랑과 갈등, 배신 등 매우 다채로운 동시에 자극적인 스토리로 극을 진행하고 있다. 펜트하우스 시즌 2 포
by
신지예 에디터
2021.03.24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드라마 속 사람들 #2] 달미는 왜 도산에게 갔을까, 드라마 '스타트업' (2) [드라마]
같은 꿈을 향해 달미와 앞으로 나아갔던 도산, 뒤에서 달미의 멘토가 되어야 했던 지평.
* 이 글은 드라마 '스타트업'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이해를 돕기 위해 해당 드라마의 대사 분량이 많습니다. * 다만 대사 내용은 실제 대본집과 연관이 없으며, 필자가 대사를 옮기고 지문을 임의적으로 추가하여 만들었음을 밝힙니다. [Opinion] [드라마 속 사람들 #1] 달미는 왜 도산에게 갔을까, 드라마 '스타트업' (1)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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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이 에디터
2021.03.22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그 마님은 왜 사당을 불태웠나 [드라마]
“너는 가부장제를 그렇게 싫어하는데, 이런 드라마는 어떻게 참고 보는 거야?”
* <후궁견환전>과 <녹비홍수>에 대한 스포일러를 담고 있습니다. 주변인들의 취향과 비교했을 때 그리 대중적이지는 않지만, 고대의 규방 암투물을 좋아한다. 적어도 일 년에 한 번 정도는 이런 드라마를 찾아보는 편인데, 최근에는 그 유명한 <후궁견환전(甄嬛传)>을 봤다. (국내에서는 <옹정황제의 여인>으로 알려져 있다. 본고에서는 <후궁견환전>으로 명시한다
by
최은민 에디터
2021.03.20
사람
ART in Story
[인디View] 청춘드라마 여주인공의 노래, 소각소각의 음악 Part2
조금 더 객관적으로 음악을 하는 방법
조금 더 객관적으로 음악을 하는 방법 글 - 작곡가 오상훈(Dike) 지난 Part 1에 이어 소각소각의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Q. [오늘보다 내일의 너를 더 좋아하겠지]는 왠지 제목을 보니까 박원 님의 [노력]의 가사가 생각이 나요. 이런 글은 짧은 한 문장만으로도 사람의 무언가를 건드리는 힘이 있는 것 같아요. 어떤 내용의 곡일까요? A. 소각소각 :
by
박형주 에디터
2021.03.17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라이브 ; 난 오늘도 달린다 [드라마]
날카로운 현실에 베이고 베여 지쳐버린 청년들을 위해 드라마 '라이브'가 건네는 위로
최근 시간적 여유가 생겼다. 그러한 시간의 틈을 잠깐 빌려 유튜브를 즐겨봤다. 유튜브에서 주로 보는 내용은 영화나 드라마의 요약과 해석이다. 그래서 난 종영한 드라마를 좋아한다. 굳이 시간을 들여 기다리지 않아도 되고, 유튜브를 통해 숨겨진 의미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에 접한 드라마는 ‘라이브’였다. 드라마를, 특히나 한국 드라마를 안 본 지
by
안현주 에디터
2021.03.17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드라마 속 사람들 #1] 달미는 왜 도산에게 갔을까, 드라마 '스타트업' (1) [드라마]
달미가 도움이 필요할 때 먼저 손 내밀었던 도산, 너무 많은 변수들 때문에 후회할 수밖에 없었던 지평.
* 이 글은 드라마 '스타트업'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이해를 돕기 위해 해당 드라마의 대사 분량이 많습니다. * 다만 대사 내용은 실제 대본집과 연관이 없으며, 필자가 대사를 옮기고 지문을 임의적으로 추가하여 만들었음을 밝힙니다. 작년 10월에 방영한 드라마 '스타트업'.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신생 창업기업을 뜻하는 '스타트업'을 시
by
이채이 에디터
2021.03.14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막장은 왜 인기가 있을까? [드라마]
과거 불명예스러운 수식어였던 '막장', 최근 'K막장' 이라는 이름으로 주목받다.
최근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드라마는 단연 <펜트하우스>이다. <펜트하우스> 시즌 1은 지난 2020년 10월부터 방영되었으며, 최고 시청률로 28.8%를 달성한 후 성황리에 종영하였다. 현재는 2021년 2월부터 방영된 시즌 2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실 <펜트하우스>는 소위 말하는 '막장 드라마'이다. 과거, '막장 드라마'라는 수식어는 매우 불명
by
김민아 에디터
2021.03.12
리뷰
영화
[Review] 가깝기 때문에 먼 것들이 있음을, 영화 '정말 먼 곳'
처음에는 양이 죽었고, 끝에는 양이 태어났다.
시처럼 사는 사람들의 풍경 오랜 연인 '진우'를 따라 강원도 화천으로 온 '현민'은 동네 성당에서 시를 가르치게 된다. 첫 수업에서 그는 시가 목적어와 서술어의 관용적인 연관 관계를 끊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고 설명한다. 한 마디로 선입견을 버리는 것이다. 현민이 '휴대폰'이라는 목적어를 제시하자 '꺼낸다', '넣는다', '던진다', '부숴버리다' 등의 서
by
오송림 에디터
2021.03.11
사람
ART in Story
[인디View] 청춘드라마 여주인공의 노래, 소각소각의 음악 Part1
그녀가 자기 음악을 자각하는 순간에
그녀가 자기 음악을 자각하는 순간에 글 - 작곡가 오상훈(Dike) 언젠가 한번 꼭 인터뷰를 하면서 음악 이야기를 듣고 싶었던 친구가 있었다. 그리고 기회를 계속해서 다음으로 미뤄두고 있다가 같은 회사의 정해일이라는 다른 아티스트를 만나 인터뷰를 할 일이 생겼다. 그리고 인터뷰 도중에 그 친구의 프로듀서도 겸하고 있는 정해일 님이 그녀를 언급했다. "소각소
by
박형주 에디터
2021.03.1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당신의 모양은 어떠한가요? [영화]
불완전한 결핍이 만들어내는 완벽한 모양
셰이프 오브 워터 : 사랑의 모양 (2018)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 123분 | 드라마, 판타지, 멜로, 스릴러, 전쟁 | 미국 샐리 호킨스, 마이클 섀넌, 더그 존스 등 혹시 눈알 괴물을 기억하나? 초등학교 고학년은 됐던 나이여서 나는 기억한다. 당시 어릴 때 충격적으로 남은 눈알 괴물은 지금은 모습이 기억나지 않아도 그때 느꼈던 감정은 생생히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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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은 에디터
2021.03.08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천재를 천재로 만드는 피, 땀, 눈물 - 넷플릭스 '퀸스 갬빗' [드라마]
천재를 만드는 건 재능일까 노력일까
"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 에디슨이 남긴 명언으로 알려져 있다. 이 문장을 처음 본 순간 '99%의 노력'이라는 말에 엄청난 동요를 느꼈던 기억이 난다. '노력이 그만큼 중요하구나'라고 생각했으며, 때마침 그 시절 급훈 중 하나가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였고, 중2의 나는 그때부터 노력의 신화를 믿었던 것 같다. 시간은 흘렀
by
송혜현 에디터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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